동경,사와라,나리타 관광 2013.08.21
호텔앞풍경.. 어제는 저녁에 저 강가를 효숙언니와 걸었고 일본여행의 마지막밤을 함께 모여 즐겁게 보냈다. 아침은 호텔식으로 나는 밥 대신 빵으로 맛나게 먹었다. 커피를 푸딩도 맛나고..
아메리카노 커피도 조금 쓰서 물을 조금 넣어 먹으니 맛있다.. 가까운 곳에 도쿄타워가 보인다.
시내가 이곳도 막히네..서울처럼.. 드디어 관음사에 도착 에도시 정취가 남아있는 아사쿠사 관음사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아사쿠사'센소지 중심으로 가미나리몬,나카미세도오리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심속 또 다른 일본의 멋스러움을 한 눈에 담아 가세요.
모두들 향내음을 맏기 위해 돌고 있다. 그 향내음을 맏으면 머리가 맑아 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무궁화꽃을 닮았다..
거리의 찌게집
이곳은 현 천황 거소인 황거 산책 일본의 일왕과 그 일가가 살고 있는 궁으로 일본다운 정취와 왕가의 웅장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나무가 잘 가꿔져 있습니다.
안경다리를 구경하는 것이 끝. 저 다리 끝 이상은 들어갈 수 없다네요.
점심은 고기부페로...
에도시대 교역항이던 사와라 이동 전통적 건조물 보존지구,전토우 제조공장 견학
무궁화꽃이 피었네. 반갑구만.. 술도가로 들어가는 문이 좁다. 들어가서는 무척 넓없다. 들어가는 문이 좁은 이유는 예전에 세금을 적게 내기위해..
위의 방울이 달려 있다는 것은 술집이란 의미.. 새로운 술이 나올때 걸어두었다고 한다..
쌀집인듯한 분위기..
나리타공항으로 이동. 이제 집으로 가기위해 공항에 일찍 도착하였다.
시간의 여유가 많이 남아 세관에 들려 쇼핑도 하고 나리타공항 08시50분 출발 ~21시30분 인천도착 비행기로 4일간의 일본여행을 마쳤습니다. ... 한국에 도착하니 크다란 버스가 기다리고 에어컨 빵빵.. 역시 한국이 최고다!! 모두들 아산까지 꿈나라로... 뜻깊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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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푸름이 원문보기 글쓴이: s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