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린님...
오랫만에 기린님 카페에 들어왔네요...
네추럴존에서 칼럼쓰실때 기린님을 알게 되고 2년 전에 한약도 신청해서 복용한적 있는데...
기린님이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그때는 기린님의 글이 넘 따뜻하게 느껴져서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지금은 칼럼을 쓰지 않으셔서 아쉬워요
제가 인천으로 교육을 1주일간 오게 돼서 갑자기 기린님 생각이 나 잠시 글 올려봅니다
지도상으로 살펴보니 한의원이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더군요
오늘은 교육이 일찍 끝나서 한번 찾아뵙고 진맥도 받고 약도 지었으면 하는데
아침일찍부터 통화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아서 답답하네요...
기린님은 수다쟁이???ㅋㅋ..
전화연락이 되야 할텐데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먼 곳에서 이 곳을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전엔 전화수화기가 잘못 놓여 있었던것 같습니다... 변명같지만..ㅎㅎ 맛난 차 대접할터이니 용서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