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고재팬 일본유학 회원을 위해 작성된 글로 스크랩이나 무단 복사를 엄금합니다.
|
왜? 일본 IT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가?
취업이라면 인문계보다 이공계가 우선되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해마다 고도 기술 전문분야의 IT 기술자가 부족한 일본..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아베정권은 2014년 4월부터 외국인노동자의 일본내 취업을 확대하자는 방침을 세웠으며 현재도
중국, 한국, 미국, 베트남 등 외국인의 일본 IT 업계 진출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의 IT 업계 종사자들은 낮은 급여와 혹독한 근무 환경에 비해 높은 보수와 질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일본 IT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으며 까다로운 비자 발급조건의 해외 취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 대졸자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만으로 취업비자(기술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IT 관련 전문, 대졸자, 자격증 소지자의 높은 취업비자 발급률
*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시 100% 취업
* 한국보다 높은 급여, 질 좋은 근무 환경
* 문화 및 생활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별도의 적응능력이 필요 없음
일본 IT 업계는 대부분 파견회사 채용으로 이루어지며 일본어실력과 기술이 뛰어난 경우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취업도 가능합니다.
또한 일본은 기본적으로 평생 고용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일본 기술비자 취업 5, 6년 차부터 높은 임금을 받거나 기업 전근을 통해
노력만 한다면 원하는 꿈의 회사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일본의 IT 분야 업계 현황과 외국인 취업률
최근 일본은 IT 기술자 부족으로 IT를 전공한 아시아 학생들에게 일본어학교 졸업 후, 취업을 지원해주는 조직을 설립할 방침을 세웠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현재 IT 업계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을 약 2배에 해당하는 6만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최근 일본 IT 취업률이나 일본취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관련 기사를 꼭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사를 약 60% 정도 이해할 정도의 일본어 실력이 아닌 분들은 IT 뿐만 아니라 어떤 업종에서도 현재 일본취업 지원은 무의미합니다.
●관련기사 : http://next.rikunabi.com/tech/docs/ct_s03600.jsp?p=001422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는 IT 업계의 근무자는 중국이 약 15000명 한국이 4600명 정도로 아래 표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본 IT 업계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은 5년에 56%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http://www.hrreview.jp/population-formation/1398/
IT 분야는 일본취업 확률 100% ?
최근 일본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유치를 기회로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은 기업의 외국인 고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IT 분야의 경우
준비된 기술자라면 100% 일본취업이 가능합니다.
일본어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면 경력을 갖추지 못한 신입도 일본회사 취업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 1, 2년 정도의 경력만 있어도
한국경력이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연봉상승에 유리합니다.
단, IT 분야 100% 취업확률을 위해서는 반드시 현재 일본취업 현실에 맞춘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터넷에는 무수히 많은 일본취업 정보를 손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한국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일본취업에 대해 검색하고 상당히 오래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지금의 상황인 것처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년 전부터 비단 IT 업계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분야에 걸친 외국인의 고용율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일본의
기업들은 외국인의 고용을 위해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게 최근의 실정입니다.
일본취업이 잘되는 IT 직종은 따로있다?
IT 분야는 취업이 가능한 17가지의 일본재류자격 중 기술비자를 받고 활동하게 됩니다. 대부분 컴퓨터와 관련된 취업군 = IT종사자
로 비유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취업을 위해 다양한 IT 업종 중에서도 일본에서 취업비자로 활동하는 경우는 크게 소프트웨어와 네트워크 분야의 개발자로 나뉘어집니다.
1. 소프트웨어 개발자
SI (System integration Service) :
주로 파견회사나 직접 고용으로 이루어지며 일본대기업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일본의 대기업은 JAVA 를 기반으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JAVA 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외 아이폰, 안드로이드 어플 등의 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에 모바일 어플 개발능력 등이 필요합니다.
패키지개발 :
일본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상급의 일본어실력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일본 내 약 4,5년 이상의 업무 경력을 필요로 합니다.
2. 네트워크 개발자
네트워크 개발자는 일본대기업의 사내 망 관리 및 새로운 시스템 설계 구축을 지원하는 일을 하며 대부분 파견회사를 통해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후 일본의 호스팅 업체 등에 취업도 가능합니다.
IT 분야 일본취업 후, 급여는 ?
IT 분야의 취업은 대부분 파견으로 이루어지며 일본어실력이나 현재 경력,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일본기업에 직접 취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견과 직접 취업의 급여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일본은 실무경력이나 자격증 유무로 연봉협상이 가능합니다.
일본파견회사에 취업하는 경우 : 신입 기준 연봉 300만엔 ~
한국파견회사에 취업하는 경우 : 신입 기준 연봉 300 ~ 350만엔 ~
6년차 일본기업 450만엔 이상
6년차 한국기업 500만엔 이상
6년차 프리랜서 700만엔 이상
* 연차가 쌓일 경우 네트워크보다 소프트웨어 기술자의 급여가 높아집니다.
IT 분야 비자 = 기술비자
IT 업계에 취업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일본취업비자의 종류 중 기술비자를 발급받아 활동하게 됩니다.
기술비자를 받기 위해서 본인의 현재 스펙이 아래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100% 비자는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대졸 (관련학과) + 정보처리 산업기사
*4년대졸 + 정보처리 기사
*4년대졸 (관련학과)
반드시 관련 학과를 나와야 IT 기술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건 아니며 전문, 대학교 졸업장 없이 정보처리 산업기사 자격증만으로
100% 기술비자가 발급되는 것도 아닙니다.
비자를 신청하기 전, 본인의 해당 업무를 이해하고 전문가와 상의를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가장 빨리 IT 분야에서 취업하는 방법
일반 사무 등의 업무에 비해 IT 분야는 늘상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급 이상의 일본어실력자라면 별도의 경력없이 관련학과
졸업자나 자격증만 소지해도 얼마든지 취업이 가능합니다.
A :
국내 일본연계 IT 취업 교육기관을 통해 6개월~ 1년과정 으로 IT 관련 기술 및 일본어 습득 후, 일본 IT 전문 파견 기업에 입사합니다.
국내 프로그램에 신청하는 경우 100% 취업은 가능할 수 있으나 경력자들에게는 다소 수준이 떨어지는 교육으로 전공자들이라면
학교때 배웠던 중복교육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면 업체의 선택이 힘들어 지정 업체에 취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 :
일본에서 약 6개월 ~ 1년 정도의 어학과정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일본어실력 향상과 일본 문화를 익히며 구직활동을 합니다.
현지에서 일본의 실정을 파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면접기회를 통해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나 업체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IT 관련학과 졸업생, 무경력 또는 일본어실력 초급인 경우라도 파견업체를 통해 얼마든지 일본취업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이유는
IT 업계의 특성상 현장은 대부분 2,3명 이상의 팀별로 구성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실력이 다소 부족한 기술자라면 코딩 및 테스트 등
의 간단한 반복 업무를 주로 맡아서 진행하기 때문으로 실무나 경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경우 만족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 최근에는 IT 기술과 관련없는 전문, 대학 졸업자들이 높은 일본 IT 업계 취업률이라는 광고로 약 6개월~1년간 학원을 다니면서
IT기술을 배우고 일본취업을 준비하는 경우를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늦은 IT 기술의 학습은 현장경험을 통해서도 습득이 어려우며 이런 경우 본인의 직무적성과 맞지 않더라도 눈앞의 취업만
생각하고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당장의 일본취업이 가능할 지는 몰라도 현지 만족도가 매우 떨어지는 편으로 전문가는
절대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취업플랜입니다.
또한 IT 는 기술비자로 취업을 하기 때문에 전직 역시 IT 회사로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자세히 알아보고 준비하세요.
원하는 기업의 IT 취업에 필요한 " 일본어 능력 " 의 중요성
일본 IT 업계 취업은 몇가지 조건만 갖추고 까다로운 선택 기준만 버린다면 일본어실력이 초급이라도 누구나 일본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일본어 초급인 분들은 반드시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IT 업종 한국개발과 일본개발의 가장 큰 차이점
한국 : 신기술 중심으로 개발하고 만드는 것에 주력하여 최근 트랜드에 맞춰 빠르게 상품을 내 놓는다.
일본 : 안정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빠른 상품 개발보다 문서화 및 테스트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일본 IT 업계에서 외국인과 일본인 기술자 프로그램 개발 흐름별 시간분배
단계 |
한국 |
일본 |
기본설계 |
15% |
25% |
상세설계 |
5% |
15% |
개발 |
70% |
30% |
테스트 |
10% |
30% |
일본인은 기본설계, 상세설계, 개발, 테스트 프로젝트별 시간분배가 균등한 반면 한국인은 약 70%의 시간을 개발에 투자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개발을 제외한 대부분은 업무는 문서작업으로 고도의 일본어실력을 필요로하기 때문입니다.
즉, 고도의 일본어실력을 갖춘 IT 개발자가 적은 환경에서 한국인 개발자들에게 일을 맡기고 싶어도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본회사에 취업하더라도 일본어실력이 뛰어나다면 개발에 필요한 사양서를 읽고 충분히 이해하며 현장에서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지만 낮은 수준의 일본어 실력으로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나 실무 능력을 배우기 보다 반복되는 일을 통한
업무를 주로 담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 IT 전문가로 인정받으려면 물론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상위 레벨 기술자가 되기위해서는 일본어능력이 더욱 중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빠른 취업만을 위해 일본 IT 업계에 뛰어든 분들의 경우 초기 일본어실력 향상에 기회를 놓친 경우가 많아 몇년 후, 취업전선에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 및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5,6년차 이상의 전문 프로그래머도 잠시 일을 접어두고 어학을 공부하는
경우가 생길 만큼 일본 IT 취업을 위한 상당 주순의 " 일본어 능력 " 은 중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IT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서..
관련학과 졸업자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IT 업계 일본취업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단순 취업을 목적으로 준비하기 보다
원하는 회사에서 제대로된 고급 프로젝트를 통해 실력과 경력을 동시에 쌓으면서 고임금을 받으며 생활하는걸 원합니다.
그러한 " 대우 " 를 받기 위해 필요한것이 바로 " 실무능력 " 이며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 상급 일본어능력 "
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한국에서 약 1,2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면서 유학자금을 마련하고 일본현지 일본어 학습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높은 레벨의 일본어실력만
갖춘다면 일본인들과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중있는 업무를 진행하거나 한국인 임에도 일본인의 리더로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관련학과 졸업자라는 이유만으로 관련업에 취업 경력도 없는 사람이 IT 업계의 높은 취업률만을 부각시키는 업체나 학원의 말만듣고
6개월 교육 후 일본취업.. 그리고 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테스트만 하다가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월급은 꼬박꼬박 잘 나오고 일본 IT 경력 5년이라는 스펙도 쌓을 수 있지만 한국에서 재취업은 힘들겠지요.. 대부분 이렇게 생활했던
분들이 일본 IT 취업은 일본어실력이 없이도 가능하네.. 생각보다 일본환경 안좋네..등등을 열변하게 마련이지만..)
일본에서의 취업은 일반적으로 한국과 일본계 회사로 나뉘어지며 큰 회사일 수록 신입사원에 대한 연수나 복리 후생이 튼튼합니다.
한국의 3D 업종이라 불리우는 IT 업계...
일본회사의 외국인 취업 대우가 아무리 좋다한들 앞으로의 장미빛 인생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요?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비참하게 귀국한 분들이 일본 IT 업계를 비관적으로 얘기한들 한국에 있다고 나아지는 것도 없지 않습니까??
업계 특성상 평생 직장이라는 생각보다 나의 실력과 능력에 맞춰 일본에서 활발하게 전직활동을 하면서 연봉을 올려나가고
영주권 취득 후 열심히 생활하는 분들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적은 수입으로 고민하게 될지 몰라도 5년 이상 열심히 일하면 5, 600만엔의 고액연봉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별
실무경력을 쌓은 후, 일본현지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기업에 입사해서 천만엔 이상의 수입을 받는 외국인들도 분명 많습니다.
IT 업종 취업 희망자를 위한 고재팬 일본유학의 지원
일본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사실 어떤 분야라 하더라도 먼저 그 나라의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는 것 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전문적인 기술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초급보다 중급, 중급보다 상급 일본어실력을 갖추는게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국내준비보다 단기간이라도 일본연수 등을 통해 일본을 이해하고 일본현지 다양한 취업활동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조건에서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고재팬 일본유학은 국내 최고의 일본유학 전문가 집단 답게 최고의 일본취업 전문가를 통한 일본취업 카운셀링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확장 오픈예정인 고재팬 일본유학 일본취업 센터는 국내에서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취업정보 및 활동을 지원해드릴 예정입니다.
첫댓글 우왓!!진짜 궁금했어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가능하다는 식의 글이 많아서 따야되나...고민하고있던중이었는데
답이 뭐에요 원장님?ㅎㅎ
너무너무 바뻐서 글을 못올리고 있다능..ㅠㅠ 자료정리는 끝났으니 이번달 안에 올리도록 합시다.
참고로 정보처리사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가능하다는건 맞는데 아이티쪽은 신입이던 경력이던 누가가든 거의 100% 취업이라 기업 대우에 따라 지원방법이나 일본생활이 다소 달라져요.
@고재팬강남 ㅎㅎ원장님 잘 지내셨죠?ㅎㅎ
답변감사해용~포스팅 기다리고있겠습니다~^^*
@2얄히 IT 취업분야 철저 분석 완료!!
@고재팬강남 진짜 잘 읽었어요~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만 있으면 되는거지만...사실 it계열에 흥미가 없는데 기사라도 따놔야되나 고민하던참이었거든요...
글을 읽었어도 아직 고민이지만ㅜㅜ it계열 취업에대해 확실히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중에 하나였는데, 고민하나가 줄었네요.
문장 하나하나가 일본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아이티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글을 보고 사전준비를 하셨다가, 일본에서 직접 체험하셨으면 하네요.
저도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한국에서만 조사하고, 취업활동 하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취업활동 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계속해서 이런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일본취업을 희망하면 일본에서 취업활동을 해야합니다.
요즘은 일본현지 아이티업계 취업률이 거의 100%에 육박하면서 전공과 무관한 분들이 6개월~12개월 과정의 국내 아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취업하려고 준비합니다.
취업이야 되겠으나 현지 만족도는 터문이없이 떨어지겠죠..
절대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해드리나 결국 저는 유학원이고 타인일 뿐.. 100% 진실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게 지금의 현실이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