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타고 Hamilton island 에서~~ Hardy Reef 까지 다녀왔다
그래도 hamilton island 에서는 꽤나 유명한 FANTASEA .
One day tour 이고 점심제공이 된다 일인당 250불이였던것같다.
정말 정말 너무너무 잘 다녀온것같다~~~
신기하다. 이게 바로 산호초구나. 이렇게 신기하다니 .에잇 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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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할려고 설명을 30분 넘게 들었다 영어로 ,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위험하다고
죽을수도있다는 말에 헐;ㅋ 뭐 기본설명이겠지만... 어려울것같아서 그냥 패스~
스노쿨링도 한번도 못한 나로써는 어려울수있었을것같다 스노쿨링하는것도 처음엔 잔뜩 긴장 -ㅋ
바다물 살짝 입으로 들어갔을뿐인데 너무 짜서 나오고싶었다
가이드로 해서 5명-6명이서 함께 하는것 30불 주고 했는데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가이드가 내려가서 무언가 가져오고 설명해주고 얘네들 다 살아있는거라면서
절대 위에 서면 안된다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해준다
영어 잘했더라면 신났을텐데 - 난 그래도 리스닝 공부 한다치고 열심히 귀를 쫑긋 세웠다
신기하다 물고기들이 바로 앞에서 보이고 만지작 거리고.... REEF 도 바로 앞에 있고 ...~
정말 꼬옥 해볼만한 경험이였던것같다.
사실 여기비용에 포함된건 장비를 다 무료료 빌려주니 스노쿨링 할수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하니 이렇게 하고 ~ 다음번엔 나도 웬지 할수있을것 같다
하지만 언제 또 가볼기회가 있을까. 다시 갈수있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
JELLY FISH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입은 쫄쫄이 -
크크크크 나름 뭐 나쁘진않다
그리고
바다밑의 세계는 정말 아릅답다.
이게 바로
GREAT BARRIER REEP 구나 -
첫댓글 쫄쪼리
완전 부러움!!! 나두 하고 싶은 건데.....꼭 해야징!! 호주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