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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일요일)
(1) 책명 : 안네의일기
(2) 지은이 : 안네프랑크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이야기는 안네라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안네는 심신이 쇠약해질대로 쇠약해져 있던 마르고는 침대에서 일어나려다가 바닥으로 떨어져 그만 죽고말았습니다. 안네는 나치의 어떠한 잔혹한 행위보다도 언니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니의 죽음에 안네는 이제까지 버텨왔던 힘을 모조리 잃고 말았던 것이였습니다. 언니의 시체가 들려나가자, 안네는 힘없이 중얼거렸습니다. '아빠와 엄마도 어디선가 이미 돌아가셨을 꺼야.' 그로부터 며칠 후 연합군이 이미 프랑크푸르트에 들어와있던 3월 초의 어느 날, 안네는 열 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게슈타포가 안네의 일행이 숨어 살던 곳의 가구들을 실어간 다음, 안네의 일기는 미프와 베프에게 전해졌습니다. 미프와 베프는 이것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가 혼자 살아돌아온 안네의 아버지에게 이 일기장을 건넷습니다. 프랑크씨는 이것을 1947년에 출판하였습니다다. 이 책은 출판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나역시 이 책으로 예전에 수업시간에 말로만 들었던 독일의 나치정권이 행했던 일들을 적나라하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자기네들이 당연하게 누려야하는 자유를 만끽하지도 못하고 나라간의 전쟁으로 인해 빼앗겨버린 주권으로 인해 고통 받고 은둔생활을 하면서 삶을 영위해나가야만 했던 안네가족의 삶을 보면서 지금도 여전히 전쟁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지배하고 그 약소국의 주권을 빼앗는 모습에서 나는 너무도 답답함을 느꼇다. 이 안네의 일기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방향을 일으킨 것은 자기 나라의 주권은 자기가 가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리라.-끝-
(5) 느낀점 : 나는 안네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독일 유태인이라고 쫓겨나고 다른 가족과 함꼐 피해 다닌다는 자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안네는 그떄는 어려서 더욱더 불쌍해졋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읽고 다른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인종차별 그런걸 없에야 겠다는 생각이 느껴졋다.
11
월 25일 (토요일)(1) 책명 : 하치 이야기
(2) 지은이 : 신도 가네토
(3) 읽은쪽 : 109~끝
(4) 책 줄거리: 저번꺼이어서
어느날 갑자기 우에노 교수가 뇌출혈로 인해 사망을 하고 가족들은 슬픔으로 넘치고 하치도 그것을 아는지 매일밤 눈물을 흘리고 울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우에노 부인은 혼자살기 힘들어서 집을 팔고 딸집에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집이팔리고 우에노 부인은 하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작별을 합니다. 그리고 그집을 산 새주인은 개를 너무싫어해서 하치가 우에노 의 옛집으로 들어올때마다 돌을 던졌습니다. 하치는 갈곳이없어 대문 앞에서 잣는데 그곳 마저 그집주인은 못자게햇습니다. 그리고 우에노 교수와 친하던 한 사람이 하치를 기르게됩니다. 하지만 며칠못가고 하치는 못살게 됩니다. 그후 하치는 매일 매일 우에노 교수를 마중을 나가게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고 어느날 그곳을 지나던 우에노 부인이 하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치는 세월의 흔적이라도 있는듯이 많이 성장하고 묵은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우에노 부인은 하치를 보자마자 울고 불고 난리가 납니다. 그리고 한 숙박집으로 가서 아주머니에게 하치를 잘돌봐주라고 하면서 돈을 건냅니다. 그리고 우에노부인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리고 하치는 매일 매일 우에노 교수를 생각하면서 매일 마중을 나갔습니다. 어느날 눈이 많이내리고 겨울 인날 하치는 끝가지 우에노 교수를 방문합니다. 며칠 밥도 못먹고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 하치는 결국 그곳에서 싸늘한 죽음을 맞게됩니다. -끝-
(5) 느낀점 :난이책을 읽고 많은점을 느끼게 되었다. 동물도 이러한 의사표현을 할수있고 충성심이 있다는것이다 . 나는 하치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세월동안 우에노 교수가 죽어도 끝까지 우에노 교수를 생각하면서 우에노 교수를 마중나간 하치가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싸늘한 죽음을 당했을때는 하치는 우에노 교수를 생각하면서 하늘나라로 갈것이라고 생각한다. -끝-
11월 19일 (일요일)
(1) 책명 : 하치 이야기
(2) 지은이 : 신도 가네토
(3) 읽은쪽 : 1~109
(4) 책 줄거리: 이이갸기는 한 강아지에 사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11월 한 겨울 아키다현 오다테에 눈이 많이 오고 있을때였습니다. 한 어미개가 아기개를 낳았습니다. 그걸보고 집주인의 딸은 무척 반가워 했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난뒤 집주인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강아지중 1마리를 우에노교수라는 사람한테 가따주기로합니다. 하지만 우에노 교수는 애전에 강아지를 기르다 죽어서 가족들은 다싫어했지만 아직도 강아지를 그리워하는 우에노 교수는 반갑기만 했습니다. 가족들은 계속 반대를 했지만 딸과 우에노 교수 때문에 결국 기르기로 결정합니다. 3일만에 온 강아지는 매우 지치고 죽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에노교수는 강아지에게 정성스럽게 우유를 줍니다 강아지는 그걸 먹고 겨우 몸을 이르켯습니다. 그리고 이강아지는 점차 점차 회복이되고 인제 우에노 교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크자 이강아지는 어느날 우에노 교수가 가는길을 따라가게됩니다. 그럴떄마다 그길을 다외웠습니다. 어느날 우에노 교수의 출근길을 따라간 강아지는 그때부터 매일 따라가다 결국은 우에노교수가 출근 퇴근 하는날 매일 마중을 나갔습니다. -끝-
(5) 느낀점 : 나는 이책을 아직 다안읽어서 모르겟지만 강아지가 참귀여울거 같고 참 영리하다는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가던 길마다 다외우고 시간 개념까지 있기때문이다. 나는 이강아지가 사람보다 더 낳은 동물이라고 생각 한 다.
11월 5일 (일요일)
(1) 책명 : 모범 경작생
(2) 지은이 : 박영준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책은 가난한 마을에 농사를 짓는 한김길서라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1930년대 중반, 가난한 한 마을에 사람들은 대부분 소작농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김길서라는 사람은 그나마 이마을에서 유일하게 보통학교를 졸업 한 젊은이 입니다. 그는 서울에서 열리는 농사 강습회에 군대 표 로 참가해서 마을 사람들의 부러움을 삽니다. 서울에서 돌아온 김길서는 마을 사람들에게 곧 경기가 좋아질꺼라고 합니다.
하지만 김길서는 면사무소 뚱뚱보 서기에게 일본 시찰단에 뽑히 도록 힘쓸테니 한턱 내라는 말을 듣습니다. 면장은 호세를 올리는 문제로 그의 동의를 구합니다 . 한편 병충해로 소작농마저 힘든 상황에 면장은 세금을 깍아 주기는 커녕 올리고 맙니다 . 마을 사람들은 길서의 말에 분노를 합니다 .하지만 길서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리지도 안습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길서의 논 앞에 서있는 모범 경작생 이라는 푯말을 원망스럽게 봅니다.
길서는 시찰단으로 뽑혀 일본으로 떠나고 , 동네 사람들은 지주를 찾아 세금을 깍아 달라고 사정해보지만 , 거절을당합니다. 뽕나무 묘목 값이오르자 세금도 올라 갔습니다. 모두가 길서에 짓이라고 하면서 누구하나 길서를 좋아하지 않게 됬습니다.
일본에 다녀오는 길에 길서는 자신의 논에 있는 모범 경작생이라는 푯말이 쪼개 져 있는것을 봅니다. 그는 밤이 아슥하여 일본에서 사온 바나나 를 들고 연인인 의숙을 찾아가지만 그녀는 얼굴을 돌리고 울기만 합니다. 그러자 길서의 마음은 더욱 불안해지고, 의숙의 오빠성두가 성난얼굴로 뛰어들자 길서는 도망을 치고맙니다 . -끝-
(5)느낀점: 나는 이책을읽고 자신의 자부심과 자랑에 의한 길서의 태도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너무 불쌍하고 세금을 내려줄망정 올린 지역주 가 아주 나뻣다. 그리고 나중에 길서가 의숙의 오빠인 성두가 쫗아 버린걸 보고 아주 불쌍했다 -끝-
10월 29일 (일요일)
(1) 책명 : 소년의 비애
(2) 지은이 : 이광수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 책은 문호라는 18세 고등학생 청년의 이야기로 구성되있습니다 .
문호는 어릴쩍부터 문학을 좋아했습니다 . 이런 문호 라는 아이 에겐 여러 누이 와 동생이 있습니다 . 문호는 그들중 난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난수 역시 문학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남 다른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난수가 16살이 되던날 어느 부잣집 아들과 약혼을 합니다. 신랑이 된 사람은 난수와 정반대로 아주 문학에 이를 가는 사람이였습니다. 문호는 이런 사람에게 난수를 보내야 한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슬퍼 했습니다. 문호는 이를 안타까워 해서 난수의 약혼을 파괴하고 서울로 보내 공부 시킬 것을 부모님께 권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양반집 체면상 그럴수 없다고 난수역시 부모의 뜻을 어길수 없다하고 결국 시집을 가게 됩니다 . 혼인날 난수는 문호의 어깨에 기대어 한없이 울고 , 문학에 대한 안타까움을 소리로 표현 합니다. 난수가 혼인한 다음 날 문호는 난수의 신랑을 보고 죽일 생각 까지 들어씁니다.
그후 세월이 흐르고 3년이 지나고 문호는 수염이 길러지고 어머니는 토실토실한 아이를 안고와서 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문호는 이미 소년이 지났다고 실감합니다 -끝-
(5) 느낀점 : 나는 이글에서 문호라는 사람은 존경하고 싶다. 갑자기 이책을 보니 문학이 끌리고 또 재미 있어 질려고 한다. 그리고 어릴 쩍부터 문학을 좋아한 문호라는 분은 참으로 영특하고 똑 똑한 사람일 거라 고 굳게 믿는다 . 그리고 난수가 너무 불쌍했다 . ㅋㅋ -끝-
11월 12일 (일요일)
(1) 책명 : 모래톱 이야기
(2) 지은이 : 김정한
(3) 읽은쪽 : 1~44쪽까지
(4) 책 줄거리 : 이 글은 K중학교 교사였던 "나"라는 인물이 20년 전에 일을 쓴 이야기 이다.
'나'는 조마이섬에서 나룻배를 타고 학교를 다니는 건우의 생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어느날 나는 건우가 쓴 글을 통해 조마이섬이 실제 주민과는 무관하게 소유자가 바뀌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나는 가정 방문차 섬을 가서 건우네 집을 방문하고 여러 이야기를 듣게되는데. 건우는 할아버지 와 홀어머니와 함께사는 처지입니다. 건우의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때 징용에 끌려갔다가 한국 전쟁때 세상을 떠납니다 . -끝-
(5)느낀점: 이책을 읽고 건우라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웠다. 그리고 요즘도 이런사람이 많은 데 한번쯤 도와주고 싶은생각도 든다 -끝-
수학여행 기행문~~
수학여행 출발 : 9월 13일 (수) 7:30분
수학여행 도착: 9월 15일 (금)
내용 :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 옷 등을 싸고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서 30분정도 기다린후 버스가 왔다 그리고 드디어 기대하던 수학여행을 출발하였다. 하도 잠이 와서 잠을 자다가 정읍 휴게소에 도착했다. 휴게소 에서 먹을것을 좀산후 인제 서울에 있는 삼성교통박물관으로 출발했다. 가면서 조금 속이 안좋왔지만 금방 다시 좋와젔다. 그리고 삼성교통박물관에 도착했다. 박물관은 1998년에 개관했다고 한다. 그리고 교통의 역사와 과학을 배울수 있는 학습장이 었다. 그곳에서 가장인상깁었던것은 비행이 였다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도시락을 먹은후 드디어 에버랜드로 출발했다. 에버랜드는 그다지 멀지않았다 . 에버랜드에 도착후 마음이 들떠서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탔다. 맨처음에는 싱싱보트 를 타고 그다음 에는 바이킹과 롤러코스터를 탔다. 그리고 미니 롤러코스터가 재밌어서 10번이상 탔었다. 그런데 독수리 요새라는 것을 탔는데 속이 거북해저서 식권으로 산 스파 게티를 많이 못먹었다 .. 그래서 조금 안타까웠지만 여러 놀이 기구를 타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양평한화콘도에 갔다 .. 하지만 기분이 좀 나빳다 왜냐하면 매점이 너무 빨리 문을 닷아서 그런다 . 그리고 녹물이 나와서 샤워도 못해서 찝찝 했다 .. 잠을 청한후 다음날 국회의사당에 갔다 국회의사당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국회의사당에서 있는 의원은 299명이라는것이였다 왜하필 300명도 아닌 299명인지 좀 그랬다. 다음으로 경복궁에 갔다. 경복궁에서는 뭔가를 재연하고 있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난타 공연장에 갔다 . 별로 일줄 알았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런데 1:30분만 공연한다는게 안타까웠다 .. ㅠㅠ 그리고 일정이 조금 이상해저서 바다에서 못놀고 대천 한화콘도 에 도착했다. 그곳은 양평 한화 콘도와는 차원이 달랐다. 너무 좋았다 가장먼저 어제 못한 샤워를 했다. 아주 개운했다. 그리고 날밤을 샛다 라면과 과자 오락실 을 갔다 . 새벽에는 라면을 끓여 먹었다. 안타까운것은 바다에 갈려고 했는데 잠을 자버렸다. 그리고 다음날 드디어 집에 가는 날이었다. 먼저 공주 무령왕릉에 갔는데 너무 잠이 와서 가면서 졸았다 .. 그래서 대충대충 보고 말았다.
다음으로 공주 박물관에 갔다 . 박물관에서는 옛 왕들이 쓰던 것이 많았다. 너무 신기했다 .. 그리고 점심을먹고 드디어 집에 도착했는데 비가 갑자기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이번 수학여행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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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독후감①
(1) 책명 : 엄마의 말뚝 TWO
(2) 지은이 : 박완서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 책은 한 중년의 여인의 옛 이야기 부터 시작된다.
이 중년의 여인은 5남매의 어머니 입니다. 이중년이 집을 비울때마다 꼭 이집에서는 불행한 일이 일어 납니다. 첫째는 중년의 여인이 술을 마시로 나갔을때 아주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고 맙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계란을 가지로 가는데 첫째가 모르고 주전자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첫째가 태어나서 조금 자라자 4명의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5명의 자식이 어느정도 다 자라서 아파트로 이사를 갑니다. 아파트에 이사오게 되자 그전에 있던 불행한 사건들이 일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츰 이중년의 여인은 아파트에 이사오자 다시 마음을 되찾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폭설이 내려 눈이 많이싸여서 이중년의 남편이 눈을 쓸고있자 시어머니가 그걸 도와줄려고 보다가 아래쪽으로 떨어지게됩니다. 그래서 중상을입게 됩니다. 시어머니는 나이가 86이여서 큰수술을 못받을꺼라고 생각한 여인은 큰 울음 을 터트리고 수술을 반대 합니다. 하지만 4시간의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어머니에게 괞 찬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며칠이 지나고 정신 착란 증세를 일으킵니다. 어머니는 착란증세 속에서 아들 2 딸 1명을 기억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2째아들이 실어증에 걸리고 유혈이 걸려 죽은 기억을 떠올립니다. 2째아들은 좌익운동을 가담했다가 전향한적이 있어서 나의 오빠는 무척 혼란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민궐기대회에 제일 먼저 의용군에게 지원하였고 그로인해 그 중년의 어머니와 중년은 해택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3달만에 바뀌자 빨갱이 로 지목 되고 이웃의 박해가 심해졌지만 피난을 가기는 어려웠습니다. 1.4후퇴로 인해 2째 아들은 돌아 오지만 피난이 어려워 "말뚝" 박은 산비탈 달동네로 피난을 갑니다. 그후 인민군이 들이 닥치고 2째는 가까지 병상에 걸려 인민군 군관에게 총상을 입고 죽습니다. 그리고 뼈가루를 고향 강에 뿌립니다. 그리고 아직도 투병중인 어머니는 2째 아들과 같이 화장을 해달라고 합니다 .
(5) 느낀점 : 60대 중반인 이중년은 어렸을 떄 고생 하지 않고 시어머니를 의지하여 산것으로 보아 조금 불효자라고 생각 된다. 그리고 매일 술을 마시고 집걱정을 하지 않은 것으로보아 너무 책임 감이 없는 것 같다 . 그리고 시어머니가 앓아 누웠을때도 술을 마시로 갔다는게 안타깝다. 하지만 시어머니가 큰수술을 받게 되자 중년은 눈을 부룹뚜고 반대를 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것 같다. 그리고 중년의 2째 오빠의 생활이 너무 비참한것 같다 의용군에 끌려서 전쟁같은대도 나가고 또 여러가지 운동 등을 해서 큰병에 걸려서 인민군한테 총살을 당했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옛 사람중 이런 사람도 있었고 저런 사람도 있었구나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 끝
독후감②
(1) 책명 : 한계령
(2) 지은이 : 양귀자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책은 2통의 전화로 부터 시작이 됩니다 .1통은 사보 편집자 였고 1통은 출판인이다. 그러더니 갑짜기 1명의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혹시 전주에서.... 철길 옆 동네에서 살지 않았나요?" 라고 뭏어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전주 사람이고 자신도 철길 동네 옆에서 살았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그 철길은 몇년전 시내 외곽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은 찐빵집하던 철길옆의 은자라고 한다. 갑자기 '나' 는 20년도 훨씬 전의 어린 시절 동무를 기억했다.
그리고 며칠후 박은자라는 친구가 '나'의 집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옛날 이야기를 자꾸꺼낸다. '나'는 정확히 25년만에 자신의 친구인 은자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중이다. '나'는 초등학교때 박은자를 만난다. 그리고 서로 한번 만나자고 자주연락을 취하자는 말을 하고 끝냈다. 그리고그친구는 어렸을때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고 한다. 그레서 자신이 일하는 밤무대가 '나'가 살고 있는 원미동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는곳에서 살고 있다 했다. 그리고 친구는 자신의 무대로 놀러를 오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친구때매 소중한 추억이 없어질까바 고향생각에 빠집니다. 그리고 자신의 옛날 일을 회상합니다. '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일직이 돌아갓서 큰오빠가 아버지의 역활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6의 식구로 구성된 나의 가족은 큰오빠가 갖은 일을해서 먹여살렸습니다. 그러나 큰오빠는 6식구를 성장시키고 경제적 안정을 이루었지만 자신의 인생을 허탈하게 살았다고 느끼며 우울증에 걸립니다. 그후 옛생각을 마칠때쯤 2번째 전화가 옴니다. 두번쨰는 은자가 지금은 '미나 박'이라는 이름으로 밤업소 가수를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공연하기로 되어있을떄 그녀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마침 무대 위에 선 어느 여가수가 부르는,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 듯한 노래에 흠뻑 취합니다. 그노래는 '한계령'이었습니다. 나는 그노래를 듯고 집으로 옵니다. 그리고 나는 그재서야 그사람이 '미나 박'이라는 것을 확실합니다. 그리고 며칠후 은주가 돈을 모아 강남에 "좋은 나라"라는 카페를 만들엇다고 전화를 합니다 . 끝 ~~~~~~~~
(5) 느낀점 : 맨 처음 에는 이책이 책인가 하고 긴가 민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점점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점점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이 책은 '나'의 과거 친구인 '미나 박' 즉 박은주에 의해 시작이 되고 그리고 나의 과거 회상의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책은 나와 친구의 옛 추억을 감상하여 쓴 소설 같다. 그리고 '나'의 옛 과거가 조금 안타까웠다. 아주 어렸을때 아버지를 잃고 큰오빠를 의지하며 6식구와 같이 살았다는게 너무 슬펏고 큰오빠가 경제를 안정시키지만 과거의 인생때문에 우울 증에 걸린게 참 안타깝다. 그리고 2번쨰 통화에서 '한계령' 이라는 노래를 듣고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나는 그것을 생각해봤다. -ㅁ- 끝
독후감③
(1) 책명 : 원미동 시인
(2) 지은이 : 양귀자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나'의 이름은 경옥이고 원미동에는 가수, 멋쟁이, 똑똑이등 특징적인 사람이 많은데 그중 한사람이 원미동 시인 입니다. 원미동 시인은 특징이 '몽달귀신'과 비슷해서 '몽달 씨'라고 불립니다. 원미동시인은 김 반장이라는 사람에 슈퍼 앞에서 앉아 나와 이야기를하거나 김 반장의 슈퍼의 허드랫일을 처리하는 사람인데 '나'에게 자신이 외운 시를 들려주곤 합니다. 그리고 슈퍼 주인 김 반 장은 '나' 의 언니인 선옥에게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자만 '나'를 매개로 언니에게 접근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고, 내가 슈퍼 앞에서 할일 업이 노닥거리더라도 싫은 표정을 짓지 않고 이를 용납하는 편입니다. '나'는 처음에는 선옥이 언니의 신랑감으로 김 반장을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차츰 김 반장의 그런 태도가 마냥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초여름 밤 10시가 넘어 '그 사건'이 일어났고 , 이를 계기로 '나'는 김 반장과 형제 슈퍼의 잡다한 군것질감들을 한꺼번에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밤 9시가 넘어 집에서 나와 형제 슈퍼 앞 의자에 앉아 있을떄 알수 없는 사람에게 쫓기던 몽달씨가 슈퍼 안으로 뛰어들어가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김 반장은 그를 모른척했고 원미동 시인을 쫓아온 사람들은 슈퍼밖으로 꺼내거 갖은 욕을 하면서 두둘겨 팹니다. 그러나 김 반장은 몽달 씨의 도움을 외면하고 심지어 싸움의 에서 쓸물건이 망가질까봐 슈퍼 안으로 물건 상자를 옮기는 데에만 열중했습니다. 결국 '나'가 지물포 주씨 아저씨게 도움을 청하고 큰 화를 면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그사람들은 몽달 씨를 아무런 이유 없이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김 반장이 주씨 아저씨보다 더흥분해서 몽달 씨를 떄린사람들을 경찰에 신고 해야 한다고 떠들었습니다. 며칠 뒤 몽달 씨가 슈퍼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마치 김 반장이 그날 자신에게 했던것을 까마득히 잊고 예전하던일을 계속했습니다.
(5) 느낀점 : 이책은 여러가지 내가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왔다. 그리고 한번 쯤은 더읽고 싶은 책이었다 . 나는 이책을쓴 사람을 본받고 싶다. 이사람은 앞에 썻 던 한계령이라는 책을 쓴 사람이다. 그리고 이책에 나온 원미동 시인(몽달 씨)가 너무 안타깝고 김 반장이 너무 재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왜냐하면 몽달 씨가 아무이유도 없이 맞고 있을때 자신의 슈퍼 앞에 있는 물건이 망가 질까봐 몽달씨가 맞고 있는건 신경도 안쓰고 몽달씨가 아무리 도움을 요청해도 외면하고 자신의 물건에만 신경쓰고 나중에 지물포 주씨 아저씨가 다말렸을때 자신이 흥분해서 경찰에 신고 해야 겠다는 말을 한다는게 너무 재수 없다. 그리고 몽달씨는 조금 바보 같다 며칠전 일어난 사건이였으면 다시는 김 반장을 보지 안아야하는데 김반장을 보고 또 옛날처럼 슈퍼 허드렛 일을 하는것이 다 . 나는 그게 너무 바보 같았다 . 끝
===============================절 취 선 ====================================
책명: 뫼비우스의 띠
지은이: 조세희
줄거리: 고등학교 3학년 수업시간에 수학선생님이 교실로 들어왔는데 선생님 손에 는 책 이 없었다.
그런데 뜬금없이 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한다.
두 아이가 굴뚝 청소를 했다. 한 아이는 새까만 얼굴으로내려오고 한 아이는 얼굴에 아무것도 안묻고 내려왔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아이가 세수를 할까 라고 질문을 던진다. 갑자기 어느 학생이일어나서 까만얼굴이 세수 를 한다고 한다. 그론데 선생님은 틀렸다고 한다. 그래서 한아이가 일어나서 이번엔 깨끗한 얼굴의 아이가 세수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선생님은 문제 자체가 잘못 됐다고 한다 .왜냐하면 두아이가 같이 굴둑청소를 했는데 한아이만 깨끗 하다는것은 말이 안돼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분필을 들고 칠판에 "뫼비우스의 띠" 라고 적는다. 면에는 겉과 안이 있다는것이다 . 라고 말한다 .이하생략
느낀점 : 나는 " 뫼비우스의 띠"를 읽고 나는 이런것을 알게됐다. 뫼비우스의 띠라는 것에 뜻 그리고 선생님의 가슴 따뜻 한 이야 기 @@@ 같은것을 알게됐다
======================================절취선=========================================
3월 18일(토)
(1) 책명 :먼 그대
(2) 지은이 :서영은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40이 다돼가는 노처녀의 이야기임
노처녀의 직업은 아동도서를 만드는 출판사의 교정사원이고 10년을 근무했고 이름은 문자임
매일 점심 도시락을 챙겨서 먹어서 다들 언짠게 생각한다. 그리고 10년동안 모은 돈으로 아파 트 정도는 샀을텐대 그돈을 다 한 수 라는 사람한테 준다 한수라는 사람은 1남1녀를 가진 가장인데 문자가 한수의 아이인 옥자를 낳앗다 그런데 한수의 아내가 옥자를 뺏어가 고 문자는 혼자다 문자네 아버지 어머니는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문자 네 오빠는 몇년전에 이민을 갔다고 한다. 그리고 한수는 매주 마다 문자 네 집 간다 그래서 매일 문자는 한수에 게 돈을 준다 . 그래서 문자는 셋 방에서 살고 있다 어느날 한수가 술을 마시고 들어왔는데 한수가 술 주정을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하는데 문자는 빛을 져가면서 한수에게 돈을 준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울고
입으로는 웃는다 그리고 문자는 자신의 셋방의 빛만 남겨두고 한수에게 돈을 다준다 . 너무 불쌍하다 ㅠㅠ . 그지 만 문자는 당당하게 한수에게 돈을 준다 . 어느날 문자의 이모가 신랑감을 구해서 "이번엔 꼭 결혼해" 라고 말했다 .
하지만 문자는 대답을 안했다. 그리고 매주 담담한 얼굴로 한수에게 돈을 주고 빛을 갚으면서 살아간다. = 끝 =
(5)느낀점: 10년동안 아동도서를 하면서 번돈을 한수에게 준다는 문자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리고 매주 문자에게 돈을 달라하는 한수 가 너무 나쁘다 ㅠ ㅠ 나는 저런 사람이 있으면 한대 쥐여 밖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책이 너무 감동적이고 슬펏다 ㅠㅠ . 다시 한번 이런 책을 읽고 싶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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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토)
(1) 책명 :수난 2대
(2) 지은이 :하근찬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한 부 자(父子) 의 이 야 기 임 ..
주인공은 박만도 와 박진수 라는 2 부자(父子)의 이야기 입니다
이야기는 1950년 도에 있던 일을 적은 것 입니다.
박만도는 징용에 끌려 가 서 1팔을 잃은 사람 입니다. 어떻게 팔을 잃었냐면 일본에 강제로 징용에 가던 시절 비행장 닦는 노역 중에 습격을 당해 한 쪽 팔을 잃은 것 이다.ㅠ 너 무 불쌍 ㅠ
그리고 그후 몇년후 한국 전쟁이 잃어나자 아들 진수 를 전쟁터로 보냄 니다. 그후 시간이 지나고 지나 서 아들이 돌아 온다 는 통지서 를 받는다. 그래서 박만도씨는 신나서 아들을 만나려고 갑니다. 그런데 아들을 위해 뭘 줄것인가 생각해서 고등어 한마리를 삽니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아들진수를 기다립니다. 마침 기차 가 기차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박만도는 아들을 보고 놀라고 맙니다. 아들이 다리 하나를 잃은체 목 발을 집고 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부릅니다. "아버지" 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둘은 이제 집을 가고 있습니다. 분노감에 아무 생각 없이 둘은 갑니다. 그리고 주막에 들려서 술도 마신 만도는 진수와 식사를 마친후에 다시 길을 떠납니다. 한참 가다 보니 개울 쪽에 외나무다리가 있습니다. 이걸 보자 박만도는 아들을 업고 외나무 다리를 건넙니다. = 끝 = 너 무 슬 퍼 ㅠㅠ
(5) 느낀점 : 나는 이책을 읽고 많이 감동했다 ㅠㅠ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 니 꺼정 이렇게 되다니, 아부지도 참 복도 더럽게 없제 차라리 내가 죽어 버렸더라면 나았을 낀데" 이 대사다. 나는 이말을 듣자 너무 슬펐다 .
그리고 일본사람들이 너무 나쁘다 생각 한다 그리고 박만도 씨와 박진수 씨 두분다. 불 쌍하다 ㅠㅠ 왜냐 하면 1사람은 팔을 잃고 한 사람 은 다리를 잃어서이다. 그리고 또 외나무다리에서 아들을 업고 가는 아버지 너무 감 동 적 이 었 ㄷ ㅏ ~~~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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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토): 오늘 은 만 우 절~~
(1) 책명 : 갯 마 을
(2) 지은이 : 오 영 수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 상수, ☞해순이☜
이야기는 해순이 에 대 한 이 야 기 입 니다 ~
ㅎ ㅐ 녀의 딸 해순 ㅇ ㅣ 는 동 해안 ○라는 갯마을에 사는 23의 젊은 과 부 임니다.
남편 성구라는 사람은 배를 타고 먼바다로 고등어를 잡으로 가다가 영영 돌아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순은 남편을 잃은후 홀로 시어머니와 시동생과 더불어 바다를 의지 하며 생계를 유지 함니다. 그러던 어느날 후리꾼으로 나갔 다 는 상수라는 젊은 남자로 부터 은밀한 구애를 받습니다. ~~ 구애 가 뭐 징~~
며칠 뒤 한 사내가 해순이가 혼자 자는 방에 들어가 그녀를 범하고 맙니다. 그런데 그걸 모른 해순은 상수가 계속 구혼(구혼이뭐지?) 을 하자 그 날 밤의 남자가 바로 상수라는 것을 알게됨니다. ~~~ ㅋ
마침네 동네에 소문이나고 해순이는 상수와 어쩔수 없이 성구의 제사를 지내고 상수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해순이가 상수를 따라간 곳은 농사를 주업(주업은 또뭐야) 하지 만 개가(이건또뭐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상수는 징용으로 끌려가서 소식 조차 듣지 못하자 해순은 성구가 죽은 바다가 그리워서 참지 못하고 바다로 오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자기 가 태 어 났던 자신의 고향에 오게 됩니다..
ㅠㅠ 조금 감동있네 한 처녀에 안타까운 시련 들 ㅠ
(5) 느낀점 : 나는 "갯마을" 이라는 책을읽고 여러가지 감동을 느끼고 슬펏다 한처녀의 안타까운 실연 그리고 2번씩이나 헤어지는 안타까운 현실 너 무 불쌍했고 그것을 읽었을때 안타까웠다 .ㅠ 지금 눈에 눈물이 글썽 글썽(너무 오번가 ~) 하지만 나중에 는 자신에 고향에 돌아와서 잘 살았겟지 ~~ ㅋ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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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토)
(1) 책명 : 꺼삐딴 뤼(리)~~~
(2) 지은이 : 전 광 용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 ☞이인국 박사☜, 소련군 장교(브라운 스텐코프) 등
이인국이라는 박사는 일제 강점기에 제국 대학(오늘의 서울 대학교)에서 명예의 회중시계를 탄 수제로써 권력과 돈 뇌물에 대게 집착하는 의사 입니다. 그는 일본인과의 교제에 있어 떳떳한구실을 할수 있었던 "국어 상용의 가" 라는 액자를 받을 만큼 철저한 친일파로 부를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지 같네 성격한번;;) 이인국박사의 그 성격은 해방후 소련 점령하의 평양 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는 친일파라는 죄목으로 체포 되 감방(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인국이 한일은 일제 강점기에 고등 형사로부터 언어들은 지식을 몇십분 발휘해서 "함구령이 지상 명령"이라는 신념으로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과 간밤에 출감한 학생이 내던지고 간 노어 회화 책을 첫 장부터 곰곰이 뒤져 가면서 보는것임니다. 그는 새로운 지배자에게 접근할려구 그들의 말을 습득했습니다. 어느날 러시아의 한 장교가 맹장염에서 다른 질병으로 되자 수술할기회를 얻은 이인국은 장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마치고 장교에게 "꺼삐딴 리",스바씨보"라는 찬사를 받으며 그의 아들을 소련유학을 시키게 됩니다. 그후 1.4후퇴 때 서울에 오게된 이인국 박사는 가난한 사람은 진찰하기 조차 꺼리는 의사가 됩니다. 그는 미국 국무성 초청 케이스를 할당받기 위해 미국 대사관 직원 브라운씨에게 고려청자를 선물합니다. -이하생략-
(5) 느낀점 : 나는 이책의 주인공 이인국 박사가 넘 야비하고 돈을 밝혀서 너무 나쁘다 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일본인과의 교제 로 떳떳하게 살고 친일파라는 그 무시무시한것을 하고 또 감옥에가서 빠져나갈 궁리 를 하다가 교장을 치료하자 이인국 박사는 더 거만해 져서 가난한사람은 아에 치료를 꺼려해서 결국에는 높은 사람만 치료를 했다. 그래서 넘 나쁘다고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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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일)
(1) 책명 : 인력거꾼
(2) 지은이 : 안 국 선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 ☞김서방☜, 김서방아내
김서방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대 이사람은 원래 양반의 후예인데 너무 놀고 먹기 를 좋아하고 게으르며 술도 좋아해서 가난하게 골목 막다른 남의 집 행랑채 단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돈이없어서 막노동 인 지게 벌이 남의 심부름 남의 일손도와주는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마 그 돈은 술에 다써버리 고 맘니다 하루 하루 술을 안마시면 병이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본 아내는 도망가려고도 했지만 김서방의 착한 심성을 보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서방은 술을 끊고 열심히 일하라는 아내의 충고를 듣고, 김서방은 드디어 인력 거 꾼 이 됩니다. 그런데 어느날 김서방은 길에서 4032원 50전이나 되는 큰돈을 줍게 됩낟. 그의 아내는 남편이 이 돈을 얻고 난뒤 술을 마시자, 남편을 속여 그일을 꿈에 일어 났던것 처럼 꾸미고 그돈을 경찰서에 갖다줘버립니다. 3년동안 김서방은 일을 열심히 해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뜻박에 경찰서에 신고했던 돈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김서방의 차지가 됩니다. 아내는 김서방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경찰서에서 찾아온 돈을 줌니다. 이런 아내의 모습을보고 김서방은 아내의 현명함에 깨닭고 더욱 성실한 마음으로 인력거꾼을 계속함니다. -*끝*-
(5) 느낀점 : 나는 이책을 보고 아내가 너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책을읽고 많은 것을 깨닳았다 노력없이는 성공 같은 것을 바라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 의 현명한 선택을 보고 더욱더 열심히 성실히 하는 인력거꾼 김서방을 보고 감동받았다 .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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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토)
(1) 책명 : 자유종
(2) 지은이 : 이 해 조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신설헌, 홍국란, 강금운, 이매경
정월 보름 이매경이란 가정주부인 생일잔치에 강금운, 홍국란, 신설헌, 부인 이 초대를 받는다. 이 사람들은 여권 ,국가, 학문 등의 나라의 정세에 토론을 벌인다. 한 사람이 "우리 대한의 정계가 부패함도 학문 없는 연고요, 민족의 부패함도 학문없는 연고요, 우리 여자도 학문 없는 연고로 기천년 금수 대우를 받았으니, 우리나라에서 제일급한건 학문이요" 라고 말했다. 부인들은 여권 신장의 하나로 여자의 신교육을 강조 한다 .
그리고 다른 사람은"우리나라 지식을 부응케 하려면 그소위 무슨 변에 무슨자, 무슨 아래 무슨자 하는 옛날 상전으로 알던 중국 글을 폐지하여야 하겠소." 라고 하면서 한문 폐지와 한글의 중요성을 제기합니다. 또한 "비록 종의 자식이나 양반의 자식이라도 우리나라 공물은 일반이어늘 소위 양반이니, 중인이니, 상놈이니, 서울이니, 시골이니 하여 서로 보기를 타국 사람 같이 하니 단체가 설힙할 날이 어찌 겠소:" 하면서 계급 타파를 주장하고, 평등사상과 민주정신을 강조한다. 그리고 개화에 필요한 제반 새로운 제도 와 정신에 대해 토론 한다. - 끝 ♠-
(5) 느낀점 : 가정주부들이 너무 자랑 스럼 고 저사람들은 저시대의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저런 토론을 하니 깐 너 무 좋다 그리고 옛날에는 학문이 부족해서 학문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2여자 들이 말한 말 이 너 무 인상깊다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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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일)
(1) 책명 : 화수분
(2) 지은이 : 전 영 택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행랑아범,어멈(행랑부부), 어린 딸 2명 등;;
"나는" 어느 초겨울 추운 밤에 행랑아범이 우는소리를 듣습니다. 그해 가을에 행랑아범은 아내와 어린 딸 2을 데리고 행랑체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행랑아범은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굶기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9살난 큰딸을 어멍이 어느 연줄로 강화로 보내 버렸다는 것을 듣고 행랑 아범이 크게 울고 있었던 것이였다. 행랑아범 화수분은 가난 하고 글도 잘몰랐지만 참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양평의 농부의 셋째로 태어나 잘살았 지만 가세가 기울어서 집을 나와서, 형에게 얹혀살 만도 했으나 부끄러워서 들어가지 않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행랑아범 화수분은 양평에 사는 형이 다리를 다쳤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서 형집으로 일을 해주로 갔다가 고된 일 때문에 앓아눕게 되지요.
서울에 남아 있던 세살 먹은 어린 딸과 행랑 어멈은 남편을 목이 빠지라고 기다립니다. 그사이 겨울이 오고 그의 아내는 주인댁에게 화수분에게 보낼 편지를 적어 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편지를 해도 화수분의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양평으로 애들을 데리고 화수분을 찾으로 갑니다. 편지를 받은 화수분은 아내를 맞으러 서울로 갑니다. 화수분이 어떤 고개를 이르렀을 때 아내와 딸을 만납니다. 어멈은 눈을 떴으나 말을 못합니다. 이튿날 나무장수가 지나가다 젊은 남녀의 껴안은 시체와 그 가운데 막 자다 깬 어린애가 등에 따뜻한 햇볓은 받고 앉아서 시체를 툭툭 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여 어린것만 소에 싣고 갑니다. -끝-;;
(5) 느낀점 : 이글은 옛날 안좋은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한 가족에 따뜻한 이야기 인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보고 많이 슬펐다 그리고 가장 감동적인것은 화수분이 아내와 딸을 마중나가서 만난 그장면이다 그리고 제일 안타까운것은 마지막줄에 써있는 어린 것이 시체를 툭툭 치고 있다는것이다 . 나는 앞으로 이런책을 많이 읽고 싶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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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일)
(1) 책명 : 백치 아다다
(2) 지은이 : 계 용 묵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아다다, 수롱, 아다다의 전남편 , 등등 ..;;
아다다는 말을 못하는 반벙어리 입니다. 말을 하면 항상 아다다 아다 아다 이런 소리를 ㅎ ㅏ지요 어쩌다가 엄마가 뭐라 하면 어 저 응 이런 말도 합니다. 백치인 아다다는 19살이 되도록 시집을 못갔습니다. 그러던 중 논 한 섬지기의 지참금 40원을 얹어서 겨우 시집을 가게 되지요. 아다다가 시집을 간 집은 상당히 가난 했습니다. 돈떄문에 아다다를 맞아들이 그 집은 당장히 가난을 해결해준 아다다를 극진히 대접합니다. 아다다는 그런것을알고 매우 기뻐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남편은 큰돈을 벌어서 답답한 아다다를 배신하고 폭력을쓰고 나중에 새 여자를 대리고 옴니다. 그러자 아다다는 갈곳이 없어서 친정으로 갑니다. 자신을 반기지 않은 친정집에서 일을 하려고 예를 쓰지만 말썽만 부려서 혼을 납니다. 어느날 30이 넘은 노총각 수롱이와 신미도를 들어가 삽니다. 뱃일이 싫은 수롱이는 10여년동안 모은 150원을 아다다에게 꺼내 며 밭을 사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다다가 싫은 내색을 하자 논을 사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다다는 돈떄매 격은 충격으로 그돈을 바다에 던집니다. 수롱이는 그걸알고 아다다를 발로 찹니다 아다다는 경사진 절벽에서 떨어지고 바다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허우적 대다 죽고 맙니다 ;; -끝-
(5) 느낀점 : 나는 이책을 일고 반벙이리인 아다다가 너무 불쌍하다고 행각한다. ㅠㅠ 옛날에는 12~ 16정도의 나이로 시집을 갔다고 한다 . 하지만 19살에 가서도 남편의 돈에대한 욕망으로 쫒겨나고 친정에서도 싫어하니깐 수롱이 와 살다가 돈떄매 죽은 아다다가 너무 불쌍하다. 나도 이제부터는 돈에대한 욕심을 좀 갈아 안쳐 야 겠다 =ㅁ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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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일)
(1) 책명 : 달밤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황수건(별명:노란 손수건), 선생님, "나"
어느날 "나" 는 성북동으로 이사를 오게됩니다. 그곳에서 "나"는 신문 보조 배달을 하는 황수건이라는 사람을 알게 됩니다. 그는 우둔하지만 천진한 성품의 소유자로 아내와 함께 형님 집에 얹혀 삽니다. 그는 "나"에게 집을 구하는 것에서부터 개를 키우지 말라합니다. 우두를 맞지 마라는 등 여러 참견을 합니다. 하지만 "나"는 실증넨 기섹도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는 예전에 삼선 학교 급사로 일할 때도 학무국 시학관을 잡고 잡담을 하다가 쫓겨나 급사 일을 못하게 됐지요. 그는 현재 정식 배달원이 떼어 주는 20여 부의 신문을 배달하고 월 3원 정도의 보수를 받는 보조 배달원인데. 그의 유일한 희망은 정식 신문 배달원이 되는것입닏. 하지만 그는 배달원자리에서 조차 쫓겨 날려고 합니다. "나"는 그의 처지가 하도 딱에서 참외장사라도 해서 돈3원을 주지요 그는 학교앞에서 과일 장사를 시작하지만 이일 역시 장마로 망쳐버리고 그의 아내는 형수의 등쌀에 못이겨 집을 나갑니다. 그래도 그는 담배까지 물고 노래 부르지요, "나는 그를 부를까 하다가 그가 무안해 할까봐 몸을 숨김니다.
(5) 느낀점 : 황수건이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하고 조금 머리가 안돼도 정말 열심히 사는 것을 보고 나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고 노력을 할생각이다 . 그리고 황수건이라는 사람은 월 3원정도의 보수로 하는 일을 꺼리지 않고 하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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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일)
(1) 책명 : 돌다리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창섭, 부친, 창섭의 아버지
이이야기는 창섭의 누이가 죽은 그날부터 시작되는것입니다. 창섭의 누이는 어려서 의사의 오진으로 허무하게 죽습니다. 그일을 계기로 창섭은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이제 창섭은 서울에서 맹장 수술 잘하기로 유명한 의사가 되었습니다. 창섭은 병원 확장을 위해 모자라는 돈을 고향의 땅을 다팔아서 부모를 서울에 모시리라 결심하고 고향으로 내려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창섭의 계획은 완강한 부친의 반대에 직면하고 맙니다. 창섭의 부친은 동네에서 근면하고 검소하기로 소문 난 사람인데, 부지런히 일할 뿐만 아니라 논과 밭을 가꾸는 데 모든 정성을 들이고, 동네 길은 물론 읍 길과 전거장 길까지 닦는 사람이지요. 창섭이 고향에 도착했을 때 부친은 장마에 내려 앉은 돌다리를 보수하고 있었습니다. 부친은 땅을 팔고 서울로 올라가자는 창섭의 제안을 거절하고, 창섭에게 하늘 땅에 대해 말합니다. 창섭은 자기 세계와 아버지의 세계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 아버지의 뜻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음날 아버지는 돌다리 및에서 세수를 합니다 =ㅁ= ;; =끝=
(5) 느낀점 : 이야기는 아버지가 아들이 의사가 되서 사람의 길을 헤아리지 못하고 집까지 다팔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을 아버지가 사람의 길에 대해 깨우치게 할려고 한것 같 다 .. =ㅁ=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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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일)
(1) 책명 : 복덕방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쪽 : 다읽음
(4) 책 줄거리 : 주인공: 서참의, 안초시, 안초시의 딸, 박희완 영감
서참의 안초시 박희완 영감은 매일 복덕방 에 모입니다. 이세 늙은 이들은 나이가 들어 자식들로 부터 버림을 받고, 돈도 없이 남은 인생을 외롭게 보냅니다. 안초시의 딸인 안경화는 유명한 무용가 입니다. 하지만 안초시에게 용돈 한번 제대로 안줍니다. 안초시는 사기를 당해 온돈을 다날립니다. 그일을 곅로 크게 충격을 받아 자살을 합니다. 그런데 안경화는 슬퍼하지않고 자신의 명예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편 복덕방 주인인 서참의는 구한말에 젊의 기상과 용기를 자랑하던 씩씩한 군인이였죠. 하지만 그는 지금 매우 작은 돈에도 목말라 하는 옹졸한 노인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박희완 영감은 대서업을 개업하기 위해<속수국어독본>을 펴 놓고 시험을 봤는데 합격을 못했습니다.
(5) 느낀점: 나는 이글을 읽고 늙은이 3명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안초시의 딸 안경화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고 박희완이 너무불쌍하다 . 그리고 서참의는 너무 돈에 집착하는것 같아서 불쌍하다 . 나도 이런사람들이 있으면 다음부턴 도와줄꺼다 ..!!~~!! =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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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토)
(1) 책명 : 꿈하늘
(2) 지은이 : 이태준
(3) 읽은쪽 : 262~315쪽(단편소설 책이여서)
(4) 책 줄거리 : 1907년 어느날. 한사람이 하늘에서부터 큰 무궁화 꽃에 내려앉습니다. 이떄 동편에서 우리나라 군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서편에서는 괴물 같은 다른 나라 군사들이 마짱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싸움이 동편이 이기자 동편 대장이 무궁화를 부릅니다. 그 동편 대장은 바로 을지문덕 입니다. 한놈은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자신의 조상인 을지문덕을 만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을지문덕과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동편의 하늘이 갈라지고 다시 불화살이 쏟아지면서 마짱을 뜹니다. 여기까지 읽었음 =ㅁ= ;;
(5)느낀점: 이야기는 특별히 별로 할말이 없지만 을지문덕의 용맹함과 장군의 생명성들이 나타난것 같고 무궁화 라는 노래를 부르며 옛정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ㅁ=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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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일)
(1) 책명 : 젊은 느티나무
(2) 지은이 : 강신재
(3) 읽은쪽 : 1~59쪽(단편소설 책이여서)
(4) 책 줄거리 :이 이야기는 시골외가에서 서울로올라온 숙희와 어머니 새 아버지(무슈 리) 그리고 숙희의 이복 오빠인 현규라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숙희와 현규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숙희는 서울에 올라와서 현규라는 낯선 이복 오빠를 좋아하게 됩니다.
현규와 숙희는 대학생입니다. 숙희는 처음에는 현규가 낯설게 느껴 졌지만 점차 점차 현규를 바라보게 되고 현규의 비누냄새를 좋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현규는 매처음에 적응을 못하는 숙희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점차 점차 둘은 발전해 사랑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현규와 숙희는 창가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현규는 이렇게 말합니다. "숙희야 뭐해" 그러면 숙희는 부끄러워서 아무 말 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어느날, 숙희의 어머니는 미국에 있는 새 아버지(무슈 리)의 곁으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숙희는 어머니가 없는 집에 서 현규와 둘이 지낼경우 어떤일이 벌어질지 못할까봐 시골 할머니 댁으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현규는
숙희 떄문에 자신도 숙희를 따라 시골 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서로의 사랑을 간직한채 사랑을 이룰수 있는방법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니다.
(5)느낀점:이 이야기는 너무 현실적인 사랑을 나타낸것 같고 또한 가족의 좋은 관계를 나타낸것같다. 그리고 이런이야기는 많이 읽어 보지 않은 이야기 여서 색 다른 느낌이 들었다 . 그리고 가족이여도 같은 피가 아니라선지 사랑을 싹틀수 있다는게 참으로 좋은것 같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이여서 서로 제대로된 사랑을 못해서 너무 안타깝기도 했다 . -ㅁ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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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일)
(1) 책명 : 서하촌
(2) 지은이 : 김정한
(3) 읽은쪽 : 1~64쪽(단편소설 책이여서)
(4) 책 줄거리 :이 이야기는 어느산에있는 절 보광사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이마을 에서 사는 사람대부분은 보광사라는 절에서 받은 소작지에서 농사를 하는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은 보광사라는 곳에서 스님들이 소작지 세와 비료세를 월마다 받고 있었습니다.
그떄는 한창 가뭄이여서 논에 물이 없어지고 농사도 거의 망할지경에 도달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농사꾼인 들깨가 저수지에서 보광사 허락없이 물을 쓰다가 두둘겨 맞습니다.
그러자 수도 출장소에서는 농민의 폭동이염려되어 물길을 트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저수지를 열자 사람들은 물떄문에 도둑질과 싸움이 일어남니다. 왜냐하면 고 서방이라는 사람이 물을 땔수있는데 물을 터놔 자기 쪽으로 오게 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서방은 경찰에 연행 되고
마을 사람들은 비가 많이오게 해달라고 기우제를 지냅니다. 하지만 결국 비는 커녕 물한방울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되었지만 추수 할것이 없을 정도 로 흉작이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마을사람들의 벼가 한두줌씩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마을사람들은 보광사의 짓으로 봄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이 알밤을 케로 갓다가 산지기에게 걸리게됩니다. 그래서 도망가다가 한 아이가 절벽에 떨어저 죽고 맘니다. 성동리 농민들은 이에 반발하여 "입도 차입" 이라는 푯말을세우고 보광사를 불테우로 감니다 .
(5)느낀점 :옛날 가난했던 시절의 현실감을 나타네는것 갔고 우리나라의 일제시대떄의 처절함을 나타낸소설갔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보광사라는 절이 너무 사악하게 느껴졋고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 할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사람들을 부려먹는 보광사 스님 들은 죽여버리고 싶었다. 나는 다시는 이런 책을 읽기 싫을 만큼 보광사스님이 미웠다. -ㅁ- ;;; -끝-;;
첫댓글 월일과 번호는 어디로 ???
강자야~ ~
이런족돼지 ㅋㅋ
어디서 빼겻어..잘빼겻네... 사이트점 알려줘 같이공유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지
퍼오면 혼난다. 다른 친구거 퍼왔구만..........
안 배꼇는데 증인 도 있어염 인호 =ㅁ ㅋ
드디어 사실이밝혀졌네 강원아미안 비밀로해달라했지...? ㅈㅅ.
니꺼 왜 찾기 힘드냐 ㅡㅡ?? 남표쌤~~ 강원이 안배꼈음 ㅎㅎ 옆에서 제가 있었는데 책보고 하더라고요^^ ㅋㅋ 책!!!
남표선생님......... 차마 말하긴싫지만 진실을 왜곡하긴시러요........... 강원이 네이버와 다음카페에서 사이트 공유까지하면서 여기가좋다고 저기가좋다고 저한테 알려주고 조용히해달라고 했어요 -_- 인호야... 강원이가 부탁해도들어주면안돼지...
김신원 엠똥새끼 ㅋㅋ
강원이 배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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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에 독후감공유를 치더니 거기서 퍼와서 올리네여 ㅡㅡ.. 목격자 << 정인호 >> 위에 제가 썻던말들은 다 구라임 
강원이가 시켜서 안배꼇다했어여 ^*^*
닥쳐 사기꾼아 ~~~~~~~~~~~
왜 빼기냐~~ㅋㅋ
진승배 똥먹어라 뭘배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