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넘들 트럼프와 조바이든 2020년 운세
https://www.youtube.com/watch?v=oMNrWuyOp6c&feature=youtu.be
트4럼8프5
바6이2든4
2020년
0485합함
2505
50 수리 작용은 코로나 둥근 혹덩이 한테 레프트훅 라이트훅 어퍼커트 얻어터져 아퍼 죽겠다는 취지
05내용수리 치료한다는 의미인데 고개숙인넘 일어나라고 오럴하는 주둥이가 된 상태 여성이 아랫도리는 안사용하고 그런짓함 길이 크게 어긋난것 도 대패야라 하는 거다 사람이 많이 상해 무덤 쓰는 모습 무덤괘가 다가오는 상태 무덤 기운이 발기된 모습 비말 타액이 묻어선 윤기 번들 거린다는 거다
55진동을 치든 넘이 소식이 모냥 적벽강으로 귀양을 간 상태로서 암흑천지에 도와주든 좌동영 우석재를 잃은 모양 오른팔이 꺽힌 상태의 무대(舞臺)를 설치 하였는데
그 위에 공연을 하기를 20 둥근 생김 코로나를 짚는 젓갈이 된 모습 튕기는 기름 바른 미끄덩 거리는 넘은 잘 안잡혀 정작 먹질 못하고 오돌토돌한 단백질 기어 나온 것 코로나는 안미끄덕 거려 잘 잡힐 것이니 죽을줄 모르고 그걸 처먹는 상황의 공연 연기를 펼친다는 거다
25 주제와 본질이 시정잡배 악공들에게 축제 제물로 잡혀가는 곽대감의 소실 어리 입장이라는 것 나는 애를 안 업었으니 서방님들 놀이에 나아간다 하는 것 불량 동아리 서클 기차 놀이에 가담을 하는 입장이 된 상황 택화혁괘 세번 씩이나 변혁 하자 다짐을 하는데 변혁 아니하고 어쩔건가 하는 그런 주제와 본질이라 필경은 변혁을 받게 된다는 거다 ,
교련 수리 2020년 독일과 마찬가지로 우한폐렴에 시달린다하는 취지
140청질비거복비래 라 시퍼런데 넘어진 귀신넘이 가고 오고한다는 것 그넘이 비말화하여 날아다니면 온역 전염을 퍼트림을 받는다 하는 취지이다
140, 靑跌飛去復飛來(청질비거복비래)
이운명을 보니 잠긴 용이 아뭇짝에도 쓸데가 없는 여의주를 얻는 격이로다 그래도 조화가 무궁하다한다
하늘에 있는 룡이 여의주를 얻어야지 제대로 사용하지 잠긴룡이 얻음 과거에 룡이된다는 거다
순이 요의 사위가 되선 요임금 두딸 아황과 여영을 옆에 끼고선 육현금만 뜯는다는 것 , 봉생오추 장어남곽 이라고 기예를 다듬어 갖고서는 잡배넘들에게 붙들려 다니니 자유를 얻지 못한다는 거다
50 뇌산소과괘 삼효 뇌지예괘
뇌산소과 짓굿은 장난 해코지 하면 쫓아와 보복 받음이 어떠한 현상 이더뇨 하는 것 음난 접신 되듯 하여선 혈류 팽창 시키듯 해선 기운 역량 소진 시키려하는 것 원수 敵主 서서히 잡는 것은 간단해 주색에 골게하면 되는 것이다
소과괘를 이뤄선 남을쳐선 해코지한 모습 종혹장지 그결과가 어떻단 말이냐 보복 받는 것이 너도 한 대 얻어켠다 이런 식
九三 弗過防之. 從或戕之. 凶. 象曰. 從或戕之 凶如何也
구삼 불과방지. 종혹장지. 흉. 상왈. 종혹장지 흉여하야
구삼은 못본체 지나치지 않고 참견 저넘 갈길 막음 그러다간 혹여 쫓아선 죽엄이 이르게 함 나쁘다
상에 말하데 누굴 죽엄을 쫓게함 보복 받음 흉함이 어떠 하던가
동함
내 방어 헛점을 틈타 한대 얻어 맞는 모습 복수 받는 모습
六三. 盱豫. 悔遲. 有悔. 象曰. 盱豫有悔 位不當也
육삼. 우예. 회지. 유회. 상왈. 우예유회 위부당야
파고들 들고칠 찬스 기회를 노리는 흘겨보는 준비상태니 더디면 후회있고, 가진다 존재한다 맞춘다 하고선 한방 날려도 헛방질 후회함을 갖게될 것이다
상에 말하데 링판의 격투기 선수처럼 찬스를 보는 준비라해선 이래도 저래도 맞추질 못하면 후회를 갖게 된다함은 자리가 陽位로서 陰爻가 캄프라치 하고 있어선 재주 기교성을 부리는 것인지라 이래 그 있는 곳이 부당하기 때문이다 부당함으로써 當하려고 그렇게 가만히들 있질 못하고 선수들이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攻守를 겸해야 하기 때문에 자꾸 움직이게 되는 거다
이런 식으로 보복이 들어 온다는 것임,
05
산뢰이괘 삼효 산화비괘
오래 사용하는 그릇 입장 닭고 낡은 입장의 그릇이라 쩔어 붙은 모습 그방면 관록 자랑 때 덕지덕지 앉은 모습이다 이런 그릇과 같은 사람은 상대하지 말 것이니라 그 바닥에 빠삭 하여선 상대방에게 속아주거나 잇권을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 자기 이속만 채우려들기 때문이다
[그 사람 입장으로 헛 약은 것 진정 통박이 빠삭 하다면 남의 상대방 입장 잇권 채워줌으로서 거래처 늘고 잇권 챙기는 거래(去來) 오래 유지 된다는 것을 알 것인데 시장에 막 굴러먹은 소인배 장사아치는 상대할 자 많다고 바가지 팍 씌우는 제 입장만 생각 한다는 거 그런 자 한테는 입소문을 내서라도 여럿 피해 막기위해 상대 말게 거래처와 고객을 단절 시키라는 것임]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육삼. 불이 정흉. 십년물용 무유리. 상왈. 십년물용 도대패야
털어넣은 빈 그릇의 입이니 젓갈처럼 곧은 짓 하게하는 행위한테는 흉하다 흉자형 음식 다먹고 젓갈을 그릇에 걸쳐논 모습임 하도 사용 때덕지 앉은 그릇 십년동안 사용하지말 것이다 이로울 것 없다
그래 십년을 한하고 상대하지 말 것이다 왜냐 크게 도(道)를 어그러트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함 앞의 산뢰이괘 그 쩔어 들게하는 원인 푹 담궈지는 꾸밈 적심
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
구삼. 분여유여 영정길. 상왈. 영정지길 종막지릉야
구삼은 물이 먹듯 푹젓어드는 것 같다 영원토록 곧아서만 좋다 상에 말하데 수저 처럼 길은 곧은 것으로서 함 좋다 함은 마침내 언덕삼지 못할 것이기 때문, 먹어 치워야 그릇에 담긴 고봉 밥과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룩 튀어 나와선 수부룩 하다 시피 쌓인 상태라 하는 것이다
55
진위뢰괘 삼효 뇌화풍괘
놀라 재킨다 하는 진위뢰괘 삼효 진소소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고 그저 사람이나 놀랄 정도지 우레소리는 사라지는 판 이라하는 것,
솥까지 팔아 먹은 형국이니 큰소리 칠 형편 못된다 하는 것. 한참 그런말 膾炙되었지..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육삼. 진소소. 진행무생. 상왈. 진소소 위부당야
진동이 사라지는 모습 진동 쳐 봐야 재앙 생길리 없다
동함
뇌화풍괘 삼효 어두울적 행동하다 오른 팔을를 꺽였다 하는 것 아주 흉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구삼. 풍기패 일중견말. 절기우肱 무구. 상왈. 풍기패 부가대사야. 절기우굉 종부가용야
와에스 좌동영 우석재라고 오른 보좌가 망가짐 대사를 못할 수밖에..
*
택산함괘 삼효 택지췌괘 만두 집는 젓갈 다리라는 취지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구삼. 함기고 집기수 왕린. 상왈. 함기고 역부처야. 지재수인 소집하야 구삼은 그 젓갈다리로 촉감을한다 그먹을 것 추종할 것을 잡는 것이다 그러니깐 젓갈로 집어 먹는 거다 이런 취지 추진하면 창피하다 하리라 부끄럽다 하리라 내가 부끄러운 것 아니라 상대방이 부끄럽다한다 이런취지.. 포장 벗긴 알멩이를 집어 먹는 것이니깐 裸身된 음식 부끄럽다 한다는 것이다 |
동함
택지 췌괘 삼효 제사 작만 몸인데 제사 지내줄 사내 없어선 처연히 있었더니만 옆집 사내가 자기 본마누라 재사 지내고 여벌로 와선 제사 지내 준다는 것
六三. 萃如嗟如 无攸利. 往无咎 小吝. 象曰. 往无咎 上巽也
육삼. 췌여차여 무유리. 왕무구 소린. 상왈. 왕무구 상손야
*
택뇌수괘 지 택화혁괘
六三. 係丈夫 失小子. 隨有求得 利居貞. 象曰. 係丈夫 志舍下也
육삼. 계장부 실소자. 수유구득 이거정. 상왈. 계장부 지사하야
육삼은 낭군들 사내 대장부들 에게 얽메이고 애기와는 멀어졌다 쫓아선 구하여 얻음 있다 곧음에 머무름이 이롭다 상에 말하데 사내한테 메인다하는 것은 뜻이 아래를 놓은 것이다 所以 初爻를 놔 버리는 것 돌아보지 않는 형태가 된 것이라 하는 것인데, 下字形態는 위로부터 아래로 점령해 들어온다 하는 취지 占字를 뒤잡아 머리 부분만 보여주는 것 舍字形은 집이라 하는 취지로서 엉덩이 돌아가는 아래 干支하는 干口가 되어진 것 天干 열사내 들어오라 하는 열두 입이라 하는 취지이다 그냥 干 사내 입도 되고. 남성 거시기 처다보는 오럴 입도 되고 말이다, 志는 마음 중심 가감 행위 水平 속에 낚시질 요동 행위가 心字形이고 三點玉露 그릇 半月三星이라 하고 여러 표현이다, 알멩이 機具를 사용하려면 좌우지간 겉 집을 벳겨내려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소이 演奏하려고 하는 六絃琴 집이다 樂器 古箏 집을 벗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 악기집을 벗겨선 내려 놓는다 이런 취지가 된다 남녀간 행위음악 연출하려면 공연 무대 있고 舞臺服 입듯이 裸身 되어선 그렇게 음악연주 하려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
動함 革卦 혁언삼취 기차놀이 불량 동아리 하자하는 시정잡배 악공들 구종수 이오방 이법화 구종지 일당 들인 것 이고 使嗾받아선 움직이는 사악한 혁명 반란 난동 세력 쿠데타 졸개 세력 이런 자들인 것이다
九三. 征凶貞厲.. 革言三就有孚. 象曰. 革言三就 又何之矣
구삼. 정흉정여. 혁언삼취유부. 상왈. 혁언삼취 우하지의
*
2505
*바이든
2020
0624합함
2644
64 수리작용 가인괘 부가대길 아주 끝내주는 고만 상대방 반칙 룰 어겨 벌받는 것은 내겐 물실호기(勿失好機)라 하는거다
44수리 내용 이위화괘(離爲火卦) 전쟁이 난 모습 돌격 하기도하고 달겨들기도 하고 팽시키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한창 전쟁이 나선 훨훨 타는 성운(盛運)이라 하는 거다
역시 64 가인괘 사효동 무대(舞臺)에
팔자를 고쳐준다하는 24개명지길(改命之吉) 공연이 펼쳐진 상태라는 것
26수리 제목 나라의 간성이요 동량 들보가 융성하다 하는 주제이고
24본질 수리를 보건데 그렇게 모두의 운명을 고쳐준다 하는 그런 본질 수리가 된다
교련수리 풍류 실버들에 꾀꼬리가 와선 탄금을 하는 춘풍불약유요 농사짓기 좋게 봄철에 이슬 단비는 촉촉히 내려 싹을 티우는 고나 하는 세우윤방묘이다
64, 春風拂弱柳(춘풍불약유)細雨潤芳苗(세우윤방묘)
봄바람이 가는 버들 가지를 흔들고 이슬비는 바야흐로 새싹을 윤택하게 한다
*
64
풍화가인괘 사효 천화동인괘
집을 부요롭게 한다 하는 가인(家人)괘 부가대길(富家大吉)
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육사. 부가대길. 상왈. 부가대길 순재위야
동함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 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
구사. 승기용 불극공 길. 상왈. 승기용 의불극야. 기길 칙곤이반칙야
건(乾)사내들 난넘 사위 보겠다고 앞다투어 경기 붙치는 것
구사는 그 어깨동무식 담을편승 시켜선 적으로 하여금 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그담을 만들어선 편승시킨다하는 것은 의리상 적으로 하여금 이기지 못하게 같은 편을 편드는 것이고, 그 좋다 하는건 困하면 반칙하게 마련이다 競技에선 게임룰 반칙해선 덕을 보는 수도 많거든 我軍이불리할적엔 그렇게 반칙하는 것이다 아주 적당한 눈속임 헐리우드 액션을 펼친다는 것이다
44
이위화괘 사효 산화비괘
전쟁이 나는 모습 온갖 것이 다 망가지는 전장마당 항우가 함향을 처들어가선 아방궁을 불지르고 오추마를 타고선 길길이 날뛰는 모습 그 피폐 백성들이 도탄에든 모습이다
九四. 突如其來如 焚如死如棄如. 象曰. 突如其來如 无所容也
구사. 돌여기래여 분여사여기여. 상왈. 돌여기래여 무소용야
동함
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육사. 분여파여. 백마한여. 비구혼구. 상왈. 육사 당위의야. 비구혼구 종무우야
육사는 장식하는 것이 허여 멀쑥한 것 같다 백마가 날개 달린 듯 달려온다 광주리 도둑이니 겹혼사를 구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사는 당연한 자리인데도 그 의심을 받는 것이요 소이 是非거리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요 광주리를 훔치는 도둑이 겹혼사를 구한다하는 것은 원망 없는 유종에 미를 두게 될 것이다 땅을 나눠줌 理念 制度 경쟁으로 인해선 발전을 가져 온다는 것이다 남북 水火象에선 남방은 離象으로 발전 덕을 보는데 북방은 坎水象 그렇치 못하고 어두운 형세 뒷처진 모습이라 할 것이
*
24
택화혁괘 사효 수화기제괘
관(管) 망가짐 수리해 주는 개명지길(改命之吉) 철물점 아저씨 배관공 보일러등 상하수도 잘 고치잖아 그런 작용이라하는 것 뚜쟁이 작용 중개소 작용 이런 것이고
九四. 悔亡. 有孚改命吉. 象曰. 改命之吉 信志
구사. 회망. 유부개명길. 상왈. 개명지길 신지
상에 말하데 고쳐주는 것 신용으로써 업을 삼게 된다
동함 기워 입은 형태로 고장 수리한 형태로 거기 또 고장나고 펑크날가 사용하면서 유심히 살핀다 하는 것이고 그런 작용이으로 역이 운영이 되는 것이다 간추린 뼈대만 알면 역이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 훤이 들여다 보이고 지금 뭔 역상인데 어디쯤 과정이다 이렇게 판별이 되는 것 까지 가늠 한다 할 것이다
六四. 繻有衣袽. 終日戒. 象曰. 終日戒 有所疑也
육사. 수유의여. 종일계. 상왈. 종일계 유소의야
*繻=꿰메고 깁는다 짜집기 수놓는 것등
袽=헤어진 옷 '여' 헑 은옷 펑크 난것 한번 상흔 표현
*
26
택풍대과괘 사효 수풍정괘
대과(大過)동융(棟隆)국가(國家)간성(干城) 동량(棟梁)이 되는 것, 干城 人材가 권력 漏水를 막는 將帥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를 레임덕 현상에 그걸 막는 정추(井甃)로 활용을 한다 그래 대과괘 사효 동융(棟隆)은 국가의 간성이요 누수를 막는 우물 벽돌이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정추와 위를 보는 입이 정 반대이다 벽돌 들어갈 자리 호시탐탐 바라는 것 처럼 어퍼진[자빠진] 입에 탁 맞추잖아..바둑판이 전(全) 입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324개 입인데 십자집은 361이고 바둑일이 네모진 것이라면 그렇게 보도 블록 깔 듯 입에 맞추게 되는 것을 말한다
전복(顚覆)이 되면 그래 입에다간 맞추는 것 아니고 십자 집에다간 바둑을 놓아 맞추는 것이 된다 동그란거 하고 십자하고 맞을이가 있겠어 오엑스 반대지
우물벽이 서있는 것을 면(面) 누여 보면 그런 현상이 된다는 것이다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구사. 동륭길. 유타인. 상왈. 동륭지길 부요호하야
동함
정괘(井卦) 누수현상 막겠다고 우물 벽돌을 새로 놓는 모습 새는 물 구멍 새로 손질 하는 모습 말 하자면 정자형(井字形) 바둑판에 세상 경영 신선이 한수 놓는 것 이걸 정추(井甃)라 한다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육사. 정추무구. 상왈. 정추무구 수정야
*
2644
사악한 공화당 정권 넘들이 물러가고 문재인과 코드가 맞는 자가 들어오면 담박 나아질 거다
문재인은 전 세계인을 구원하는 지구를 초월해선 우주를 경영 다스리는 아래 졸개님이 부리는 그런 기운을 갖고 있다
우리르쳐다보고 하늘어떻고 하나님어땋고 상제님어떻고 찾는넘들 메달리려는넘들은 전멸하고오직 아래로굽어보는 생갂행동 껍데기 송이 될려 하는 마음자세를 가진 자들만 살아 남아선 영원토록 번영을 구가하게 될거다
이제 제자백가 이념사상 백가쟁명 시대는 저물어가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인데 그 시대의 신앙은 졸개 모시는 문재인 도가 드러나선 온 우주를 총괄하게 될거다 졸개를 모시는 주문 찬송 염불을 거러 엎는 진정한 사람의 말씀 찬미하게 되는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가 된다 문재인도 하루 속히 유태 짚시 조상 역사책 마귀서를 근간으로 신봉 하는 마귀당 에서 벗어나야한다 할거다 성당은 무슨 개뿔 마귀당 이지 그넘들 뱃다지 코로나 죽창을 다 받아 다 전멸할 거다 ,
소이 양두구육(羊頭狗肉) 하는 감투 쓴 넘들 주욱 이름 대 본다면 교황 추기경 신부 사제 장로 목사 집사 주지 수녀 비구니비구 화상덩이 할것 없이 사찰 교회 할것 없이 모두 박멸대상 코로나 죽창세례를 면치 못할터 모두 숙청 타도 대상 적페 청산 대상이 되는줄 만 알면된다 알갓느냐 육두문자 시불알(始佛謁) 넘들아 구생유취 젓이나 기일게 빨으라 하여라 시볼알넘의 시키들 철치부심 뽀드득이다 조오오오오 지나 오래도록 기이일게 빨라 하여라 해라 썩을 새키들 넘들아 무슨 회교 마호멧교고 힌두교 자이나교 유불선(儒佛仙) 다 이제는 철퇴를맞을거다
오직 어머님께서 장독대에 정한수 뜨던 정신만 살아 남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