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랩소디 인 베를린
 
 
 
카페 게시글
구효서 소설 외 예술 - 소설 김인숙의 <빈집>
구효서 추천 0 조회 500 12.11.16 1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17 11:11

    첫댓글 산다는 것, 자신의 삶은 자신 혼자 살야내야 하는 것, 부부..가장 작은 공동체를 이루어 한 공간에 사는 사람. 서로를 가장 잘 안다면서도 정작 아는게 없는,
    여기 이 남편,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남편인거 같아요. 묵묵히 열심히 살면서도 외로움을 감당하기 힘든.
    그래서 일탈, 도피가 필요한..안쓰럽네요. 저는...그냥, 자신의 삶은 자신이 책임지고 살자. 남탓하지 말고.^^*
    저도 학원을 빈집처럼 이용하는 거 같아요. 학원의 아이들..열쇠???....아흐..!

  • 12.12.03 20:54

    읽긴 했는데 내용을 모두 잊었네요.

  • 12.11.17 03:06

    「다음 번에도 꼭 아저씨를 부르겠다는 약속은 대개 지켜졌다.」까지 읽고 말았습니다.
    이거 '수필인거야?' 싶을 만큼 지루해서 보다 말았죠.
    맨아래로 내려와 구효서 선생님의 '사족' 이라 된 글을 읽으며 이런 반전이? 싶었지만,
    내일 보자 포기하고 누웠는데 보다 만 다음 문장이 궁굼해서 못자고 다시 들어와 읽었습니다.
    좀 아리송한 헷갈림, 그리고 찝찝함. 딱히 잡혀지는 맛을 모르겠는.

    공연히 구실을 찾습니다. 가을비에 취해 인사동에 나갔다가 좋아하지도 않는 막걸리를 한 병이나 마신 때문이라고.
    그래서 집중력이 몽롱해 명쾌한 느낌이 없는 거라고.
    55세의 여자라. 내 인생도 '단편 하나는 되겠구나.'도 싶은.

  • 12.11.17 19:14

    크~! 이 솔직함!

  • 12.12.03 20:53

    단편으로 한편만 되겠어요?

  • 12.11.17 06:00

    착한 가장의 모습을 보다가 반전에 놀랐습니다. 사이코패스인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세상에 살기가 무서워집니다. 빈집으로의 끝없는 도피! 전 어디로 도피를 잘 하는지 생각 해 봐야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12.12.03 21:01

    끔찍하죠!

  • 12.11.17 19:16

    아내는 어둠 속 텅 빈 트럭 켄테이너에서, 남편은 죽은 자가 남긴 빈 집에서..... 결국 그들 자신이 텅 빈 집이라 여겨집니다.
    나도..... 우리도?

  • 12.11.18 21:1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읽고나니 머리가 좀 무거워졌어요...

  • 14.01.22 18:23

    제게는 너무 사랑스러운 남편의 모습이 그려지는 구절이었죠. 사실 그 부분에서 엉엉 울었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