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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해남 월암 향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용호 향우님의 간절한 나의 기도을 읽고
박성진 추천 0 조회 24 12.07.10 19: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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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1 00:11

    첫댓글 장문을 쓰셨습니다 행우회때 총무님이 말씀하셨지요
    우리월암은 복받은 동네여서 불구가 없다는 살다가 가끔은 이변이란게 있나봄니다
    그리고 평소에 내건강 관리는 잘챙겨야 하는데요 절제라는거요
    그런게 통제가 않될때 삐거덕 하는것같습니다
    아제요 항상 행복 하시고 늘 건강 하소서
    이제는살아가는 살이가 울타리가 없어진것같습니다
    편하게 잔잔하게 가자는것이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8.03 11:38

    문장 올려놓고 다시 읽어보니 문맥도 순탄하지않고 그저 그렇구먼
    그러나 확실한건 모든 향우님들의 생각과 바램은
    상영이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보고싶은 마음 이라고 생각되네
    바쁘신 일상중에라도 잠시 시간내어 전화라도 자주 해줬으면 하고
    회장으로서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어
    전화번호 010-8559-1334 <이상영>

  • 12.07.23 11:19

    형, 좋은 글 고맙게 읽었어요. 그 때 일들이 생각나네요.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어요.기도해야죠.

  • 작성자 12.07.24 01:46

    자네 오랜만에 카페에 오신것 같구먼
    새로운 직장에서 업무 파악및 지인들과의 유대관계등등
    사회 초년생으로서 고생이 많으시겠네
    늦게나마 지면으로 심심한사의을 표하네
    건강이 최고니까 약주 조금만 드시고
    업무상 좋은 정보있으면 ~~~~~~

    날마다 카페에 들러 뒤적거려보는데
    향우들이 홍보 부족인지 컴맹인지
    찿아 오시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는것같아 아쉽기만하네

  • 12.07.24 05:58

    요즘 시장이 영 개판이지요? 상당 기간 좋아질 기미도 없구요 이럴 땐 조금씩 쉬어가는 지혜도 필요한 것 같네요 성투하시길...

  • 작성자 12.07.25 09:43

    나의 생활습관이 일희일비 허허실실 유비무환의 사자성어을
    가슴속 깊이 아로 새기며 살아왔고 살아갈걸세
    그런니까 속이없어 나이에 비해 늙어 보이지 않고 모두들 동안 ? 이라고 하는것같에
    요즘 영 개판이지 그러나 경제가 날마다 보리밥만 먹으라고는 하지않겠나하고 믿고싶어
    우리가 어렸을적에 지금의 우리을 상상도 못했듯이
    언젠가는 경제도 휘파람 불며 룰루랄라하는날이 올것이라 믿고 기다리면서 모든것잊고
    올 여름 휴가는 목포 우리 동기들이 임자도 해수욕장에 장기간 캠프을친다고 하니 그곳에가서 살다오려네
    두번가봤는데 가족여행으로 추천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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