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회 사회부에서 2005년 11월 20일에
사랑의 나눔터를 열어서 지금까지 수익금이 35만원이 되었습니다.
이 금액 중 30만원을 들여 정성어린 떡을 빚어서
권병원과 산재환자들이 입원한 (구)권병원과
이상호정형외과 예천병원에
입원한 환자 220명에게 전달하며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일에 수고하신 분들은
이호선 목사님과 오주엽 전도사님
사회부장 전우대 장로님과 차장 강영묵 집사님
김주남 권사님과 남승란 집사님, 박미화 집사님이었습니다.
첫댓글 사회부에서 참 아름다운 일을 하셨습니다. 예천교회 엘범에 수고하신 모습을 강영묵 집사님이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