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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구 분 |
내 용 |
비 고 |
1 |
담임 선생님 말씀 |
조회, 종례 시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의 중요사항을 종례 담당학생이 정리하여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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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교과 선생님 말씀 |
수업시간에 교과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인상 깊은 이야기나, 중요한 수업 내용 등 교과시간에 있었던 이야기를 그날의 종례담당학생은 반 친구들과 상의해서 정리하여 쓴다. |
반 친구들과 의논하기 |
3 |
오늘의 인물 |
하루일과중 학급에 활력을 주었거나 에피소드의 주인공 등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를 선정하여 이름과 이유를 쓴다. |
학기당2번(중간고사전, 기말고사전)통계후 담임상(문.상, 쿠폰) |
4 |
나는 이런 사람이다. |
반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인생관, 좌우명, 꿈, 장래희망, 존경하는 인물, 세상이야기 나의 주장, 애송하는 시, 좋아하는 글 등 다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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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 우리 반 평가 |
수업분위기, 교실환경에 대하여 종례담당학생이 소신껏 평가한다. |
잘했음/보통/보완해야함 |
6 |
건의사항 |
학교, 교과 선생님, 담임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반 친구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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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좋은 소식 |
학급에서 있었던 좋은 일이나 축하할 일을 안내한다. (생일, 학급의 기쁜 소식, 담임 또는 교과 선생님의 칭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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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자아선언문 |
다함께 각자의 자아선언문을 소리 내어 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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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급훈 |
다함께 학급 급훈을 크게 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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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담임 확인 |
담임이 싸인을 하거나 간단한 격려의 피드백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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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윤점순샘 짱입니다!!! 나눔터 활용의 모델을 보여 주셨네요. 저도 담임을 하며 종례 때 '오늘의 인물이 누구지? ' 담임샘의 이 말 한마디가 교실을, 아이들을 변화시키던데요.
작년에 잘 활용을 못해(제 피드백이 부족하여) 올해는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학생들이 하는 종례! 좋습니다!. 저는 작년에 아침 조회 시간에 학생들에게 10분 강의를 하게 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나눔터 참 좋은 것 같아요. 학생들 간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소통도구인 듯합니다. 올해 새로 보게 되는 반 아이들과 활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