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GI사태 일지]
1999년
8. 15.
창가르네상스1~12(2000. 4. 4.)
10. 25.
박재일씨 예금보험공사 상대로 20억 예금반환 청구소송(1심에서 예보 패함, 예보는 다시 항고함)
12.
비전21 사이트 개설
2000년
1. 4.
'KSGI 비전21 위원회' 창립 선언
3. 11.
학회본부, 이토(통역)에게 프린스호텔 매입건에 대해 추궁하고 질책
3. 12.
박재일 4대 이사장 재임 날치기 통과,
3. 19.
경기1방면 청년부 성명서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성명서 발표
3.
전국적인 무더기 활동정지, 해임 사태
3. 23.
김왕중, 김승룡 대구 상동회관에서 양심선언
4. 1.
조형덕, 구태균 1999년도 불교회 감사성명서 발표
4. 2.
한국SGI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4. 15.
한국SGI 재단 설립
4. 23.
비상대책위원회 발기인 총회(사학연금회관)
5. 15.
이케다 선생님 박재일에게 5.15 지도
5.
한, 일 최고협의회 개설
5. 3.
비대위회보 창간호 발행(2호까지 발행)
7. 23.
광선회관, 이케다 선생님의 재가로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결성
유긍무 신생한국위원회 위원장, 최고협의회 위원으로
8.
유긍무 위원장, 최고협의회에서 투쟁
한국SGI 본부에서 제1회 신생한국위원회 개최(1회로 무산)
2001년
1.
박재일 이사장 퇴임, 5대 여상락 신임 이사장 잔여 임기 시작
2. 11.
이종달 경북2방면장, 전국방면장회의에서 SGI간부 거부 발언
3.
일본 최고협의회에서 장송림 경북매일 사장이 박재일 이사장 퇴임 관련하여 편지를 보내 이케다 선생님 협박한 사실 드러남
3. 10.
2000년 한국SGI 감사보고서 발표
4. 18.
조형덕, 구태균 감사성명서(집행부 감사 제명 시도)
4. 25.
신한위 회보 창간(4호까지 발행)
4.
신한위 개최에 대한 불교회의 방해로 활동 곤란, 유긍무 위원장 최고협의회에서 계속 투쟁
4.
한국SGI 집행부의 계속되는 전횡에 뜻있는 회원 사직서 제출, 적극적 투쟁 개시
5. 6.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총회(800여명 참석), 사학연금재단
5. 31.
서울2방면 부인부 본부앞 나홀로 시위 개시
6. 6.
한국SGI 신생한국위원회 본부 앞 대화요구 궐기(600여명 참석)
6. 8.
한국SGI 조직국, 신생한국위원회 폐지 공문 발송
6. 10.
전국 선의연대 광선회관 방문, 여상락 이사장과 16개항 합의
6. 16.
집행부, 합의된 16개항에 대해 후속협의차 온 선의연대 간부 출입저지. 이에 합의안 실행 요구하며 정문 앞 대기, 김인수 조직국장 중앙회의 결과 일방적 통보(16개항 무효, 신한위 대표 등 8명 제명).
6. 17.
본부 정문 부근에 철제 팬스 설치작업 개시
6. 18.
집행부와 대화하기 위해 전국 회원들 본부로 결집(1200여명), 집행부 출입문 봉쇄하는 한편 공권력 투입
6. 22.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1500여명)
6. 30.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1700여명)
7. 8.
선의연대 본부 앞 대화요구(6000여명)
7.
집행부측(김을수씨 등 23명)이 대화요구관련하여 선의연대 대표 등 14명 형사고발
7.
6.18 당시 서진천씨로부터 상해 입은 정영순씨, 서진천 및 불교회 대표간부 7명 고발, 서진천 기소됨
7.
선의연대 대표간부 제명
8.
수원지검에 진정서 제출
9.
집행부, 유긍무 위원장에 대해 최고협의회 위원 해임 건의
9.
김을수씨 등 선의연대 대표에 대한 형사고발 취하, 그러나 수사는 계속
10. 7.
한국SGI 대구 선의연대 총회(1만5000여명), 대구 컨벤션 센터
10. 15.
민중개가 1호 발행(2003년 4월 말까지 40호 발행)
11. 10.
집행부, 대구간부 11명 해임(11월 10~13 개최된 일본최고협의회에서)
12.
서진천씨, 6.18 당시 정영순씨가 꼬집고 깨물었다며 맞고소(진단서제출 및 증인 15명 있다고 함)
12.
대구 청도문화회관 관리인 정기상씨, 업무방해혐의로 선의연대 간부 4명(김기희, 정순옥, 손호식, 박현근)을 고소
2002년
2. 15.
집행부, 선의연대 상대로 대구 한마음문화회관 출입배제가처분 신청
2. 16.
이재원 대구1방면장, 선의연대 사이트 운영자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3. 5.
검찰에서 조사받던 중 서진천씨 정영순 부인부 폭행, 서진천씨 벌금형
3. 10.
집행부, 본부간부회에서 전국 규모 114명 인사발령
3. 14.
대구 성서지역회관 어본존도난
3. 19.
불교회측 간부 대구 성서지역회관 임대보증금을 건물주로부터 받아감
3. 21.
서울남부지원, 서진천씨의 정영순 부인부 상해건 재판 시작
4. 7.
기세왕 대구광역 남자부장 외 30명 상동문화회관 난입. 같은 시각 집행부측 200여명 남녀청년부 산격회관 난입 시도
4. 12.
서울 고법 2심, 20억에 대해 한국SGI 일부승소 판결
4. 20.
박재일씨 20억 찾으로 대구 내당농협행, 농협사태 발발, 선의연대 회원 2000여명 집결, 박재일씨와 대화 요구
4. 21.
집행부, 박재일씨 구출 위해 아침까지 5차례나 술취한 남자부 등 동원
4. 22.
경찰, 농협 앞 선의연대 회원 강제 해산
4. 24.
전국 선의연대 성명서 발표(대화거부한 박재일씨 규탄 및 경찰의 강경진압 진상규명요구)
4. 28.
대구 국채보상공원, 선의연대 1만5000여명 집회 후 평화 행진
5.
2001년 8월 제출한 진정서(박재일 비리) 토대로 수원지검에 고발접수
5.
대구 선의연대에 대한 간행물(화광신문, 법련)공급 방식 변경 및 차단
8. 12.
대구 가처분 최종 결정, 집행부의 선의연대 대표 16인 한마음문화회관 출입배재 기각됨.(회관은 전회원의 총유)
8. 15.
국내 3대 일간지(중앙, 동아, 조선일보)에 전국선의연대 호소문 게재
9. 6.
한국SGI 호외 배포(일본 주간실화가 선의연대 호소문을 이용하여 이케다 선생님 공격한 내용에 대해)
9. 11.
중앙일보에 선의연대 호소문 게재
9. 중순
수원지검 박재일씨 출국금지조치
10. 15.
박재일씨가 수상한 유엔평화상 브로커로 알려진 이존영씨, 가짜 부시 대통령 감사장 위조 사기 혐의로 구속
10.
대구 모 방면 간부들 내부 혼란 초래
11.
문동규 산격권 남자부장, 농협사태 당시 박재일이 폭행당했다며 선의연대 다수 회원 고발
2003년
2. 18.
유긍무 신한위 위원장 대구지검 긴급체포
2. 20.
무혐의로 석방
4.
수원지검 박재일씨 고발건 불기소 처분
5.
전국선의연대, 박재일씨 불기소 처분에 대해 고검에 항고
5. 3.
민중개가 주간 발행
5. 20.
정재준 울산방면장, "신한위 사람들은 사스균보다 더 위험하다" 발언
7. 9.
서울 고검 박재일씨 일부혐의에 대해 수원지검 재기수사 명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및 배임수재 혐의 인정)
7. 16.
서울남부지원, 서진천씨에게 벌금형 판결
7. 18.
서진천씨, 벌금형 판결에 불복,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상소
7. 22.
화광신문 사장에 여상락씨, 상임고문에 박재일씨 등극
7.
제주 한일우호연수센터(전 프린스호텔) 32억 이상 들여 리모델링착수
8. 1.
선의연대, 재기수사 부분 이외의 불기소처분에 대해 대검에 재항고
8. 4.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진천씨의 정영순 부인부 상해건 재판 시작
9. 26.
서울2방면 성동회관에서 제목중이던 선의연대 부인부 강제로 쫓겨남
10. 10.
박재일씨, 마산 모지부총회에서 "SGI에 말해서 민중개가에 스피치 실리는 것 막겠다"고 발언
10. 11.
세이쿄 신문사, 선의연대에 저작물 번역게재 사용금지 통고서(10월 9일자) 보냄
11. 3.
수원지검, 박재일씨 재기수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
11. 10.
성동권 선의연대회원 박재일, 여상락, 김윤동(성동권장) 상대로 '예배행위 방해배제 등 가처분' 신청
11. 11.
대검, 박재일씨 혐의에 대한 재항고 기각
11. 18.
창가타임스 창간호 발행
12.
선의연대, 박재일씨 관련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청구
2004년
4. 18.
집행부, 대구선의연대에 위성중계 테이프 시청금지 통고
5.
본부간부회에서 김희강씨 "선의연대체험담은 유령체험담" 등 망언
5. 18.
부산 구포권 테이프 갈취사건 발생, 집행부측 부인부가 선의연대 부인부 신래자 주택에 무단 침입. 강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몰래 돌려줌
6. 3.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진천씨에 대해 선고유예판결
6. 7.
서진천씨, 선교유예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소
6. 22.
대법원, 서진천 상소건에 대한 심리 시작
7. 5.
선의연대 대표, '김희강 망언'에 대해 한국SGI 본부 항의 방문, 집행부측 무성의, 대화거부로 일관
7. 29.
성동문화회관 예배행위 방해배제 등 가처분' 신청에서 선의연대 승소
8. 26.
대법원, 선의연대가 제기한 헌법소원에 대해 기각
9. 24.
대법원, 서진천의 상소에 대해 기각 판결, 원심대로 서진천씨 선고유예 확정
관리자(soka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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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婆와 *종교혁명*과 生命
[한국SGI사태 업데이트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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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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