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맛도좋구 속풀이에도 그만이져.
헌데 제겐 생태에 관한 안 좋은 추억이 ㄸ;ㄹㅣ리--
일욜 이마트 갔다 생태 물이 좋아 두마리 담아 왔는데 ,
녀석들 그날은 김치고에서 곤히 자구 담날 모오닝♪~
달디단 무(갈무우가 역시 최고얌)나박나박 썰어 바지락이랑 육수 뽑다가
보자! 하궁 개봉해보니 ~~~~~~~~~~오마나 이게뭐얏▼ ▼
징글징글 흰벌레같은게 다닥다닥 붙어 가지고 아줌마파워로도 떨어지지도 않아요!
그러고 보니 언젠가 생오징어에도 이런일이!
이거 먹어도 암탈없을까여?
아깝지만 미련없이 싹싹 버렸어여.
그 징글징글 벌레 눈으로 본 이상 도저히ㅠㅠ
★ 글구 마트에서 사과전화 날려주구 (굽신굽신) 환불처리 해준다네요.
첫댓글 생오징어 한동안 안 먹었었답니다. 지금도 꼭 확인하고 사는데 먹어도 괜찮다고 사가시던데요? 멀쩡한것 같아도 바로 처리하지 않으면 그런것 같더라구요. 오래 됐다는 증거지요. 지금은 구입하는 즉시 처리합니다.
괘얂습니다. 오히려 싱싱한 생선에서 볼수있죠... 절대 소금친 생선에선 볼수없는 벌거지라지요... 세렌이도 첨엔 머릿속 가려 벅벅 긁어댔지만 이젠 서방님이 보내주신 갈치상자 혼자서 처리 한다는...ㅋㅋ 깨끗하세 씻어내고 먹으면 됩니다...^^
정말 그런가여?울old랑 생태 무쟈게 좋아하능뎅 곤시리 냅따 버렸따~~근데 세렌님 등말 아능거 만으쇼잉.화초,어류 ...해서 베타 블루녀석 어제 흑흑그만 하늘로 날아가서엿 .울아들 뽀시시빼빼 슬퍼라 유치원 가궁 지도 맘이 숯깜장! 한놈 남았는디 워째야 할까여? 세렌온니라구 불러둥 될까나~~
전 생고등어요. 보고나면 먹기 싫던데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증 까봅시더!!!!!! 글찮아두 어제 동갑내기 회원분께서 연장자인줄았다는 야그를 들었다눈...ㅡㅜ;;;;;; 보통 온랸상에선 어리게 보는 사람들 많던디....ㅎㅎㅎㅎㅎㅎㅎㅎ
아깝다.... 그거 소금 안친거에 생기는 건데....난 깨끗이 씻어서....걍 믁어 버렸는데요....담부터는 눈딱 감고 버리지 마세요....상해서 생긴것도 아니구.....생물에는 원래 있어요.....
흐미, 나도 오징어 그렇게 벌거지 생겨서리 두번이나 버렸어여 ㅠㅠ 먹을까하면서 씼다가 도저희 못먹겠다시퍼 걍 버렸어여 ㅠㅠ
바야흐로님으 훠얼씬 언니되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디 바꿀래~~~~ 꽃띠세렌...으로,,,
....비의 근육이 좋구, 박신양 여유론 음성과 제스쳐가 좋구, 드라마가 땡기고, 아침에 에릭이6시반 모닝콜 해줘야 겨우 일어나구,건강 모모라면 솔깃하구,거울 보기가 슬슬싫어지구,옆집할머니보다 곰부하러오는 중딩들이 훨훨 좋게 느껴지니 그럼 그런가보당 내가 훠얼씬 언니가 ~~
바야흐로님...베타블루라면 물고기 말씀하시는지요 제 경험으로는 베타블루는 숫컷끼리 넣어놓으면 싸우는데요 둑을때까지...암컷도 맘에 안들면 꼬리 물어뜯어 둑이더라구요...한마리만 키우심이 좋을듯 하네요..
키운지 얼마되지 않아서리~~지금은 구라미종류들이랑 또 이름을 잘...암튼 함께들 지내고 있는데 기냥 열대어 먹이 줘두 되는지 ....베타밥 구할때까징.......글구 마사님네 베탄 잘 놀아여 무탈하게?
저도 생태 한번샀다가 기절 하고선 지금은 생태 절대 안사고 식당에서 파는 생태 찌개도 노~~~
열대어 베타블루 한마리만 키우세요. 함께 키우면 죽을때까지 물고 싸워요.
저는 그놈보다 더 사나운 시그리트과를 키워서 그놈들이 베타꼬리를 날마다 잘라먹어 나중에는 헤엄도 못치고 있다가는 둑고 말았답니다.. 열대어를 키울때는 같은 성질을 가진 아이들을 선별해서 키워야 하겠더라구요....
감삽니다~~뭐든 겪어보고 경험해봐야.....^ ^지금 베탄 레드한놈만이 독수공방중임돠!!!!울집 강쥐(코코)올 병원가서리 입원하라ㅡㄴ 의사말 싹뚝 자르고 주사만 맞고 약바다 왔어여.검사결과 파브장염?뭐 그러는데 지금 넘 잘먹구 잘놀구 응가는 아즈그ㅡㅡㅡ맞어여?입원해야하능거ㅠㅠ
전 울 강쥐 토하고 설사하면 새우젓조금섞어 흰죽을 팔팔끓여서 주고. 생수먹이고 2틀만 하면 낫던데요 전 병원 필요성 못느낍니다 병원비도 의보가 안되기 때문에 사람보다 더 비싸고...
지두 쫌...의사왈 "사실아니길바랬는데....이런일이 있군요"라며 (파브장염인가가 의심스럽다며 검사받기르push 하더니) 입원해야 한다고 ㅡㅡ넘 어려서 안정이 필요하다고 운운~~기냥 집에서 간호하겠다고 왔는데 그날 주사한대,검사랍시고 응꼬에 스틱한번 넛다뺏는데 다해서65000원이더라구요.
만약 미리 마사님 처럼 알았더라면~~괜히 코코 아프게 하지도,헛수고도 않았을골...혈통서도 받아야 하궁 예방접종3차 남았는데 ㅠ ㅠ그병원쌤은 왠지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