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사실혼관계에 아이가 있습니다.</P>
<P>공증을하고 양육비로 일시불로 2012.2.25일과 2012.3.25 분하로 2회나눠서 35.000.000만원을 받고 그냥 합의하고 </P>
<P>제 앞으로만 아이를 등재하고 그냥 끝내기로 했는데여</P>
<P>돈을 주기로 했는데 주지 않고 있습니다.</P>
<P>공증서에도 2012.2.25일에 15.000만원 , 2012.3.25일에 20.000만월을 지급하기로 되어있고</P>
<P>다른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을 뭐 얘기한다거나 약속을 어길시엔 2억원을 지급한다라고 되어 있는데여</P>
<P>지급하기로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을때</P>
<P>공증을 무효시킬수도 있나여?</P>
<P>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더럽고 치사해서 35.000만원 받고 끝내려고 공증을 하기로 한건데</P>
<P>약속도 안지키고 현재 아이가 9개월인데 일시불로 35.000만원 받는것보다 20년동안 다달이 받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P>
<P>또 저 약속을 어기면 공증이 무효가 될 수 있는건지와 문구대로 2억원을 청구할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P>
<P>지금 아이아빠가 생활비로는 조금씩 주고 있는상태지만 저거와는 별개이거든여.</P>
<P>또 공증할때 또 공증하고 나서도 저거외에 생활에 관한건 매달 조금씩 도와주겠다고 했던 약속의 통화녹음내용도 있습니다.</P>
<P>아이를 자기앞으로 등재하지 않는 조건으로 양육비도 지들 편할때로 저렇게 하고 싶어서 그냥 더러워서 공증했는데</P>
<P>약속도 안지키고 생각해보니 너무 괘씸합니다. 도와주세요~</P><!--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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