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종 1집
“Blur & Blur''
보 도 자 료
2007년 가을, 우리가 원했던 목소리가 다가온다!!
이승철 <소리쳐> 작곡가 ‘홍진영’의 또 다른 야심작! <잘 살아요>
애절한 발라드 곡 <가지마>로 본격적 활동개시!!!
- 7080세대를 위한 따뜻한 가을 앨범!
- 15년 동안의 라이브 까페 활동을 통한 수준급 실력의 가창력!
- 성인 가요계의 조용한 파동을 일으키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
사실 그의 가요계 입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92년 MBC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으면서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이후종(who)은 그 동안 KBS드라마 <내일은 사랑>-'내일은 사랑', <파랑새는 있다>-'노을이지면' '어항 속의 waltz', <종이학>-'어제로 향한 시간', <꼭지>-'소망' '영원보다 긴 사랑' 등 O.S.T.에 참여 하면서 활동을 해왔고, 16년 동안 라이브 카페에서 라이브 공연을 해왔다.
그리고 그 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첫 번째 앨범인 'Blur & Blur'를 발표, 음악에 대한 팬들의 수준과 기대치에 발맞추어 진정한 라이브 실력을 방송과 무대 현장에서 보여주려 한다.
이후종의 이번 'Blur & Blur' 앨범은 모든 것이 정신 없이 빨리 돌아가고 하루가 무섭게 변해가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느낌이 들 때, 때때로 숨이 막히고 지칠 때 마다 오래된 벗처럼 등을 다독거려주는, 들으면 들을수록 친숙해지고 7080 세대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친구' 같은 앨범이다.
이후종의 앨범 ‘Blur & Blur’는 7080 세대들의 ‘사랑과 이별’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사에서 묻어 나오는 느낌을 특유의 감성으로 소화해 냈으며, 동시에 사랑의 아픔을 벗어날 '힘' 또한 그의 목소리에서 느낄 수가 있다 .
앨범을 듣다 보면 실제 70~80년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후종의 'Blur& Blur’. 인생의 산전수전을 겪어본 40~50대 중,장년층 특유의 여유로움과 느림의 철학 그리고 과거의 향수가 진하게 어우러진 이후종의 목소리는 7080세대를 위한 또 하나의 오아시스가 될 것임을 짐작케한다.
<앨범 수록곡 소개>
1. 가지마 (작사:신일수 작곡:신일수 편곡:최종은)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죽음의 이별’을 하게된다. 첫 번째 수록곡인 ‘가지마’는
死別의 아픔을 한번쯤 깊이 생각하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봄,가을에 가장 어울릴만한
발라드로서, 슬픔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고 애써 참아낸 절제미가 돋보인다.
“가지마~~~ 나를 혼자두고 떠나가지마~~~” 로 시작되는 가사 후렴구는 이 곡의 클라이막스를 대변하며 가슴 아픈 한 남자의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다.
2. TITLE곡★★★ 님아 (작사:홍진영 작곡:홍진영 편곡:홍진영)
라틴리듬의 반주와 한국적인 사랑의 애환을 그린 가사가 어우러져 완성된 곡으로서 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복고풍의 노래이며, 흥겨움과 슬픔이 공존하는 사랑의 의미가 함축적으로 표현되었다. 또한 이후종의 매력적인 VOICE를 깊이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님아~~ 날 잊어버렸나 님아~~나의 님아~~......” (가사 일부분) 에서 느낄 수 있듯
이 곡은 요즘 젊은이들의 인스턴트식 사랑과 대조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3. 잘 살아요 (작사:홍진영 작곡:홍진영 편곡:홍진영)
이승철 ‘소리쳐’ 의 작곡가 홍진영의 어른들을 위한 작품!
세미 트로트로서 사랑의 슬픔을 흥겨운 느낌으로 반전시킨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이미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그 동안의 추억은 잊고 서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는 노래이다. 곡의 Running time이 짧으면서도 흥겹고, 가사도 함축적이며 타이틀곡 답게 임팩트(Impact)가 강한 곡이다.
4. Good bye (작사:양홍섭 작곡:양홍섭 편곡:김학승)
사랑하던 연인과 헤어진 후 짧았던 그 동안의 만남을 추억하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 훌훌 털어버리는 심정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5. 그 만큼만 (작사:김학승 작곡:김학승 편곡:김학승)
마냥 주기만 하는 바보같은 한 남자의 사랑을 솔직하게 노래한 이 곡은 슬픈 멜로디와 함께 ‘이별’의 아픔을 한층 아름답게 승화 시켰다.
6. 시간 있나요? (작사:민지영 작곡:우종민 편곡:우종민)
자신의 마음에 품은 영원한 사랑을 위해 모든 걸 포기한 적극적인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7. 몽환 (작사:이희진 작곡:이희진 편곡:이희진)
사랑에 대한 기억 때문에 꿈속에서 꿈을 꾸며 독백을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곡.
8. 잃어버릴 수 없는... (작사:신일수 작곡:신일수 편곡:신일수) \
옛사랑에 대한 아픈 기억을 노래한 ‘잃어버릴 수 없는...’을 듣고 있으면 슬픈 멜로디가 가슴 속에 한 올 한 올 사무치게 된다.
9. 가라 (작사:양홍섭 작곡:양홍섭 편곡:양홍섭)
한 남자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표현한 ‘가라’는 구세대의 복고풍 리듬에 신세대들의 사랑방식을 적절히 조화시킨 경쾌한 ‘락댄스’이다. 여자에 약한 한국 남성들이 이 곡을 들으면 아마 모두들 “시원하다” 고 공감할 것이며, 여성들은 남자들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 희야Ⅱ (작사:양홍섭 작곡:양홍섭 편곡:김학승)
촉촉히 비가 내리는 오후, 방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며 들으면 좋을 노래.
‘희야Ⅱ’는 死別하면서 연인을 혼자 두고 떠나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이 후 종 프 로 필 |
이름 |
이후종 (예명:who) |
생일 |
4월 13일 |
출생지 |
강원도 동해 |
키, 몸무게 |
165cm / 55kg |
혈액형 |
o형 |
가족 |
아내와 아들, 딸 |
출신학교 |
강릉 관동대 일어 일문과 졸업 |
성격 |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이 많다 |
취미,특기 |
골프, 축구, 당구, 볼링, 운동을 다 좋아함 |
종교 |
기독교 (아내의 오랜 기도끝에...) |
좋아하는 뮤지션 |
김광석, 오현란, 이희진, 최백호, 이정선 |
자신의 음악관 |
인생을 노래로 표현하고 싶다 |
어릴적 장래희망 |
축구선수 |
다룰 수 있는 악기 |
Guitar |
나의 보물 1호, 2호 |
가족, Guitar |
자신의 매력 포인트 |
이국적인 외모와 진솔한 성격 |
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 된장국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함) |
스트레스 해소법 |
운동을 한다 |
첫댓글 잘 살아 봅시다.잘 살아요!
나랑 같은게 많네


다음에 전 
목 함 하자



덕분에 오늘~ 후종님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0^*
좋습니다...더 조은 것 마니 보여주소서~~~!!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좋은 자료 감사히 습득하고 저희 카페로 모셔갑니다..자료 출처는 명확히 하겠습니다.. 유익한 자료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군동기 좋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