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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생애의 빛 집회 (2012년 9월 22일 대전 청소년 수련원) 때
장로교 권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마치 호랑이 굴에 들어온 것 같다"라고 첫 서두를 여시며
두려움과 설레임, 그리고 회한과 감격이 섞인 어조로 간증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22년전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셨는데
당시에는 골재장사를 하시는 분으로써 말그대로 자신이 불법의 사람이었다고
사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세속적인 자신의 삶의 형태를 그렇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동생의 간청으로 개척교회의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셨다가 주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셨고
눈물 콧물을 쏟으시며 자신이 추악한 죄인임을 회개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자신의 내면에 있는 두명의 속사람을 발견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애처로운 모습을 보며 눈물을 쏟는 영의 사람과
그 모습을 보고 "야 너 왜그래"라고 소리치는 육의 속사람을...
그후 사업실패로 인해 골재 장사를 그만두시고 야반도주를 하게 되었는데
교회는 계속 다니셨지만 언젠가는 다시 재기할 것을 기대하시고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40세 즈음 세상을 버리고 신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22년 신앙생활을 목회와 함께 유지해 오고 계셨는데
진심으로 작년까지는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질 못하셨다고 고백해 주셨습니다.
설교도 적절히 성경구절을 몇개 조합하고 자신의 논리와 철학으로 내뱉으면 그만이셨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와 복음이 아니니, 자신이 이야기 해놓고도 무슨 말인지 몰랐으며, 이것이 제대로 된 복음인지 확신하실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부터 저희 생애의 빛 말씀을 접하시고는
지난 20년 신앙생활보다 올 1월부터 이끌어준 안식의 축복이 더 크다고 간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돌아서서 자신의 교단과 동료 목사들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인 자신은 양호한 편이라고
내 나이 60인데 이제는 상대방을 보면 그 내면을 다 안다고 하시면서
안식일을 깨달은 후부터는 동료목사들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수 없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왜면한체
탐욕과 혈기를 자신의 평화로워 보이는 얼굴에 고요히 감추고
성도들 앞에서는 거룩한 척 하는 목사들의 외식과 가면을 제대로 쳐다볼수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리 목사라도 그 사람의 품은 마음대로 그 생애의 열매가 맺혀지는게 보이지 않느냐고
우리에게 반문하셨습니다
마음에 간음을 품은 목사는 간음 사건이 터짐으로 그의 참모습을 알게되고
마음에 탐욕을 품은 목사는 퇴직금 요구하는 모습으로 그의 참모습을 알게되고...
언젠가는 스스로 거울을 보시면서
거울 앞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대고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야 너 권목사~ 너 참 가면도 잘쓴다"
그랬던 목사님의 삶을 현재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인도해 가시는데
22년 만에 하나님의 말씀과 연합되어지는 자신의 생애를 보면 온 세상을 다 얻은 기쁨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2년 전에 새벽기도회에서 만난 목사님이 나에게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었다면
현재 생애의 빛 강목사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대로 소개해주신 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2년전 눈물 콧물을 쏟았던 그 체험과 현 진리의 말씀이 함께 연결되어지는 작업이
지금 본인의 내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22년 전부터 속에서 싸워온 두사람
나의 속세에 찌든 모습을 보고 울던 영적 속 사람과 옆에서 "야 너 왜그래" 외치던 육의 속사람
이 두사람이 22년 동안 내 속에서 싸워왔는데
이제는 진리의 말씀 안에서 내 속의 육의 사람이 사라지고 영의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로 연결되어 지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22년 전에 성령께서 내 마음판을 두드려 주셨고
이제는 진리의 말씀과 그 영의 몸이 하나가 되었다고 기쁨으로 간증해 주셨습니다.
십계명 두 돌판이 내 마음판에 새겨지고
의심 많은 목사였던 나를 거룩한 성전으로 새언약 가운데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삶이 변화되고 거룩한 성화의 열매를 맺어가는 내 삶이
바로 생애의 빛 말씀들이 거룩한 진리의 복음이라는 증거가 아니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안식일을 깨닫고 인정하면서,
지난 58년 동안 변하지 않던 본인의 성품이 변화되기 시작하셨다고
본인이 느끼기에도 이것은 기적같은 일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를 이단 삼단 사단이라 욕하는 사람들도 사랑으로 품게되었고
사랑으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완전으로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장로교 합동측 목사들은 심히 교만병 가운데 빠져있는데
그들은 다른 교파나 이단이라 낙인 찍힌 곳의 책은 쳐다보려 하지도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 이후
말세의 시대임을 절감하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계시록에 관한 자료들을 모으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생애의 빛 강목사님의 CD와 Tape를 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성경 66권을 구속사적으로 연구해 오시다가
저희 말씀을 듣고 완벽하게 성경의 구속사적 관점을 이해하게 되셨고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1. 창세기 에덴 동산에 세워진 두가지 법
2. 가인과 아벨의 2가지 번제단
3. 엘리야 시대 갈멜산에 세워진 2가지 번제단
4. 마지막 시대 세워질 2가지 경배의 번제단
성경의 모든 구속사가
하나님의 법과 사단의 법의 대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경배와 사단이 만들어 놓은 경배의 대치
이 두가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데
마지막 시대 영적 전쟁은 주일과 안식일의 전쟁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고
바로 하나님의 법과 사단의 법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고...
마지막 시대 누가 십자가로 거듭난 진실된 하나님의 백성인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명으로 알곡과 가라지를 나누지 않으시겠느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향후 계획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단 탈퇴를 감행하지 않고
16세기 마르틴 루터처럼 저 골리앗 같은 장로교 합동측을 향하여 진리의 횃불을 밝히 쳐들것이라고
말입니다.
진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믿음의 선조들처럼
내 한목숨 아까워하지 않고 진리를 위해 자신의 생애를 모두 바치는
마지막 시대 종교개혁가가 될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교회가
마지막 시대 노아의 방주가 될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해 주시고 간증을 마쳐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강목사님으로부터 사모님과 성도들과 함께 침례를 받으시고
새로 거듭남을 공표하시고 진리의 투사로 나아갈 것을 하나님과 온 성도들 앞에서 서약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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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선지 이사야의 예언대로
1세기에 예수님의 초림과 함께 천국 복음이 선포되고
21세기에는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사단에 의해 짓밟힌 하나님의 율법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사야 58장
12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
13 |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
14 |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요 하나님의 뜻이니 그 누가 막을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 홀로 이행하실 마지막 숙명적인 사업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이루어질 선지 이사야의 글에 예언된 하나님의 사업입니다.
육신으로 초림 구름 타시고 재림 화염 가운데 삼림
AD 1세기 AD 21세기 ---계시록 천년기--- AD 3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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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탄생과 수난 율법 회복과 메시아 재림 최후의 불심판과 새하늘 새땅
사 7:14 사56:1,2 사60:19~21
사 9;6 사56:6~8 사65:17~19
사11:1,10 사58:1 사65:25
사32:1 사58:12~14 사66:15~16
사52:13~15 사59:19 사66:22~24
사53:1~12 사64:1,2
우리 모두가 크고 놀라운, 엄숙하고 경이로운 하나님의 사업 앞에
다만 굴복하고 그분의 계획 앞에 온 맘과 영혼을 내어드리기 원합니다.
홀로 창조주시며 홀로 만유 위에 높이 올리우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의 마지막 사업 앞에
모든 영혼이 굴복되어지고 낮아지고 굽혀져서
그의 대로를 따라 평탄케 되어 진리에 참예하는 자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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