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 안내
주소
: 경남 통영시 도남동 227번지
전화
: 642-1611
회사 소개
주
생산품 : 선박(강선)건조 및 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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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안내
주소
: 경남 통영시 미수동 946번지
전화
: 642-8000
회사 소개
주
생산품 : 장어 가공(곰장어피냉장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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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부산→옥포 - 부산연안여객부두→옥포(장승포)여객터미널 →(버스, 택시로 10분)→대우조선 진주→ 옥포 - 진주→통영→(시외버스 40분)→거제
장승포→(버스, 택시로 10분)→대우조선(옥포조선)
회사 소개
생산
능력 - 일반상선 : 연간 250만톤(40척) - 특수선박 : 연간 10척 - 육해상플랜트 :
20∼30기 - 선박수리개조 : 연 200척 주요 제품 - 상 선 : 유조선, 셔틀탱커, 컨테이너선, 살물선, 광탄운반선, 석유시추지원선,
LNG선, LPG선, 자동차 운반선, 화학제품운반선, 정유운반선, FPSO, 여객선 - 플랜트 :
해상원유생산설비, 해상유전천연가스생산설비 등 해상플랜트, 석유 시추선, 화학 플랜트, 해수 처리 플랜트, 발전설비 등 육상
플랜트/하역설비 산업 설비/강교, 철골 등 철 구조물 - 특수선 : 잠수함, 구축함, 전투함, 잠수구난함, 심해잠수정(AUV),
여객선 및 민수선 - 수리개조 : 중고선박 및 석유생산 설비의 개조 및 수리
알고 가기
조선 상식
쇠로 된 배는 어떻게 물에 뜰까?
물속에 어떤 물체가 잠겨 있으면 물체의 잠겨있는 부분만큼 물이 밀려나가게 된다. 또 밀려나가는 물의 밀어 올리는 힘이 물체에
걸린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자신이 몸이 가벼워지면서 물이 넘치는 보고 깨달았다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다.
배가 물에 잠기면 배가 물에 닫는 외판 모든 부분에는 물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힘(부력)이 생긴다. 이 힘의 크기는 배가
물에 잠긴 부분의 부피에 물을 가득 채운 것과 같은데 배의 외판 안쪽은 텅 비어 무게가 없으므로 그 무게만큼 배가 위로
떠오르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배의 면적이 넓을수록 배를 밀어 올리는 힘(부력)은 커지며, 빈 공간의 크기만큼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쇠로 만든 배가 뜨는 것은 바로 이런 원리. 쇠로
된 세숫대야가 물위에 가볍게 뜨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세숫대야의 무게가 5Kg이라고 했을 때 밀어 올리는
힘도 5Kg이기 때문에 세숫대야는 그 무게만큼만 잠긴다. 텅 빈 세숫대야 안에 물을 채우면 그만큼 세숫대야는 가라앉는데
세숫대의 안에 들어 가는 물의 양만큼이 화물을 싣는 양이 되는 것이다.
잠수함은 어떻게 물속으로 가라앉고 떠오를까 ?
일반 선박이 물위로 떠다니기 위한 목적이라면 잠수함은 물속으로 잠수해서 활동하다 필요할 때 떠오르는 것이 목적이다.
잠수함에는 물속으로 잠수하기 위해 앞과 뒤에 커다란 빈 공간(밸러스트 탱크)이 있다. 물위에 떠 있을 때는 이곳에 공기를 채웠다가 가라앉을 때는 이곳에
바닷물을 채우면서 공기를 빼내면 잠수함은 물속으로 가라앉게 된다. 이 밸러스트 탱크를 이용해서 잠수함은 잠수함 맨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잠수해 떠오르는 힘과 가라 앉는 힘이 0인 상태(중성부력)로 조절하게된다. 더 깊은 물속으로 잠수하기 위해서는 잠수함의
앞뒤 양옆 으로 설치된 수평타를 잠수방향으로 조정하면서 프로펠러로 추진을 하면 더 깊게 잠수할 수
있다. 떠오를 때는 다시
프로펠러와 수평타를 이용하여 수면 근처로 올라온 후 밸러스트 탱크에 압축공기를 불어넣으면 수상으로 부상하게
된다. 또한 잠수함에는
수상선박과는 다른 종류의 탱크, 즉 중량보상 탱크라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 탱크들은 아래와 같은 항해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잠수함의 중량 변화를 조절해 주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때로는 잠수깊이를 변화시킬 때도 사용할 수 있다.(이때는
압축공기를 불어넣어야 하지만 소음이 크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 잠수함은 다양한 바다를
항해하고 잠수 깊이를 다르게 할 때마다 발생하는 해수밀도 변화에 따른 부력 의 변화를 조정해줘야 한다.(수상선박
측면에도 항해 구역과 계절변화에 따른 흘수 변화를 나타내는 건현마크가 표시된다) - 수면 가까이
항해하면서 연료유를 사용하면 사용한 만큼 해수로 대체되면서 상대적으로 무거워지므로 중량 조정이
필요하다. - 식량, 식수 및 기타 소모품을 사용하면 가벼워지므로 조정이 필요하다. - 아주 깊게 잠수하면
잠수함 선체가 바닷물의 압력으로 수축하게 되므로 조정해 주어야 한다. 잠수함은 선체에 걸리는 부력과 잠수함의 무게를 정확히 같게 하더라도
수중의 한 곳에 정지 상태로 유지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계속 가라앉거나 떠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잠수함은 일정한
잠수깊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은 속력으로 항해를 계속하여야 한다. 정지한 상태로 특정한 잠수깊이를 유지하려면
호버링 (Hovering) 장치라는 고성능, 고가의 특수 펌프 장치를 설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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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530 우) 656-710 전화 : 630-5667 견학 문의처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인사팀 E-mail :
goaldori@samsung.co.kr 견학 신청 URL : http://www.shi.samsung.co.kr/shitour/help_outside.htm
견학시간 -
평일 : 9:30 ~ 16:30 - 주말, 공휴일 : 견학불가
회사 소개
삼성중공업은 조선, 플랜트 부문, 건설부문, 디지털사업부문, 환경사업부문 등의 사업군을 영위하며 삼성의 기계사업군을 대표하는
핵심기업입니다. 삼성중공업은
2000년 기준 총매출액이 3조 5천 8백억원으로 그중 수출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여 우리 나라의 수출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기존의 주력사업인 조선, 건설부문 등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 일등화 사업 구조로 재편성하는 등 사업구조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최고의
유망사업인 디지털, 환경사업 등의 신규사업에 진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하이테크형 고수익사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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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638-840) 경남 고성군 동해면 장기리 1번지 전화 : 672-3535 FAX : 672-3570 견학 문의처 : (주) 세모조선 임용성 총무과장 , 670-3533 홈페이지 : http://www.semo.co.kr E-mail : y2sss@semo.co.kr,
임용성 견학시간 : 평일은 오전
오후 모두 가능 (공휴일 제외)
견학 코스 및 시간 : 현장은 안전상 직접 접근할 수 없으나 30분 정도의 코스로 견학 가능하며 어린이 집은 별도 견학
가능함(20분 정도) 견학 전
알아둘 사항 : 점심은 당사에서 제공해 왔으나 인원이 많을 경우는 식당이 혼잡하여 제공이 불가능 할 수도 있음(50인 이하인
경우는 당사에서 식사 제공 가능) 찾아가는 길 : 고성읍 고가도로 넘어 좌회전, 17km지점 동해면에 소재함
회사 소개
세모
조선사업본부는 공장용지 195,399평방미터 (60,308평), 공장건축면적 19,709평방미터(6,083평)입니다. 인원
현황은 세모직원 73명, 협력업체 567명<대영산업(주) 280명, (주) 영광 126명, 도남산업 70명, (주) 홍천
45명, (주) 성호 46명> 총 640명입니다. 주 생산품 : 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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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 68번지
전화
: 673-7315
FAX
: 673-8083
회사 소개
주
생산품 : 선박용 선실,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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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경남 고성읍 대평리 11번지
전화
: 672-9741
FAX
: 672-4748
경제사정 악화로 견학을 원할 경우 사전 협의를 요함.
회사 소개
주
생산품 : 참치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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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
코스 - 강당 : 화력발전의 원리 소개 및 멀티비젼 상영 - 시뮬레이션 견학 - 발전소 시설
견학 - 터빈룸 --> 홍보관 --> 기념촬영(운동장)
회사 소개
삼천포
화력발전소는 1978년 10월 25일 착공하였으며 1989년 4월 1일 삼천포화력본부를 발족 했다. 1983년 1호기를 준공을
시작으로 1998년 1월 1일 6호기를 준공하였다. 부지는 63만평, 설비용량 324만KW로 국내 최초 대용량 석탄전소 발전소이다. 또한 저렴한 발전원가로 국내기술 축적에
기여하였으며(국산화율 5,6호기 91.3%) 고성능 환경보전설비를 구비하고 있다.발전소의 임무로는 발전설비의 효율적인 운영,
최상의 전기품질 유지, 지영사회 발전에 기여, 적극적인 홍보로 민원 예방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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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생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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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의 기본원리는 보일러에 석유나 석탄 등을 연소시켜 고온·고압의 증기를 만들어 이 증기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과정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해 드리면 주로 호주나 캐나다에서 채광된 석탄을 5만톤과 10만톤 전용 선박으로
수송, 콘베어벨트로 이송하여 저탄장에 저장합니다. 석탄을 연소시키기 위해 이 석탄을 다시 급탄기로 상탄하여 콘베어벨트를 통해 저탄조에 저장했다가
미분기에밀가루의 1/2크기인 200mc(메시)이하로 곱게 분쇄하여 버너를 통해 보일러 노내로 보내게 됩니다. 노내로 들어온 석탄 분말은 완전연소
되면서 보일러내의 물을 끓여 고온·고압의 증기는 다시 터빈으로 들어가 동일축으로 연결된 발전기를 분당 3,600회를 회전시키면서 전기를
발생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
발전
설비 - 터빈/발전기 → 보일러 → 주변압기 연료 설비 - 전용부두 (규모 : 10만톤급 2선좌, 5만톤급 1선좌, 규모:
945m) - 양하기 (하역능력: 간헐식 1,500T/h×2기, 연속식: 1,000T/h×2기) - 급탄기
(저탄: 3,850T/h, 상탄: 4,200T/h) - 저탄장 ( 면적: 232,000㎡(70,000평), 설계저탄량:
123만톤, 적정저탄량: 70만톤) 환경오염의 사전예방을 위해 가동되고 있는 최첨단 설비 종합 폐수처리 설비 -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수는 공정 또는 성상별로 집수하여 유수분리, 중화, 응집, 여과, 흡착 등의 물리 화학적 과정을 거쳐 배출기준치의
약1/10이하로 처리하고 있으며 최종 처리된 물은 청소용, 도로살수용, 회처리수 등으로 전량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동
살수장치 - 회오리바람, 돌풍 등 갑작스런 기상변화시에도 저탄장에서 석탄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117기의
자동 살수장치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소음방지 시설 - 발전소 가동중 발생되는
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차음기, 소음기, 방음벽을 설치, 인근지역에 소음 으로 인한 영향이 없도록
최소화하였습니다.
누유방제 설비 - 돌발적인 기름유출사고 발생시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오일펜슬르 부두에 상시 비치하고
방제 훈련을 정기적으로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수 정화설비 - 발전소내 사무실 및
구내식당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2기의 생물학적 오수처리장을 설치 운용중이며, 오수처리장 성능 향상을
위해 제2오수처리장은 장기 폭기방식에서 접촉산화법으로 개선하였고, 제1오수처리장도 향후를 대비하여 성능 개선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전기집진기 및 고연돌 - 대기환경보전을 위하여 개스조절설비를 갖춘 고성능전기집진기를 가동하여 99.8%이상의
먼지를 제거 하고, 국내 최고 높이(200m)의 고연돌을 설치하여 배기를 확산시켜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석탄회 정제공장 - 석탄회의 약80%를 점유하는 비회(Fly Ash)를 자동운전
방식으로 정제 처리하는 설비를 운용하여 시멘트회사, 레미콘회사 등으로 공급함으로써 석탄회의 재활용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환경농도 자동전광판 - 주변지역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주변지역에 환경농도
자동측정망을 6곳에 설치하여 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사천시 동금로타리와 하이면지역 두곳에 전광판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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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개
탈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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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사람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만물이 살고 있어 모두가 태어남과 죽음이 있어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탈(액)을
통하여 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서 적응하여 자신을 일깨운다. 이 탈은 액을 말하며, 배탈, 집안 탈, 마을 탈,
나라 탈, 천재지변의 탈, 조상의 탈, 악귀, 잡귀 등 한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장애가 되는 요소를 탈(액)이라 부르며, 이 탈(액)을 막는 것을
탈이라 하며, 이것을 탈의 이중성이라 한다. 탈(액)이 난 것을 막는 것이 탈이다. 모든 생명체들의 일생동안의 삶의 과정 즉, 희노애락,
생노병사 등이 바로 탈이 빗어내는 문화라고 부른다. |
한이
생기면 탈이 나게 마련. 탈을 통해서 지혜와 용기를 얻으나 천지의 탈은 인간의 힘으론 막지를 못하며, 영적인 힘에 의존한다.
즉, 편안함. 어떤 고통이나 번뇌와 망상에도 자신을 잃지 않고 감내하여 굿굿한 자신을 키워나가는 것이 공부인 것이다. 탈(액)을
크게 보면은 수행이고 공부이며, 그 탈을 통하여 미움을 배워서 미움의 고통 속에서 미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자신을 일깨워 삶의
지혜로 밝혀 나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탈(액)을 삶의 지혜로 보면 큰 스승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탈(액)이 되어 살아가는 동안 고통에서 헤매게 되는 것이다.
탈(액)이 고통이 되든지, 지혜가 되든지 모두가 자신의 마음이 만드는 것이 탈이라 한다.
박물관내 주요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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