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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신인호
영문예명 : Shin in-ho
한글본명 : 신인호
한자본명 : 申仁鎬
영문본명 : Shin in-ho
생년월일 : 1967-12-12(양)
신 장 : 176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7
데뷔작품 : 박대박
주소 서울시 강서구 방화2동 12....
총작품편수 4
주요영화 박대박(1997,양영철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91-94년 극단 '반도'에서 조연출을하고 98년 희곡<길위의 크리스마스>를 썼다. 93년부터 영화 시나리오의 각색으로 <증박>(93), <장미의 반란>(94)이 영화화되었고 <큐>의 원안을 썼으며(94), 97년 <박대박>(양영철 감독)이 영화화되면서 데뷔했다. 97-98에는 KBSTV만화영화 <녹색전차해모수>,<날아라 슈퍼보드>의 각본을 썼으며 99년 현재 영화시나리오 <엔젤(가제)>(양윤호 감독,캐시캐이드 필름)가 촬영작업중에 있다.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시절 부터 연극 연출과 시나리오를 써왔고 졸업후 극단 '반도'에서 조연출을 맡아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8㎜영화작업에 손을 댔고 여기에 재미를 느껴 영화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97년 <박대박>의 영화화로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아끼는작품 (Once upon a time America)고교시절 보았던 수많은 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영화이다.
추구스타일 상업적인 영화이든 작품성있는 것이든 '재미있는'영화를 지향한다. <박대박>과 같은 법정 영화에도 코메디를 재미있도록 하였다.
영화속명소 <서편제>의 맨마지막 장면으로 기억되는 눈이 먼채 아이에게 인도되어 길을가고 있는 여주인공이 나오는 풍경이 마음에 든다.
특기사항1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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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신혜진
영문예명 : SHIN HYE-JIN
한글본명 : 신혜진
한자본명 : 申惠眞
영문본명 : SHIN HYE-JIN
생년월일 : 1969-09-20(양)
신 장 : Cm
혈 액 형 : AB
성 별 : 여
현 직 :
데뷔년도 :
데뷔작품 :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미륭A....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샐러드/맛사지
주요연극
주요TV 원치 않은 동거/무지개는 비가 잠든 후에 뜬다/청명/순정만화처럼
주요CF
경력 1992~1996 (주)코오롱 홍보 및 사내방송담당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예전부터 글쓰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 드라마 작가를 하였다.영화를 좋아하였기에 시나리오 작가 협회 영상작가 교육원을 다니면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라스트 트리에 감독의'브래이킹 더 웨이브'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집념이나 자학등에 공감을 하면서도 감명받은 작품이다.
추구스타일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휴식처럼 빠져드는 영화를 쓰고 싶으며 따뜻한 희망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깃든 영화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
영화속명소 개인적 생각의 명소.제주도 해안도로를 지나면서 본 바다의 색.정동진의 바위들.
특기사항1 시나리오를 쓰는데 있어서의 아이디어를 본인 주위에서 섬세하게 살핀다.아직은 이렇다 할 작품을 꼽기에는 어렵지만 머지 않다.좋은 작품을 낼것이다.우리 영화계의 시나리오 작가의 위상이 타 분야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므로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예를 들어 저작권 보호 및 아이디어 도용 방지 공모 당선자에 대한 지속적 육성책이 필요하고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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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심 산
영문예명 : Sim san
한글본명 : 심 산
한자본명 : 沈 山
영문본명 : Sim san
생년월일 : 1961-10-12(양)
신 장 : 168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7
데뷔작품 : 비트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
총작품편수 2
주요영화 비트(1997,김성수감독)/태양은 없다(1998,김성수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식민지의 밤노래](시집1989), [하이힐을 신은 남자](장편소설 1992), 사흘낮 사흘밤](소설1994),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다큐멘터리1998)/현경력:한겨레 문화센터 시나리오 작가학교 담임강사-제작자에게 팔 수 있는 극장용 35mm 상업영화의 시나리오 쓰는 방법을 가르친다.
수상영화 태양은 없다-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1999)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소설가로서 조감독 협회화의 축구시합을 통하여 친분을 쌓게 되면서 영화계와 가까워졌다. 친분이 있던 우노필름 제작자 차승제씨에게 '비트'시나리오를 제의 받게 되므로써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고 두번째 작품 '태양은 없다'로 시나리오상을 수상하게 되므로써 영화와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태양은 없다', '비트' 모든 작품에-본인이 쓴-애착이 간다. 이 영화는 하층계급 남자들의 야기를 다룬 영화로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소재이고, 지금까지의 영화에서 흔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야기였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추구스타일 '태양은 없다'나 샘 페킨파 감독의 '와일드 번치' 같은 극한 상황에 처한 뒷골목에서 조명받고 있지 않은 남자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전쟁중에 있는 남자들의 남성적 이야기와 사회성 강한-광주사태-작품을 써 보고싶다. 밀러스 포만 감독의 [Hair]나 안드레이 콘잘로프스키 감독의 [폭주 기관차]들의 상업적이면서도 이를 넘어선 비쥬얼이 강한 작품이 인상에 남는다.
영화속명소 '비트'-서울 봉천5동 정금짐언덕-롬이와 민이가 정글짐 언덕에 앉아 데이트 했던 곳으로 이 영화를 위하여 만든 세트이다. 석양이 지는 정글짐에 않아 있는 그들의 모습이 인상깊고 힘겹게 세운 정글짐이었다.
특기사항1 하층계급 남자들의 세계에 조명을 비추고 싶어하는 작품 스타일은 두 작품을 같이 했던 김성수 감독과 동일하다. 따라서 본인은 글을 쓰고 김성수 감독은 글을 그림화시키는데 맘이 맞는다. 샘 페킨파 감독의 영화나 히피 영화를 좋아하는 것 또한 같다. 등반과 여행을 즐기는데 베트남, 네팔 등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상이 깊고 뉴욕도 좋았다. 소설가보다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수입은 적다. 하지만 웃고 울고 부딪히는 팀플레이를 통하여 글을 영화화하는 과정이 좋고, 그 결과물이 스크린에 비춰지는 것을 보는 환희와 기쁨은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매력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시나리오 작가의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에게 '총알탄 사나이'의 주커 형제의 말을 빌고 싶다. [당장 그만 두어라. 그리고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 충고를 무시하는 것임을 깨달아라]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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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안진원
영문예명 : Ahn Jin-Won
한글본명 : 안성원
한자본명 :
영문본명 : An seong-won
생년월일 : 1951-09-30
신 장 : 166 Cm
혈 액 형 : A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78
데뷔작품 : 비색
주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도 449....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여자의 성(1976,박윤교감독)/비색(1979,최하원감독)/땜장이 아내(1983,박철수감독)/소명(1984,최인현감독)/88 짝궁들(1984,서윤모감독)/장남(1984,이두용감독)/달빛타기(1985,이영실감독)/불춤(1985,고응호감독,이작남감독)/신의아들(1986,지영호감독)/유정(1987,김 기감독)/인간시장 오! 하느님(1989,진유영감독)/어느 모델의 사랑(1990,정명시감독)/소녀 18세(1993,남기남감독)/두목(1994,방규식감독)/헤드폰을 벗어라(1994,남기남감독)/하몽화몽 서울(1994,조성구감독)/이도백화(1995,강상룡감독)/내! 아바디 오마니(1997,강상용감독)/깡패수업 2(1999,조성구감독)/깡패수업 3(2000,조성구감독)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충남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후 한국전력에서 근무하다 1976년 퇴사하여 '여자의 성('76)'을 계기로 집필을 시작한다.1982년에는 MBC소속으로 '베스트 셀러 극장','암행어사'의 드라마작가로 집필생활을 하기도 하였다.이후 직업작가로서 '유정','소명','장남','소녀경','신의 아들','인간시장'등에서 부터 최근'깡패수업2'등까지 여러 영화의 시나리오를 담당하였고,지금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수상영화 비색-영화진흥공사 창작지원상(1978)
수상연극
수상TV 떡잎의 춤-MBC창사 20주년 5천만원 극본공모 당선(1982)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전력에 근무하다가 틀에 얽매이지 않는 내가 원한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중에 그만두고 인생의 다른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시나리오 '여자의 성(76)'을 발표하였다. 이후 몇 년 동안 습작활동을 하면서 지내다가 1978년도 부터 직업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직업작가이기 때문에 내 의도와는 다르게 된 작품도 있었고,마음에 들지 않은 것들도 있다. 물론 기억이 남거나 애착이 가는 작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보다는 앞으로 써야할 작품이 더욱 애착을 갖고 싶다. 앞으로 어떤 장르가 되었건 간에 국한되지 않고 죽음까지도 넓게 포용하고 바로 볼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 또한 남북의 통일문제를 한쪽의 일방적인 시선이 아닌 공히 평등하고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랑스런 아버지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다룬 작품을 쓰고 싶다.
추구스타일 시나리오작가는 직업작가로서의 철저한 프로의식이 있어야 한다. 영화는 그 시대의 관객들이 요구하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극장은 결코 관객을 교육시키는 곳이 아니며, 관객들조차 교육을 받기 위해 극장을 찾지는 않느다.시나리오도 영화와 마찬가지로 당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씌어져야 한다. 즉 그시대의 관객인 당시의 젊은 세대들이 원한는 시나리오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감각적으로 죽지 않고 그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야 한다.
영화속명소 내가 쓴 작품 속에서의 장소는 특별히 남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만한 명소는 없고,내가 가본 여러 명소 중에서 민통선 안의 자연 그대로를 추천해주고 싶다.물론 인간에 의해서 훼손되지 않는 곳에 한해서이다. 그곳은 아직도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인간이 살지 않는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다. 철새등의 야생동물이나 식물들, 훼손되지 않은 숲 등 그 자체가 인간이 손대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다.
특기사항1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정부의 관계자들이 영화인보다 더욱 영화를 연구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제대로 알고 연구된 정책이 마련되어야 그 당시마다 정책논리에만 편승한 일률적이 아닌 임시방편으로 만들어지는 오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또한 근래의 왕성하게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의 시나리오는 신선하고 새로운 것들이 많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된다.다만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드는 것이 많아서 실제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인간 본연의 순수한 내면에 깔려있는 깊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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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양윤식
영문예명 : Yang yoon-shik
한글본명 : 양윤식
한자본명 : 楊潤植
영문본명 : Yang yoon-shik
생년월일 : 1943-04-07(양)
신 장 : 167 Cm
혈 액 형 : AB
성 별 : 남
현 직 : 한국문화예술신학교 교수
데뷔년도 : 1962
데뷔작품 : 월급쟁이
경력 대학재학중에 발표한 '월급쟁이'가 영화로 제작되면서 부터 시나리오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후 몇몇 작품을 발표한 뒤 1971년부터 1993년까지 KBS PD생활을 줄곧 하게 된다. 이후 현대방송 제작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신학교 교수로 있다.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고향으로 가는 길-대한민국방송대상 연출상수상(1984)/한국의 명사-대한민국영상대상 감독상수상(1993)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에서 전공을 시나리오를 했기 때문에 그쪽에 관심이 많았고 재학중에 쓴 작품이 이봉래 감독의 마음에 들어 영화화되게 되었고,학교다니면서 활동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솔직히 별로 내세우고 싶은작품은 거의 없다. 다만 데뷔작품인 '월급쟁이'가 생각이 많이 난다. 발표당시 6대 일간지에서 호평을 받을 정도로 주위의 칭찬이 많았었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는다. 나머지 작품은 솔직히 상업적 성격이 짙은 편이었다.
추구스타일 초기에는 미스테리 드라마를 좋아했었고 후에 다큐멘타리성격의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변해갔다. 어려운 경제속에서 살아가는 유익한 홈드라마나 아주 사실적인 다큐멘터리 성격의 이야기에 애착이 많이 간다. 특히 직접 현장조사와 자료조사를 통해서 충분히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영화속명소 강원도 강릉에서 속초로 가는 사이에 있는 '남애리'라는 작은 어촌이 생각난다.아늑하고 작은 부둣가가 생각나고 일출을 볼 수 있는 언덕에서 바라본 풍경이 매우 좋았었다.
특기사항1 지금 영화제작의 현실이 배우 중심의 제작비가 영화자체의 질 저하를 가져오고 있다.특히 시나리오 작가의 대우가 약하고 때문에 돈문제로 작가가 작품에만 매달리기가 매우 힘들다. 그래서 많은 작가들이 TV로 빠져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구조적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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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어윤청
영문예명 : Eo Yun-Cheong
한글본명 : 어윤청
한자본명 :
영문본명 : Eo Yun-Cheong
생년월일 : 1943-09-07
신 장 : 162 Cm
혈 액 형 : A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협회 운영위원
데뷔년도 : 1971
데뷔작품 : 바람아 구름아
입문배경 고교시절부터 영상 문학에 뜻을 두고 면학에 정진해 오던 중 우연히 모 영화감독에게 발탁되어 영화계에 투신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어느 창녀의 죽음(김성종 원작), 우요일(조해일 원작),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본인의 오리지날 시나리오) 이상 세 작품에 특히 애착을 느낀다. 어느 창녀의 죽음은 창녀촌을 배경으로 남북 분단의 비극적인 주제가 강점이며 우요일은 섬세한 여성 심리 묘사와 감각적인 흐름이 돋보이고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는 미스테리 터치의 치밀한 극적 반전이 압권이다.
추구스타일 감각적이고 섬세한 미학 추구보다는 철저한 사실감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힘의 드라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무겁다는 평을 듣기도 함.
영화속명소 <뽕녀>라는 작품에 멧돼지 사냥 장면이 있다. 강원도 진부에서 오대산 월정사로 들어가는 계곡이었는데 눈이 무릎까지 쌓인 혹한의 눈밭에서 벌어진 사냥씬은 한폭의 그림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설야의 계곡은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더 없는 명약이 아닐까
특기사항1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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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여지나
영문예명 : Yeoh gee-na
한글본명 : 여지나
한자본명 : 呂芝娜
영문본명 : Yeoh gee-na
생년월일 : 1970-10-07
신 장 : 166 Cm
혈 액 형 : O
성 별 : 여
현 직 : 기획사직원/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9
데뷔작품 : 시월애
입문배경 광고회사에서 아이맥스 영화를 만들다가 선배의 권유로 영화사로 옮겨와서 영화 기획일을 하다가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아무래도 데뷔작이자 가장 힘을 많이 쏟은 작품인 "시월애"가 애착이 많이 간다.
추구스타일 특별한 장르구분없이 영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을 하고 싶다. 더불어서 대중에게 감동을 줄 수 있으면 더 좋겠고.
영화속명소 얼마전 영화사 CF촬영때 갔었던 서해안의 바닷가가 기억에 남는다.
특기사항1 영화 홍보분야갸 좀더 체계화되고 분업화되어서 관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한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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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오현리
영문예명 : Oh Hyeon-ri
한글본명 : 오현미
한자본명 : 吳賢美
영문본명 : Oh hyun-mi
생년월일 : 1965-01-29(양)
신 장 : 160 Cm
혈 액 형 : B
성 별 : 여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7
데뷔작품 : <그것에 대하여>
주소 서울 도봉구 방학 4동 우성....
총작품편수 7편(각색포함)
주요영화 카라(1999,송해성감독)/종합병원 The Movie 천일동안(2000,최윤석감독)/인터뷰(2000,변 혁감독)
수상영화 천국에서 깊은 한숨-하반기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가작(1996)/어떤 동행-호국문예 가작(1997)/아이엠 파출맨-상반기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1998)/종이달-시나리오 대상(19)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었고,대학 때도 영상문학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당시는 그분야가 많이 발달하지 않아서 전공 쪽에서는 배울 기회가 없었고 그래서 우선 스스로 공부하고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제대로 시나리오를 써보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등단후 쭉 소설 작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글쓰기의 돌파구를 찾다가 '더 늦기전에 시나리오를 한번 써 봐야지'란 생각이 전문적으로 시나리오를 쓰게 된 계기다.
아끼는작품 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에서 가작으로 뽑혔던 <천국에서 깊은 한숨>과 <종이달>.전반적으로 좀 어둡기도 하고 암울한 느낌이 풍기는 작품들이다. <종이달>은 언니가 죽으면 여동생이 형부와 결혼하는 잉처라는 조선시대 풍속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옮겨서 썼던 작품이다.지금의 충무로에선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성향들이지만, 쓰면서 기쁘고 쓰고 나서 애착이 그런 작품들이다.
추구스타일 기본적으로 영화화되기 위해서 쓰여지는 글이 시나리오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고민하다 보니까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결국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드라마도 소화하고 영화도 하고, 영화에서 코미디를 해야 한다면 코미디를 하고 컬트가 필요하다면 컬트를 하고 일단 요구에 충분히 부응할수 있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작품들은 우리나라 영화계 저변의 변화와 더불어 가야 하는 성향의 것들이니까. 혼자서 할수 있는 그런 부분들은 아니고.영화화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감독이나 가장 크게 부딫치게 되는 부분은 그거라고 생각한다.소설을 공부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거미여인의 키스>나<비엔나 호텔의 야간배달부>처럼 문학적인 부분이 많이 갖추어진 작품들을 좋게 본다. 장면이나 이미지만으로 전달되거나 앞뒤 맥락이 없는 작품보다는 어떻게 보면 너무 완벽해서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꽉 짜여진 드라마 트루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것도 그런 작품들이다.
영화속명소 개인적으로 시나리오 쓸 때 영감을 주는 장소라고 할까,나중에 작품배경으로 삼고 싶은 장소인데 주왕산.산을 올라가서 산속에서 산속으로 한참을 더 들어가면 일곱가구 정도가 사는 마을이 나온다. 내원동이라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완전 무공해 마을이다. 산의 경치도 좋고 주변도 조용하고 참 좋은 곳이다.
특기사항1 -김상문씨와 공동 집필을 하고 계신데 공동집필의 장점이 있다면?..김상문씨와는 교육원 동기로 둘 다 소설을 쓴 경험이 있고 시나리오 스터디를 같이 하면서 서로의 글쓰기의 장단점을 많이 파악하게 되었다. 좋은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한사람의 머리에 의존하는 것보다 역할을 분담해서 서로 보완하는 글쓰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감을 하고 같이 일하기 시작했고 결론적으로 그게 많은 도움이 됐다. /역할 분담은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나는 잔잔한 드라마에 디테일이 섬세한 이야기를 구축하는 편이고 김문상씨는 굴곡있는 드라마나 발상의 전환 쪽에 강하다. 이러다 보니까 서로 밋밋해지는 부분, 섬세하지 못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대사부분도 여자대사는 내가 더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지 않은가 /시나리오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게...작가의 직함을 얻었든 못 얻었든 어려움은 여전히 남는 것 같다. 당선이 되면 잘 되겠거니 생각했는데 ,당선이 많이 되고 검증이 되었다 하더라도 당장 취향대로만 작품을 쓰거나 좋은 환경에서 좋은 감독들과 일한다는 것은 어렵다. 일단 자기가 작가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지치지 말고,스스로 한계를 느껴서 포기한다면 모를까 그 전까지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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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우병길
영문예명 : Woo byung-gil
한글본명 : 우병길
한자본명 : 禹柄吉
영문본명 : Woo byung-gil
생년월일 : 1964-03-15
신 장 : 174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7
데뷔작품 :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