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반의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의 몸상태로는 뭐든해볼 용의가 있었기에. 그리고 워낙 오관장님 기치료 신봉자인지라.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꿈틀대는 내몸뚱이.제주와 서울. 거리를 초월한 기치유.신기하면서도 경이로웠습니다.한시간의 걸친 기치료동안 자발도 있었고.잦은 야근과 밤샘. 해결되지않은 숙제들.스트레스를 몸으로 받는 성격이라 걸어다니는 송장의 느낌이었는데ㅡㅡ 어제의 기치료 덕분에 오늘 아침은 행복하게 시작하게 됐습니다.오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기의 무궁무진한 세계. 다시한번 경이를 표합니다.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출처: 경헌진식태극권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안
첫댓글 부럽습니다저도 느껴보고싶습니다기회가되면 한번 주세요
저두 부럽네요 느껴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O^)♬❦☞ 반갑습니다~글 잘보고가요~줄거운 밤 되세요(^O^)♬❦☞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O^)♬ ❦☞박종부선생님과 여러분들 함께하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저도 느껴보고싶습니다
기회가되면 한번 주세요
저두 부럽네요
느껴보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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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O^)♬
❦☞박종부선생님과 여러분들 함께하시는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