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0/18(화) 19시
장소 : 탁구체육관
참석 : 19명/25명
이번 월례회의 특징은 푸짐한 상품과 경품이었다.
설여원 총무가 라버1장, 종운씨가 라버 1장
경기이사 용욱씨가 다수의 양말과 스포츠타올을 찬조하고 그리고
고성 만석꾼 아들 성열씨가 햅쌀 두가마 etc
라바는 단체전 우승팀(유태정,정민경,김정기)에게
준우승팀은 스포츠타올 그 외는 경품추첨으로 ᆢ
하트7 카드를 잡은 행운아
연철씨는 쌀가마 들고 안동자택으로 gogo.
승패를 떠나 하하호호 하며 즐탁후 영애씨 가게에서 뒷풀이를 ᆢ
막 공수해온 따끈한 족발과 용욱씨가 가져온 자연산 회에 주먹밥을 곁들이고 거기에 맛낸 쐬주가 빠질수 있나?
정을 가득 담은 술잔이 한잔두잔 돌아가니 몬가(몬스터가족)의 얼굴 하나하나 마다 웃음꽃이 활짝,
사랑과 정
그리고 맛낸 음식이 가득한 여기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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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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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에는 다른데는 없는 "뭔가"가 있다☆
아무나 쉽게 받을수 있다는 유회장님의 스카이서브ᆢㅋ
안동에서 온 탁구에 진심인 신입연철씨 ᆢ
등에 담걸려 아픈데도 월례회 참석한 민경씨 ᆢ고맙습니다^^
늦게 회사에서 마친 후 허겁지겁 달려온 착한 천사표 진혁씨~^^
손목부상으로 여러달을 쉬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대혁씨ᆢ
춘숙씨와 태형씨의 미소를 배경으로 몬스터의 멋진 큰행님 정기형님도 활짝ᆢ
얼굴 마담 우리 명순ᆢ춘숙씨의 미소 뒤에 카메라 본 태형씨 눈 크게 뜨시네 ㅋ
시청일도 바쁠건데 짬을 내서 몬스터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설여원총무님 그뒤는 정기형님 형수님
실력과 인품을 갖춘 종운씨 그뒤는 만석꾼 성열씨
용인에서 이사와 맨먼저 한 일이 탁구장 찾기였다는 신입 예숙씨 ᆢ
단체전 우승팀 ᆢ
단체전 준우승팀ᆢ
❤ 7을 찾아라ᆢ
카운트다운 후 동시에 카드 뒤집기ᆢ
회장님의 인사말씀과 건배제의ᆢ
수리수리 마수리 술이 술술ᆢ
우측은 몬스터창립 멤버이며 회사일로 쉬었다가 다시 탁구 시작한 선겸씨 ᆢ
미소가 아름다운 세분ᆢ정말 행복해 보이죠 ㅎ
경기이사 용욱씨의 찬조품
막내 연철씨가 가져온 포카리 ᆢ
짠순이 총무가 공 한통씩 주네요 ㅋ 감사~^^
첫댓글 몬:몬스터는 상품이 푸짐 하네요~
스: 스매싱도 한방있고~
터: 터가 좋은지 즐겁고 행복하게 보이네요^^
부회장님 ~^^
멋진 3행시 감사합니다.
덕담 주셨는데 그냥 있을순 없고 제가 맛낸 밥사드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