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781/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91227&column=&search=&searchAreaCd=&searchNationCd=&searchTradeC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CategoryIdxs=&searchIndustryCateIdx=&searchItemName=&searchItemCode=&page=1&row=100]
칠레 자동차협회(Asociación Nacional Automotriz de Chile)
HS Code 8703 기준 2020년 칠레의 자동차 수입액은 14억6,45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요 수입국은 중국, 일본, 인도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으로부터는 2020년 총 9,172만 달러를 수입해 순위로는 7위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동차 해외 생산공장이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에 위치해 있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 한국산 차량의 수입액은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언급한 칠레 정부의 전기차 장려 정책처럼 중고차에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칠레 정부의 마음이 돋보인다. 칠레 정부는 환경 보호를 이유로 북부의 이키케(Iquique), 남부의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와 같은 자유무역지대 내 사용 또는 제3국으로 재수출하거나 그 외 지역에서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구급차, 소방차, 청소차 등)를 제외하고는 중고 자동차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POINT 보세지역으로 자동차를 수출하고 그리고 분해 해서 볼리비아 및 페루 및 3국가로 이동함 한마디로 세금포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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