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너무나 빨리 흘러갑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겨울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따뜻해서 작년보다 한 일주일 정도 일찍 어제 고로쇠 구멍 뚫는 작업했습니다. 밤에 춥고 낮기온이 영상이 되는 다음주 부터 본격적으로 고로쇠 수액이 나올것 같습니다. 특히나 별꽃농장은 다른곳 보다 일찍 고로쇠 수액이 나오고 맛도 달고 각 나무별로 하나씩 물통 받아서 작업하기 때문에 단언컨데 가장 깨끗하게 작업한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제 날도 추운데 산에가서 일일이 다 작업하고 내려왔습니다. 고로쇠는 몸에도 좋고 숙성될수록 더 맛있습니다~ 일년에 단 한번 맛볼수 있고 선물 하기도 좋습니다~
별꽃농장은 그동안 고로쇠 수액 가격을 올리지 않았는데 자재비와 택배비가 해마다 올라서 올해는 작년보다 택배비 정도 더 올려서 가격 책정 했습니다.
몇병을 얼려서 여름에 드시면 달고 시원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상품 수령후 냉장보관 하시고 구매후 약 2주 이내에 드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지리산 별꽃농장 마당쇠 두손모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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