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Blizzard 게임들에 광팬이었던 사람으로써 WOW 대격변이후, 디아블로3에는 드디어 팬심이 시들시들해 져 가고 있긴 하다. 전에는 Blizzard에서 Game을 발표하면 기대하고 기다렸으며 무조건 구입해야 했지만 지금은 조금 달라진것 같다. 그리고 이 게임, 지금 시즌4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LOL을 얼마나 넘어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내 놓을 것이라면 좀 직작에 내 놓지... 기껏해야 이제는 LOL의 Gamer를 어느정도 나눠가지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그것마져도 꺼내서 열어봐야 되지 않나 싶다. 물런 게임 제작하고 런칭하는 것이 장난감 처럼 뚝딱하고 찍어 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전에 먼저 시작하고 지원해 줄 수 있었지 않나 싶다. 아직 까지 블리자드는 확장팩에서 강하다는 징크스가 있따. 스타1이 그랬고, 디아2도 그랬던 것 같다. 물런 WOW 역시 첫 확장팩때가 재일 좋았다. 그래서 이번 디아3의 확장팩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직 잘 모르겠다.
사실 전에는 블리자드에서 AOS를 만든다면 무척이나 재미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아 기대를 많이 했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이 3년이 되었고 그 사이 Riot은 LOL를 runching하고 3년이 흘렀다. 우선 Blizzard의 영웅들이 매력적인 건 사실이다. 그래서 그 사이 스타2와 디아3의 영웅들로 인해서 영웅들과 스토리가 더 늘어났다. 하지만 3년을 운영한 Riot의 LOL의 영웅들도 스토리와 개성이 좀 더 풍부해졌다고 할까. 우선은 117영웅 야스오가 이번주 출시됬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영웅들도 Remodeling을 통해서 좀더 매력적으로 바뀌었다. 처음에 Dota의 짝퉁으로 Blizzard의 다양한 영웅들 없이 얼마나 성장할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지금은 AOS와 모든 장르를 아우러 정말 Legend한 게임이 되어 버렸다.
아래의 사진을 처음 인터넷에 접했을 때 '어? 노바네. 그런데 스타2 시네마틱에서 보지 못한 사진인데 뭐지?' 란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스타2의 2번째 확장인가 하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다 HOTS의 시네마틱을 보고 아... 이게 그 시네마틱에 캡쳐사진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노바가 스타2에서 좀 비중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랬지만 별로 비중있는 주인공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시네마틱에서는 레이너와 티리엘과 호흡을 맞추어 멋진 전투 신을 보여주는데 무척이나 반가웠다.

물런 이번 BlizzCon에서 발표한 HOTS서는 LOL과는 다른 여러가지 요소를 보여 주었는데 충분히 눈보라사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Riot도 제발 이번에 참신한 지도좀 더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런 케릭터나 스켄이 돈이 되는 건 알지만 그것만 개발하지 말고 개발하지 말고 지도도 개발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만들엇 팔던지.... 어쩌면 3년간 한 지도로 울궈먹은 게임사도 그렇지만 그동안 지치지도 않은 Gamer들이 더 대단한 것인지 모르겠다. 어찌 되었던 HOST가 LOL의 생각이나, 판도가 현재와는 많이 달라지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뭐 댓글은 없어도 조회는 있는 거군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 관리창에 가보니 영화와 스페인어 부분에는 조회가 꽤 있었는데 왜 게임에만 조회가 없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보니 손님에게 비공개로 걸어 두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후우~~~
요즘은 별로 쓸게 없어서 게임란에 요즘 하는 게임들을 올리고 있기는 한데 사람들 관심거리가 될런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