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휴대전화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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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7명
반대: 9명
- 찬성
[준호]
안전하다. 위험할 때 긴급전화가 가능하다. 김길태 사건을 보기로 들었다.
-> 예찬: 호신용품으로도 가능하다.
=> 준호: 언제 닥칠지 알 수 없다.
-> 호진: 안심서비스로도 가능하다.
=> 해린: 한계가 있다. 등하교 시간만 알려준다.
- 반대
[화영]
전자파 때문이다. 뇌포도당 신진대사를 조사했다.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준호: 전자파 보호 필름으로 막을 수 있다.
=> 예찬: 전자파가 훨씬 많아졌다고 한다.
-> 준호: 예를 들 수 있나?
=> 예찬: 뉴스에서 스마트폰으로 전자파가 우려된다고 한다.
-> 유빈: 보호 필름으로 막을 수 있다.
=> 석현: 그런 사람들이 적다.
- 찬성2
[선영]
재능뉴스에서 호원초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85.5%가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 아플 때 비상 시 쓸 수 있다.
-> 호진: 아플 때는 선생님께 부탁하면 된다.
=> 선영: 아픈 것은 학교에서만 있는 일이 아니라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 예찬: 아프다면 사전에 전세를 보일 것이다.
=> 선영: 길에서도 아플 수 있다.
-> 예찬: 길에서 아플 수 있는 예를 들어줘라.
=> 준호: 다리를 다치거나 차에 치일 수도 있다.
- 반대2
[신지우]
잃으면 돈이 많이 든다.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한다.(확인, 인터넷)
-> 해린: 초등학생에게 요금이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요금제로 막을 수 있다.
=> 호진: 3G는 계속 돈이 올라간다.
-> 해린: 데이트를 다 쓰면 연결이 안 된다.
=> 준호: 다양한 요금제를 쓰면 된다.
5/3 6인 토론
[제1찬성]
김화영: 위험에 처해있고 아무도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휴대폰이 있다면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제1반대]
홍준호: 스마트폰으로 매체가 발달하였지만 사고가 일어났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휴대폰에 눈을 뺏겨 지하철에서 떨어져 위험한 적이 있다.
-> 지훈, 예찬: 김화영)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고를 당한다. 당황해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 그렇다.
-> 미성: 김화영) 휴대폰이 비싸다면 그걸 보고 표적이 될 수 있다.
[제2찬성]
신지우: 좋은 점이 많다. 친구들과 연락을 해서 친해질 수 있다.
[제2반대]
김태희: 전자파는 머리에 나쁠 수 있다. 스웨덴 연구 결과로 증명이 되었다.
-> 석현: 김태희) 유에스투데이 실제로 암에 걸린 사람은 적었다. 휴대폰과 암과의 관계가 없었다.
-> 준호: 신지우) SNS는 친구들과 소통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위험으로 가는 함정이라 할 수 있다. 정신건강에 해롭다. => 석현: 좋은 영향을 끼친다. 서로 멀리 떨어져도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다.
[제3찬성]
미주: 부모님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다.
[제3반대]
유찬: 중독되면 학교 적응력이 낮아진다.
-> 선영: 오미주) 부모님께 연락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자기 휴대폰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 => 석현: 내가 필요할 때 휴대폰 가진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준호: 공중전화를 쓸 수 있다. => 석현: 휴대폰 발달로 공중전화가 사라지고 있다. -> 준호: 공중전화가 없더라도 한 명도 없는 경우는 적다. 밤에 그럴 수 있는데, 밤에는 날라리일 수 있다. => 석현: 밤에 다닌다고 날라리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