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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번엔 헐렁한 유니폼 입었다고 실격?
→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 독일, 일본,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여자선수 5명 실격.
스키점프는 헐렁한 유니폼으로 공기저항을 이용 체공 시간을 늘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신체 사이즈보다 최대 2㎝만 크게 할수 있다고.
그러나 한종목 5명 실격은 유례 없다는 반발.(문화)
혼성 단체전에서 실격 판정을 받은 뒤 눈물 흘리는 다카나시[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알트하우스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같은 유니폼을 입었다. 개인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왜 오늘은 문제가 되는가"라며 "올림픽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너무 황당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5. 금강·낙동강 물로 재배한 쌀·무·배추 등에서 발암물질 검출
→ 환경운동연합, 8일 기자회견.
금강과 낙동강의 물로 주변 노지에서 재배한 쌀·무·배추에서 청산가리 100배 독성인 ‘마이크로시스틴’ 검출,
강물의 녹조에서 유래 주장.(헤럴드경제)
지난해 9월 한 들녘에서 한창 추수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연합]
♢ 환경련, 금강·낙동강 주변 노지재배 농작물 분석 결과 발표
♢“검출된 마이크로시스틴, 청산가리 100배 독성”
♢“佛ANSES 가이드라인의 2~11배 수준이나 돼”
♢“소량으로도 정자 수 감소…난소까지도 악영향”
♢대선후보들에게 남세균 해결 위한 공약 등 요구
6. ‘더럽고 추한 정치 지도자가 다스리게 되는 것은 국민들이 착각으로 그런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준에 맞는 인물을 골라 낸 것일 뿐이다’.(아시아경제, ‘쇼펜하우어, 『사랑은 없다』를 인용한 칼럼)
7. 현대차, 철수 12년 만에 ‘수입차의 무덤’ 일본 재진출
→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차 넥쏘...
2021년 기준 일본 자동차 시장은 94.6%가 자국산 브랜드.(경향)
▼94.6%가 자국 브랜드, 수입차 무덤 일본... 현대차, 철수 12년만에 전기차, 수소차로 재도전
8. ‘예수천국 불신지옥’ 눈총받는 ‘길거리 전도’ 이유... 전도자들에게 직접 물어보니
→ ‘전도의 절박함에 거리로’...
‘행인 등 행패로 그동안 앰프가 몇개나 망가졌는지 모른다. 손가락질과 욕설하는 사람도 있다.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길거리 전도 목사 인터뷰 중.(국민, 종교면)
9. 누가 되든 '이선망‘(이번 선거는 망했다)...
→ 2001년부터 2021년까지 계속된 아프간 전쟁에서 민간인을 포함해 모두 17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 자살자는 24만 명이 넘는다.
이런 사회 상태를 방치하는 정치를 정치라고 인정하고 싶지가 않다.(한국, 칼럼)
10. ‘2022 vs 2017’ 인구로 본 대선 →
▷5060은 늘고. 60세 이상은 26%(269만) 늘었다. 50대는 1.9%(약 16만) 늘어
▷그 아래 연령은 다 감소.
40대 -6.5%, 30대 -10%, 20대 -2%. 단 만18세(약 49만 명)가 처음으로 대선에 투표한다.(중앙)
♢저출산·고령화 영향 받은 첫 대선
♢‘고령자 증가=윤석열 유리’ 맞을까
♢60대 초반 ‘86정서’ 아직 남아 있어
♢20~30대 90만 감소, 무당층 변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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