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의 일본 팬들이 영화 '용의자'에 출연하는 공유에게 대규모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공유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이어갔다.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용의자' VIP시사
회에 배달된 공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꽁님과 함께 있는 Teamgetyoo, Team get yoo(Japan)', 'Team get yoo(Ja-
pan), 라면은 언제든지 보내겠어요', 'Team get yoo(Japan), 빠지면 헤어나올 수없는 배우공유'란 응원 메세지에 공유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1톤이 담겨 있었다. 공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공유가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공유의 다국적 팬들은 지난 2011년 7월 8일 공유의 소속사인 서울 논현동 (주)엔오에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공유 생일
축하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5월 29일 KBS 드라마 '빅' 제작발표회에 공유 응원 드리미 쌀화환
1.95톤, 지난 해 7월 10일 소속사로 공유 생일축하 드리미 쌀화환 60kg, 지난 9일 영화 '용의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에 드리미 쌀화환 870kg을 보내와 공유를 응원했다. 공유는 그 동안 (사)실로암사람들과 승리무료급식소 등에 2.01톤의 드
리미 쌀화환을 기부해왔다.
17일 '용의자' VIP시사회에는 배우 공유를 비롯해 원신연 감독,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 등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시사
회에는 또 배우 김태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용의자'는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아 나선 전직 최정예 특수 요원 지
동철(공유)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다룬 리얼 액션 물이다. 북에서 버림받은 최정예 특수요원이 살인 누명을 쓴 채 탈북자로
구성된 남한 비밀 특수요원들과 과거 악연이 있는 남한요원 양쪽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한국판 '본'이라고 할
만큼 액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도심 액션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골목길과 도심에서 벌어지는
카레이싱은 백미다. 영화 '용의자'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용의자' VIP시사회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2월 17일 영화 '용의자' VIP시사회 배우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영화 '용의자' VIP시사회 배우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12월 9일 영화 '용의자' 시사회 배우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영화 '용의자' 시사회 배우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진행 - 쌀화환 드리미 www.dreame.co.kr 1544-8489
* 2013년 7월 10일 탤런트 영화배우 공유 생일축하 쌀드리미화환 - 일본 Team get yoo
* 2012년 5월 29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 제작발표회 공유 응원 쌀드리미화환 - 쌀화환 드리미
* 2011년 7월 10일 배우 공유 생일축하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