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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백두 1기 사진 ] 오늘도 우리는~~
팔달산 추천 0 조회 168 22.11.14 22: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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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4 23:23

    첫댓글 사진은 없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우리 다같이 함내자구요
    화이팅~^^

  • 작성자 22.11.15 05:19

    그럼 이거라도~~

  • 22.11.15 07:15

    산행 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구간에 뵙지요

  • 작성자 22.11.15 08:53

    보이지 않는곳까지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여~~^^

  • 22.11.15 08:38

    글만봐도 지나간 대간길이 그려져요 ㅎㅎ

  • 작성자 22.11.15 08:54

    아침에 제일먼저 만나는 분이 제일반갑더라구여~~

  • 22.11.15 08:42

    넘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
    같은느낌~~(찌찌뽕!)
    그곳에 다시 다녀온
    기분이네요~~

  • 작성자 22.11.15 08:58

    같이 공유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끄적거리네여~~^^

  • 22.11.15 08:43

    종주 산악회엔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지네 부부가 띄엄띄엄 등장하기에 드리는 말 아닙니다)
    좋은 글 정독 하고 갑니다.
    사진속 리본 보니 지가 많이도 겁 먹고 있는 J 3 클럽. 민건 영통 산악회.
    비실이 부부등 보이네요.
    닉이 좋다는 팔달산님 글 쓰시르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15 09:00

    대간길에서 엔돌핀이 나오게 하시는분이라
    제가 뵐때마다 감사드려여~~^^

  • 22.11.15 09:06

    후기글을 읽다보면 힘들게 걷지않고도 대간길을 걷는기분이~~ 그리고 대간길 주막의 정감있는 시골노모가 생각나네요 때로는 허기진 배를 채워주고 비맞고 진행할때는 비도피하고 다음구간 매요마을에서도 막걸리한잔 걸치시고 대간길 이어가세요 소생은 당분간 대간길 팔달산님 후기글로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2.11.15 09:28

    형님대신
    잠깐 무전기를 받았었는데
    저하고는 맞지가 않아여~~^^

  • 22.11.15 09:16

    어쩌면 느낌을 이런 저런 상황에 맞게 잘도 표현할까 부럽습니다. 좋은 글 보고 그 느낌에 감정 이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15 11:49

    걍~
    대간길에 대한 향수를 오래도록 느끼고싶어서 이러네여~~

  • 22.11.15 09:27

    함 께 못 했어도
    제가
    그리 다녀온것 같네요
    담 구간때 뵙시다

  • 작성자 22.11.15 11:52

    아~
    그러셨군요
    담에 보시게되면 더욱더 반갑겠는데여~~

  • 22.11.15 11:14

    팔달산님
    매 구간 산행기를 쓰셔서 책을 한번 내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15 12:06

    책은 한번으로 만족할래요~~^^

  • 22.11.15 18:29

    팔달산 작가님 이번에도 후기글 잘 봤습니다...
    한구간 끝나고 후기 글 읽는것도 솔솔 잼나네요 ㅎㅎ
    담구간에 뵐께요

  • 작성자 22.11.15 18:59

    대장님이 뒤에 계셔서 든든합니당~~

  • 22.11.16 06:39

    팔달산님, 글보니 엊그제 산행이 새록 새록~~~
    주막집에 김치가 넘 맛났고~~
    나무 숲길 산행도 넘 좋았어요~~
    대간길이 이렇게 숲길, 힐링의길 은 별루 없겠죠?
    ㅠㅠ

  • 작성자 22.11.16 07:19

    이제 시작입니다
    가다보면 살방살방 걷기도 좋구
    경치도 끝내주는곳이 많아여~~^^

  • 22.11.16 10:51

    한자 한자 감동을 주는 한편의 수필이네요.
    대간길이 끝날 때 까지 아름다운 글 써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1.16 14:26

    이렇게라도 대간을하시는분들한테 도움이되었으면하고 표현을해봅니다~~

  • 22.11.16 13:03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는 하루였답니다 ~!

    막걸리 한잔 나눌수있는
    산우님들이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애정 넘치는 옆지기님 등장은
    언제쯤~ㅎㅎ

  • 작성자 22.11.16 14:27

    아마도 옆지기는 대간길에서는 보기가 어려울것같고
    진부령에서는 볼 수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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