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부활주일 (강영기목사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7가지 말씀
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아버지! 내가 죽음도 고통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순간순간 함께 했던 시간들을 지금은 어찌하여 숨기십니까? 친밀했던 순간들을 보여주지 않으심은 죽음보다, 고통보다 견디기 힘이 듭니다. 이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와의 친밀감을 트끼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히5: 고난 속에서도 순종을 배웠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이 십자가 고통 속에서 영혼을 내팽개침도 포기함도 아닙니다.
2.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자기들의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아버지께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하신 주님이십니다.
3. "내 영혼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4. 요한에게 "어머님이다" 맡기시는 모습. 사명감 있는 모습입니다.
5. "다 이루었다" 끝까지 사명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주님
6. "내가 목마르다"
아버지께 향한 것도, 사람들을 향한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이루고자 하심도 아니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실상이 어떤가를 보여 주시는 말씀. 사람들은 주님과 관계 없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양의 머리, 내장, 정강이, 무교병 등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나타내는 출애굽기에서 보여 주신 것은 '관계' 였습니다.
이 땅에서 나의 주님과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의 몸을 먹고 주님으로 살아가지 않으면 신선한 공기와 좋은 경치를 보아도 맑아지지 않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곱씹으며 살아야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말구유
내 집에 있어도 예수님과의 관계가 없다면 목마름입니다. 나사로와 마리아와 마르다의 집은 예수님이 목말라하지 않는 집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보며 주님 없이 슬픔 속에 울고 있는 그들. 주님이 내게 대하여 목바르지 않다면 나도 목마르지 않다. 내가어떤 고난과 시련 속에 있어도 가난하여도 주님이 나의 앙망하는 분이요 주님이 나의 주님이요 나의 하나님으로 관계 맺고 있을 때 목마르지 않다.
예수님이 유일한 벗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섬기고 싶습니다.
♧ 주님께서 "내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는 사람으로 살자. 주님이 내게 대하여 "목 마르다"고 하시는 나 되자.
예수님 안에서
주님 나를 바라보시며 "고맙다. 정말 고맙다." 고 흡족해하는 우리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