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 주님과 2024.09.02.월삭새벽기도회

[양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43:19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길을 , 사막에서 강을 내신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막에서 강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광야에거 길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불가능해 보이는 삶을 바꾸시게 됩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내십니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고, 지금도 우리의 삶 가운데 길을 만들고 계시고 우리의 시야로는 보이지 않는 길이라고 하나님은 그분의 방법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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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길을 만드시는 그것을 믿고 따르는 삶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미 구원의 길이 열렸음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에서 새로운 길을 만드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그 분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길을 열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새 길을 여실 것입니다.

- 담임목사님 설교말씀 中 -

현장에서는 이기찬 김혜선 김성숙 김옥준 임승수 유난순 박형열 최청자 박복남 임춘자 정선교 김은희 양안례 고진영 최예희 최향숙 전성민

이석호 양순, ZOOM영상으로는 강지민 김갑순 김경자 김광설 김사언 김상돈 김상례 김성례 김재화 김종민 김주형 나일주 류인숙 박의신

박종미 박희근 서봉숙 서은순 안병길 엄해연 위정순 유인숙 윤연자 이기숙 이주학 이화자 임요조 조세림 조춘옥 진정옥 채진우 최순옥 한미경 황수옥 황인자 이연희 한영자 허성관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전명수]

하나님께서 9월 한달도 우리를 위해 길을 내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