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처음으로 스케일링을 받았다. 3년 전이었나.. 치실을 사고.. 치간 사이도 처음으로 신경쓰기 시작한건 4년 됐나.. 나는 평생 칫솔질만 했다. 플라스틱 하얀거.. p자 모양.. 치아 사이 닦는것도 23년도?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다.
나는 10년 전부터? 검은 알 커피를 타서..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살았다. 입이 심심해서 내가 선택한건 커피였다. 나는 커피를 먹지 않던 사람이다. 내가 스스로 커피를 산적이 평생 단 한번도 없을 정도다. 아무튼 10년 전부터.. 정신도 많이 힘들고.. 입이라도 심심하지 않게 해야.. 단걸 열심히 먹을수는 없고.. 커피라도.. 뭐라도 오물거려야.. 정신이 덜 힘든것 같고.. 그래서 선택한 커피 마시기..
그런데.. 스케일링 하기 전에는.. 전혀.. 단 한개의 이도.. 그렇지 않았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스케일링 후 그런건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스케일링 후! 부터.. 내 이가 모두가! 모두가! 커피 때가.. 이 사이사이.. 스케일링 뽀족한 부분이.. 스쳐 지나간 자리 같은.. 그런 부분에.. 지워지지 않는 커피 때가 교묘하게 다 꼈다. 이를 스케일링으로 갈아내기 전에는.. 절대로 안지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