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공기사 필기책을 보면서 처음 책을 받아보고는 기쁜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화공기사 책을 보면서 처음부터 차례대로 보면서.... 계속 보다보니....
원래 책이 2권으로 되었으면 2권을 붙이셨더군요.
호기심이 많은 저로서는 그냥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것저것 보다가..보니.. 그날 새벽이라 정신이 없는지라..
먼가 이상한것들이 보이더군요.
무언가요. 이 아쉬움은...
책을 보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간 노력하신 분들의 노고가 한순간에 무너진다고나할까요.
보면서 비전문가가 쓴듯한 이 필체며.. 생각이 있는자(?)라면 나올수 없는 오타며..
결국에는 책 다 찢고 이론부분만 따로 바인딩해서 읽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필기 수정, 정정방에 올리다가 이거 다 올리는 시간에 정정할거 찾는게 낫을 것 같아서
한장 한장 보면서 정정중입니다.
첫댓글 네 죄송합니다. 이번 책의 포인트는 기출문제 풀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내용도 많고 어려운 부분을 다루다 보니 그런 점이 없지않는것이 사실입니다. 비전문가가 워드를 쳐주셔서 오타도 발생한거 같고여
다음 출판할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나오길 다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