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2016년 성경강연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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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극과 북극의 빙산입니다. 빙산. 남극의 빙산 두께가 최고 4,000m. 평균 2,500m. 남극의 넓이가
[자료 기사 - 한반도의 61배 넓이, 얼음두께 최고 4,000m. (소년동아, 1986년 6월 20일)] 한반도의 61배 넓이. 얼음 두께 최고 4,000m. 우리 교회에서요. 청년 한분이 남극에서 몇 달동안 일하고 있어요. 국가에서 보냈어요. 각 나라에서 남극에 와서 탐험하고 있잖아요. 대단합니다. 한반도 61배의 넓이에다가 얼음 두께가 최고 4,000m. 하나님이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았다고 했잖아요. 평균이 2,500m에요. 그래서 소년동아 일보의 기사입니다. [자료 기사 -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다 녹는다면. (소년동아)]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다 녹는다면.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물속에 잠길 거라고 하는 그림입니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는다면 말이에요.
그리고 깊은 물 곳간을 두셨다고 했잖아요. 세계에서 제일 깊은 바다가 있어요. 태평양 괌도 남서쪽 370km 부근에 메리아나 해구, 챌린지 해연이라고 하는 곳인데,
[자료 매거진 - 여기는 바다밑 11,529m!] 여기는 바다 밑 11,529m. 바다가요 11,529m면은 우리가 국제선 항공기를 타고 10,000m 상공에서 보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바다가 11,529m면은 이게 수키로나 뻗어 있어요. 대단하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이 에베르스트산 8,848m. 그것은 홍수전에는 없었을 거예요. 성경에 시편과 욥기에 보면 하나님이 높은 산맥아 솟아오르게 하고 깊은 골짜기가 생기게 했어요. 홍수 후에. 그래서 에베르스트 산맥에도요. 높은 꼭대기에서요. 화석이. 바다 속에 있어야 할 것이. 조개 화석들이 나와요. 아셔요? 지금 록키산맥에서는요. 바다 속에 있어야 하는 것들이 무진장 나옵니다. 그 높은 산에서요. 제가 록키산맥을 두 번 통과했는데요. 그 밴프라는 곳에 호텔을 지으려고 포클레인으로 땅을 파는데요. 그래서 무진장 많은 조개 화석들이 나왔어요. 바다 속에 있는 것들. 여러 가지 다 나왔어요. 그것을 갖다가 호텔 벽에다가 장식해 놓았어요. 바다 속에 있어야 할 것들이 높은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것이 많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그것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바닷물이 잠겨서 바다 속에 있던 것이 산꼭대기 까지 갔고, 또 하나는 홍수 이후에 이 지각 변동에 의해서 솟아올라서요. 바다 속에 있던 것이 산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록키 산맥을 여행하는데 가이드가 그러더라고요. 어떤 것은 똑바로 되어 있고 어떤 것은 대각선으로 되어 있고요. 이 퇴적암이 말이죠. 똑바로 올라간 것도 있고 올라가다가 기울어진 것, 반대로 기울어진 것. 뭐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가 없어요. 옛날에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그랜드 캐니언뿐만 아니라 자이언트 캐니언, 킹스 캐니언 등 미국에서 여러 곳을 가봤는데요. 퇴적암. 어디든지 있어요. 중국에서도 많이 봤어요. 가도 가도 똑같아요.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노아 홍수 사건 때 있었던 거예요. 에베레스트 산맥을 이 안에 다 집어넣어도 남습니다.
이 할아버지 참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자기 개인이 잠수정을 만들어가지고 이 매리아나 해구, 여기 밑에까지 들어갔다 온 사람이에요. 11,529m까지요. 이거 타고.
[자료 기사 - 남극도 한때는 ‘따뜻’] 남극도 한 때는 따뜻했다.
[자료 기사 - 남극은 녹색의 대지였다] 남극은 녹색의 대지였다.
그리고 남극의 [자료 매거진 - 얼음속에서 나타난 동물. (학생과학, 1990년 6월)] 얼음 속에서 발견된 동물들 있잖아요. 맘모스, 코끼리 같은 것 별개 다.
[자료 기사 - 갖가지 화석, 대홍수 입증. (국민일보, 1992년 4월 18일)] 갖가지 화석, 맘모스, 코끼리 떼, 다지층 나무, 이런 것들이 대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입증’해준단 말이에요. 그래서 궁창 위의 물이 왕창 쏟아지고 홍수 이후의 사람의 수명이 갑자기 단축 되었어요. 홍수 이후에 사람의 수명이 갑자기 짧아졌다는 도표입니다.
이 사진은요. 홍콩에 기독교인들이 방주 크기하고 똑같은 방주 모형을 만들었어요. 이게. 그리고 홍수 후에 방주에서 동물들이 나오는 것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비슷하죠? 제가 찍은 거예요. 이거. 멀리서 봐서 그렇지 엄청 큽니다. 근데 홍콩 기독교인들이 대단하더라고요. 몇 년 전에요. 그 중국과 터키 정부의 허가를 얻어서 홍콩 기독교인들이 탐험대를 조직해서 아라랏산에 올라갔어요. 4,200m 지점에서, 방주가 있다는 그 지점을 가 가지고 얼음 구멍을 일곱 개 뚫고 들어갔어요. 그래서 방주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보여드려야겠습니다.
[자료 동영상 - 홍콩 탐험대 노아 방주]
2,000년 전에 중국 역사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가 홍수 후, 터키 아라랏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요즘 이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영화, 2012년에도 노아의 방주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중국 홍콩 탐험대가 아라랏산을 관리하는 정부 탐험대와 연합하여 연구 확인하러 노아의 방주가 있는 곳에 올라갔습니다. 홍콩 탐험대와 터키 정부가 공동으로 국경에서 탐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터키 아라랏산에 방주가 있는 것을 네덜란드 전문가가 확인했습니다. 전문가는 발견 결과를 확인하고 아라랏산에 있는 것이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저는 35년 동안 노아의 방주를 연구했습니다. 많은 자료들을 검토한 결과, 노아의 방주를 발견한 것이 확실합니다. 아라랏산은 기온이 너무 낮아서 얼음이 얼고 3,000m 이상은 일반 사람이 오르기 힘듭니다. 주위에는 나무가 없고 살수도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 외에는 나무조각이 주변에 발견될 수 없습니다. 우리 탐험대는 방주 안에 들어갔고 많은 자료들을 발견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후 가지고 노아의 방주의 재료들을 홍콩 박물관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탐험 결과가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했습니다.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고 합니다. [동영상 끝]
거기서 그 나무화석을 하나 홍콩 박물관에 가져왔다고 하는데. 나무 화석은 화석인데 거기에 방주 화석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터키 정부에서 그걸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방주조각을 갖다가 전시할 거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어쨌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방주 탐험을 하고 발견하고 했지만 홍콩의 기독교인들이 불과 4, 5년 전에 이번에 발견한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크기와 똑같답니다. 수 천 년 동안 하나님이 천연 냉장고 속에다가 보관해 두셨다가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 나타내 보이시는 거예요. 노아 홍수 사건이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이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우리에게 믿게 하기 위해서. 이 문제가 우리의 영혼 구원 문제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 이요한 목사 2016년 성경강연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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