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지방계곡 오토캠핑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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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산행 앨범 병지방계곡 오토캠핑장에서 ~~~

산꾼 추천 0 조회 109 11.05.23 11:4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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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작성자 11.05.23 11:54

첫댓글 횡성 한우 저녁,아침,점심 원없이 먹었습니다 풍족하게 배풀어주신 횡성한우직매장 보배엄마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freddy
11.05.23 16:52

첨에구어준 꾼작품!!! 직였음당 !!! 마지막고기는 귀화언니 작품 !!!!! 진짜 직였음당 !!!!!
거미
11.05.23 11:55

맛 있었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모습 부럽습니다.
freddy
11.05.23 16:48

부작용!!!!! 술마니마심!! ㅎㅎㅎㅎㅎㅎ
왕꽃지
11.05.26 15:51

쑥개떡 하니까 꼭오세요 ,,,,,~~~~~~~~
산꾼
작성자 11.05.24 09:12

( 수 정 ) 한가지 빠진게 있네요 더덕(사진에있듯이) 몇부리 켔어요 시식해야지요 이번 목요일(26일)이 어떨련지요 저녁 7시30분 제주똥돼지집에서 회비 1만원 더덕은 몇뿌리안되지만 더덕술(3년은넘었지요)은 제가 갖고 나갈께요 멜로디를 아시는분은 누구든 대 환영합니다......
거미
11.05.23 12:37

일이 있을거 같은데...그날 쑥 개떡도 맛볼수 있나요?
없으면 참석합니다.
하늘
11.05.23 17:50

쑥개떡 한답니다 꼭오세요!!!!!
freddy
11.05.23 20:57

이러~ㄴ 떡돌이덜 ㅎㅎㅎㅎㅎㅎㅎ 나꺼 냉겨놔 바바바바 딱한개만 ..... 셰벅에 기계들이는날이여 한장허것니~~~~~~~
하늘
11.05.23 13:16

GOOD~~~~~~~~~~ 원있었는데????^^ 동그라미있었잖아요~~~ㅎㅎㅎㅎㅎ
푸짐한준비 오갈쩍운행 넘~~~~고마웠고 수고하셨씀다 ......그리고 텐트속의야영은 어릴적추억을떠오르게해 새로웠습니다 같이가신분들 모두모두 수고많았읍니다!!!!!!
freddy
11.05.23 16:49

오빠두수고 심하게 하셨음당 !!!!!
동그라미
11.05.23 13:53

산새소리 들으며 동그랗게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던 까만밤과 신나는 불꽃놀이... 아침안개 피어오르고, 징검다리가 있는 맑은 계곡 ...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게 감싸는 5월의 푸르름 속에서 함 께 한 우리들의 웃음소리는 산새소리와 시냇물 소리를 벗삼아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요 ..... 준비하시는라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reddy
11.05.23 16:50

산속걸을때 분위기 좋았읍니다 감사합니당 ~~~~~~
하늘
11.05.23 17:56

많은설것이에 봄나물씻기등~~~~ 수고마니하쎴습니다!!!!!!!
신선한공기 맑은물 두릅과취나물에쑥까지.... 자연과더불어 좋은시간이었슴다.....^^
freddy
11.05.23 16:47

인생은~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자연속에 나라는 존재가 요로케 한 점으루 생각되보기두 첨입니다 같이하신모든분께 진심으루 행복 드립니다 한 삼태기 받으소서!!!!!!!!!
하늘
11.05.23 17:45

목욜날오슈 ~~~~ 더덕주 한삼태기합시다^^ 목구멍에 알콜이마를날이 없구먼!!!~~~~ㅉㅉㅉ
패랭이꽃
11.05.27 01:47

넘 셈 나는디요 ..좋은공기 싫컨 마시고 이슬이도 들이 부으 셧것넹요 넘 부러부려용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