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에 설탕을 첨가함으로써 질산염을 거의 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에어 레이션을 강화해 설탕을 계속 첨가함으로써 수조 내에서
효모균을 증식시켜 질산염, 인산염 등의 부영양화 물질을 소비시킵니다.
이스트에 설탕이랑 말하면 알코올 발효를 떠올린다고 생각하지만,
유산소 환경에서는 알코올은 내지 않고 산소와 영양분을 흡수해 설탕을
에너지원으로 증식이 납니다. 이 현상을 수조 여과에 이용합니다.
물 탱크에 설탕을 투입하면 2일 정도로 물이 뿌옇게 흐려집니다, 이것이 증식한 효모입니다.
스타아터 배양은 특히 필요 없어요 어디의 수조에도 효모균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증식 때 다량의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 에어 레이션을 강화하고 있지 않는 경우
생체가 산소 결핍으로 죽습니다.
이 백탁이 계속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면 좀 감상에는 견딜 수 없으므로
실용적이지 못하지만 잘한 것에서 효모균이 대량으로 존재하고 있자면, 효
모균을 먹었 미생물도 증식해 주므로 결국 이 백탁은 종식합니다.
종식에 무려 1,2개월 걸립니다.
이 증식한 미생물은 필터를 심하게 눈이 막혀서 드리니 이 방법에는
A하임 같은 밀폐식의 외부 필터는 향하지 않습니다. 상부 여과나 낚는
필터가 추천합니다. 에어 레이션의 강화와 병용으로 수작도 좋습니다.
로재는 가능한 거친 물리 로재이 좋습니다.
일어서까지 좀 보기 흉한 상태가 계속됩니다만 한번 만들어 버리면
매우 안정된 환경이 됩니다.유지 보수도 설탕을 첨가하는 것과
가끔 필터를 헹구다 정도로 됩니다.
그리고 나는 NISSO의 룸 메이트 R902에서 굿피ー 4,50마리(점점 늘어나서 남에
게 주는 것.)를 사육하고 있지만 2년 반 정도 환수하지 않습니다.
질산염 농도도 시약이 전혀 발색하지 않는 수준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시행 착오를 거듭해 왔는데 솔직히 말해 궁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권합니다. 처음 보는 상담해 주세요, 질문에는 가능한 한 대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