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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탄> : 내로남불
잊혀질까봐 안달이 난
삶은 소대가리가
이빨 바람 새는 소리~
chei**** 방금 전
정신병자 쎅 끼 주제 파악좀 해라~~쎅 끼 든지 여편네든지 누가 저 모지리 한테 말좀 해줘라 ~똘 아이 짓 그만 하라고 국민들 한테 욕처묵는것도 모르는지 ?? 알면서 뭉겐건지 ?? 미 친 쎅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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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1분 전
삶은소대가리 국밥이나. 먹으러 가야겟다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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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l**** 7분 전
나도 70평생 저런 버러지 같은 인간은 처음보네~~투표로 심판 받은 인간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 겠지만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인간이 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꼬라지라니~참으로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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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개 댓글 전체 보기
내로남불교주.
잊혀질라 좀쑤시는
애정결핍증 불치병자
뼈속까지 붉은 사상가
개 사육비 안 준다고 개버린자
돈독은 잔뜩 시골 동네 책장사
평양 옥류관 주방장한테 욕사발 받은 자
삶은 소대가리가 기어나와서 기껏 ....................
문재인 대통령 평양냉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오찬에서 평양냉면으로 식사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서성일 기자입력 2018. 9. 19. 20:36
북한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오수봉 옥류관 주방장은 6월 13일 한국 정부를 향해
“평양에 와서 우리의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한 일도 없는 주제에 오늘은 또 우리의 심장에 대못을 박았다”고 비난했다.
2020. 6. 15 서울신문
큰 산봉우리 아래
작은 산봉우리 혼밥 쎼셰
잊혀질까봐 두려운 애정결핍 중증환자
공산주의자 문재인은
보행태도도 어정쩡
달나라 내로남불
저 어정쩡한 ㅇ다리는 미관상 흉측하다.
김기현 "울산 선거 개입 배후에 문 전 대통령...법적 책임 물어야"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OG8YkPP1p7M
Dec 1, 2023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1심 판결이 내려진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성역 없는 수사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30일) 최고위 회의에서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자신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는 것이 평생소원이라고 하던 문 전 대통령이 있는 게 지극히 당연한 상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 수사 당시에도 법원에 의해 정당하게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문재인 청와대가 거부해서 증거수집이 좌절됐다며, 관련 자료가 남아있을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소 3년 10개월 만에 1심 판결이 나온 데 대해선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사건이라며, 음해와 날조가 뒤덮여 갈기갈기 찢어진 자신과 가족들의 상처가 깊게 파여 남아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이 사건으로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소원을 이룬, 文의 침묵
https://www.youtube.com/watch?v=G5ROtuJOfc0
https://www.youtube.com/watch?v=G5ROtuJOfc0
Sep 12, 2023
Sep 12, 2023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을 30년 가까이 형으로 불렀습니다. 2014년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형을 돕기 위해 선거운동원으로까지 등록했죠.
문재인ㅣ당시 민주당 의원 (2014년 7월) 울산 남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원유세 이번에는 반드시 된다는 자신감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당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선거운동원 등록을 했거든요. '이번에는 형 자신을 위해서 우리가 한번 더 해 봅시다'
[앵커] 문 전 대통령은 8번이나 낙선한 형을 당선시키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 소원이 이뤄진 건 문재인 정부 출범 이듬해 열린 지방선거에서였습니다.
송철호ㅣ당시 울산시장 (2018년 6월) (文 전 대통령이) 유일하게 형이라고 호칭하는 사람 저 하나뿐입니다. 그렇게 가까운 처지입니다. 청와대에 뻔질나게 드나들겠습니다.
[앵커] 하지만 그 소원을 위해 청와대 8개 조직이 움직였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송 후보 측이 넘겨준 첩보로 경찰에 수사를 지시했고,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은 김기현 후보가 공천장을 받던 날 그의 사무실을 덮쳤습니다. 송 후보의 후원회장까지 지낸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벌어진 일이었지만, 문재인 검찰은 조 전 장관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을 무혐의 처리했죠.
특히 이 사건은 1심 재판에만 3년8개월이 걸렸습니다. 후진국에서나 있을 법한 이런 재판 지연은 법복을 입고 정치를 했던 일부 판사들의 책임이 큽니다. 권력을 쥐었다고 상대를 요란하게 수사해서 낙선시키는 건 군사독재 때도 흔치 않았던 일입니다. 자신의 소원 때문에 그 난리통이 벌어졌는데도 문 전 대통령은 짧은 사과 한마디 없었고, 그의 참모들만 죄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그가 법적 단죄는 피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역사의 심판까지는 피할 수 없지 않을까요.
오늘 앵커의 한마디는 '소원을 이룬, 文의 침묵' 이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 대통령, 웃으며 "임기 뒤 좋지 않은 모습 아마 없을 것…잊혀진 사람 돌아갈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jGJ3AdFYyp0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임기 이후 계획에 대해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임기 후 어떤대통령으로 남고 싶나'라는 물음에 "저는 대통령 이후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대통령으로 끝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이후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을 한다든지, 현실정치하고 연관을 계속 가진다든지 하는 것은 일체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단 대통령을 하는 동안 전력을 다하겠다. 솔직히 구체적인 생각을 별로 안해봤지만, 대통령이 끝난 뒤 좋지 않은 모습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잊혀지고 싶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https://www.youtube.com/watch?v=m2i-OvJEB84
May 10, 2022
"대통령 직무를 중단합니다. 이 결정은 오늘 정오부터 발효합니다" 드골은 국민투표에서 패하자 두 문장짜리 퇴임사를 남기고 낙향했습니다.
두문불출 서재에 파묻혀 회고록을 썼지요. 1년 뒤 서재 의자에 기댄 채 숨을 거둬 마을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트루먼은 후임 아이젠하워의 취임식 이튿날, 고향 가는 열차표를 쥐고 나섰습니다. 소박한 '트루먼의 오두막'에서 20년을 살다 갔지요. 노쇠한 그가 동네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입니다. 병원 측이 병실에 에어컨을 달아주려고 하자 그가 거절했습니다. "나만 특별 대우를 받을 순 없다"고…
후버와 카터는 재임 땐 무능했지만 귀향한 뒤 봉사활동으로 명망을 높였습니다.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낙향한 존슨은 분을 삭이지 못하다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대다수 미국 대통령들은 후임에게 백악관뿐 아니라 워싱턴을 비워줬습니다. 정계에서 얼씬대지 않고 확실히 떠나줬지요. 초대 워싱턴 이래 전통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섰습니다. 대한민국 헌정사의 또 하나 격랑 속에서 입성한 지 5년 만입니다. 그 사이 84퍼센트로 정점을 찍었던 지지율은 41.4퍼센트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가 대선 득표율 41.1퍼센트와 거의 일치하는 건 공교롭습니다.
퇴임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으로 높은 지지율이라고 여권은 강조합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결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라는 다짐을 지키지 못하고 40퍼센트,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온 덕분이라고. 더 정직하게 표현하면 지지층에게 욕먹을 일은 일절 하지 않고, 철저한 갈라치기 정치를 해 온 성적표는 아닐런지요?
"그분(윤석열 당선인)을 우리 편으로, 어쨌든 잘했어야 됐었나 모르겠습니다"
그 문재인 시대를 결산하는 키워드로 저는 이 셋을 꼽겠습니다. 야박하지만 다시 한번 입에 담는건 스스로가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편 가르기, 내로남불, 유체이탈…
그런 문 대통령이 어떤 정부 이양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날 선 비난을 새 대통령에게 쏟아내고 떠납니다. '방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법도 스스로 공포했습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뒤로 한 채 이제는 "잊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스웨덴 의회에서 낭송했던, 시 같은 삶을 그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황톳빛 노을 물든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함을 가진 신사가,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 병을 싣고, 삼십리 시골길 시인의 집을 놀러가더라"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권력 의지가 있어서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정치권으로 불려나온 사람이라고. 그래서 어쩌면 권력의 정점에서 보낸 지난 5년이 과거 어느 대통령보다 불편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모든 평가는 역사와 국민의 몫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눈부신 봄날, 따듯한 남쪽 나라로 돌아가는 퇴임 대통령의 앞 날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5월 9일 앵커의 시선은 '잊혀지고 싶다' 였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책방’ 개점 / KBS 2023.04.26.
https://www.youtube.com/watch?v=c84HSMptDK4
Apr 26, 2023 #평산책방 #문재인_전_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책방을 열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방문객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해왔는데요. 책방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민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양산 영축산 자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이 평산마을에 새로운 공간이 생겼습니다. 문 전 대통령이 만든 1층짜리 서점 '평산책방'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마을 주민과 다과회를 겸한 현판식을 열고 책방 개점을 알렸습니다.
[문재인/전 대통령 : "명소가 되고 브랜드가 돼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또 자랑거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 함께 마음 모아서 우리 평산책방 한 번 멋지게 성공시켜보십시다."]
재임중에도 꾸준히 추천 도서를 사회 관계망 서비스에 올려온 문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책방을 꾸리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한 책방은 문 전 대통령의 사저에서 좁은 마을 길을 따라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곳 책방에서 사저를 오가며 책방지기로 일하겠다고 말해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정치 활동을 재개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문 전 대통령 측은 과도한 의미를 담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평산책방이 사랑방부터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까지 마을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예성수/평산마을 주민 :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으니까 좋고, 또 여기에 커뮤니티 공간 이런 것도 생기니까 우리 커뮤니티 공간도 되고, 여러 가지 좋은 거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책방 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책 모임도 운영하며 소통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민규입니다.
촬영기자:정운호/영상편집:백혜리
문재인 발언에 "우리 기억력이 우습나?" 한동훈이 날린 한마디 / 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BDGiYW2sE88
Apr 2, 2024 #JTBC뉴스
오늘(2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70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 발언에 대해 “그분은 우리의 기억력을 우습게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여당 “최악의 정부는 문 정부” / KBS 2024.04.02.
https://www.youtube.com/watch?v=X-Hi0GPL6Po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제 부산에 이어 오늘 울산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세를 지원했는데,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이란 말을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직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하는 건 전례 없는 일"이고, "경험한 최악의 정부는 바로 문재인 정부"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어제 부산과 경남 양산에서 민주당 후보들 유세를 지원한 문재인 전 대통령. 오늘은 민주당의 울산 지역구 후보들 유세를 지원했습니다. "칠십 평생 지금처럼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며 이틀째 윤석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문재인/전 대통령/오늘/울산 : "정말 제가 이제 칠십 평생 살면서 여러 정부를 경험해 봤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봅니다. 정말 민생이 너무 어렵죠? '눈 떠 보니 후진국' 이런 소리도 들리고요."]
문 전 대통령은 민주당뿐 아니라 조국혁신당과 새로운미래 등 야권 정당들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습니다.
[문재인/전 대통령/오늘/울산 :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하는 선거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민주당이 중심이지만 또 조국혁신당 또 새로운미래 이런 야권 정당들이 모두 다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당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성명을 통해 "전직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선거 운동을 하는 건 전례 없는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이라는 문 전 대통령 발언을 겨냥해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정부는 바로 문재인 정부"라고 맞받았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늘/충남 천안 : "우리의 기억력을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나라가 망해 갔던 거 기억 안 나십니까? 부동산이 폭등하고 정말 살기 힘들었던 거 기억하지 않습니까?"]
문 전 대통령은 "연고가 있는 지역과 후배를 찾아 조용하게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앞으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조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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