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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마지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목마른 그리움(2017년4월29일)
바캉스 추천 0 조회 1,944 17.04.28 02:5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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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8 11:12

    첫댓글 친구들아~낼 모래면 모두들 얼굴 볼수있겠네 보구싶당~~관수야 늦게라도 합류할수있어 반갑다 삼현이도 늦게라도 온대~광주에게도 연락해봐~

  • 작성자 17.04.28 12:26

    와,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니 혼자가 아니란 느낌이 들어 좋으네요. 좋은 사진, 살아가는 이야기, 부모님들의 이야기, 아이들 커나가는 이야기, 친척들의 이야기들을 올려주면 좋겠네. 나중에 우리가 죽더라도 남아있을 그런 이야기들 말이네.

  • 17.05.01 14:25

    우리끼리노닥거렸지만 이케많은 대화를 했다는건 보고픔이 간절했든가보이 어제밤은 넘 잘자고 마눌님과 둿산산책갔다가 솔마지카페입성 여지없이 바캉스님께서 훌륭하게 정리했구만 암튼 고맙네 늦게와서 잠도 부족했을텐대 관수여땡뀨당

  • 작성자 17.05.02 03:13

    순엽이, 운전하느라 수고 많았네. 집에나 데려다 줄려고 했는데 서로의 도착시간이 달라 먼저 집에 들어갔다네.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유지해나가려는 자네의 생각을 높이 산다네. 사람들의 마음을 곱게 여기며 여기저기 칭찬하는 마음이 고맙다네. 카톡을 애써 보내는 노력이라든지, 홀로서 자료를 개매처럼 모아놓고 있는 창고지기를 찾아와 칭찬하는 일이라든지---.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을 높이 산다네. 고마우이. 친구연락처에 광주 친구들 전화번호를 올려놓았네. 거기 못쓴 전화번호가 있는데 알면 가르쳐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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