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이란 윤달은 음력에만 있으며 음력에 한달이 더 있는 것을 말한다. 음력 1 년이 13 달인 때 추가된 1 달을 윤달이라고 말하는데 음력을 보면 9월을 예로 들면 9 월 다음이 10 월이 아니고 또 9 월이다. 뒤에 오는 9 월이 윤달이며 윤구월이라고 한다. 3 년에 1 달 또는 8 년에 3 달 19 년에 7 달의 윤달이 있다.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윤달에는 묘소를 이장을 하거나 어른들의 수의를 장만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윤달에 태어난 사람이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면 윤달이 없는 해에는 생일이 없다고 하는데 그 윤달의 전달 즉 평달의 그날이 생일날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음력 1 달은 29.53059일(1년은 354.3일임)이고 양력 1 년은 365.2422일이므로 음력 1 년은 양력 1 년보다 약 11 일이 짧다. 그러므로 3 년에 한 달 또는 8 년에 석 달의 윤달을 넣어야 계절과 양력이 맞추어진다.
그러면 윤년(閏年)이란 무엇일까 양력 2 월이 29 일까지 있는 해를 말한다. 이때의 29 일을 윤일(閏日)이라고 한다. 양력 1 년이 366 일이 되는 해를 말한다. 양력 1 년은 365.2422 일이므로 일년의 길이가 365일이라고 변함이 없다면 실제보다 0.2422일 짧아지므로 점차 달력일자와 계절이 달라지게 되므로 4 년마다 2 월을 29 일로 함으로써 4 년간의 연평균 일수를 365.25 일로 정하였다. 이 값은 실제보다 1 년에 0.0078 일이 길다. 윤년이 아닌 평년에는 2 월이 28 일까지 있다. 윤년에 태어난 사람이 생일을 쇤다면 평년에는 생일이 없다고 하는데 4 년에 한 번 돌아오므로 2월 28 일에 생일을 쇤다.
윤달을 정하는 원칙과 예외가 있어 그에 따르다 보면 일정한 주기나 간단히 알 수 있는 규칙에 맞게 윤달이 오지 않는다.
동아시아에서 사용하는 음력은 태음태양력이고 해와 달을 모두 고려하며 월은 해가 일은 달이 결정한다. 즉 24절기를 기준으로 월을 결정하고 달의 모양으로 일을 결정한다.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순간을 음력 1 일로 정하므로 지구와 달의 운동을 모르면 그 달이 며칠까지 있나를 예측할 수 없다.
다음 달 1 일은 또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이 된 날을 포함하니까 그 전날이 음력 말일이며 한달이 29일이 될 수도 있고 30일이 될 수도 있다.
각 달을 정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월
원칙
1월
우수가 들어간 달
2월
춘분이 들어간 달
3월
곡우가 들어간 달
4월
소만이 들어간 달
5월
하지가 들어간 달
6월
대서가 들어간 달
7월
처서가 들어간 달
8월
추분이 들어간 달
9월
상강이 들어간 달
10월
소설이 들어간 달
11월
동지가 들어간 달
12월
대한이 들어간 달
위 12가지 중 아무것도 안 들어간 달을 윤달로 정하며 예외로 한 해에 아무것도 안 들어간 달이 두 번이면 두 번째는 윤달로 하지 않고 앞에 있는 달의 다음으로 한다. 그런 때는 두 가지가 들어간 달도 생기는데 그 때는 춘분-2월, 하지-5월, 추분-8월, 동지-11월을 기준으로 순서에 어긋남이 없이 맞춘다.
이렇게 윤달을 넣다 보면 대충 19 년에 7 번이 들어가 평균적으로 2-3년에 한 번씩 윤달이 들게 된다.
윤달이란 윤달은 음력에만 있으며 음력에 한달이 더 있는 것을 말한다. 음력 1 년이 13 달인 때 추가된 1 달을 윤달이라고 말하는데 음력을 보면 9월을 예로 들면 9 월 다음이 10 월이 아니고 또 9 월이다. 뒤에 오는 9 월이 윤달이며 윤구월이라고 한다. 3 년에 1 달 또는 8 년에 3 달 19 년에 7 달의 윤달이 있다.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그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윤달에는 묘소를 이장을 하거나 어른들의 수의를 장만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온다. 윤달에 태어난 사람이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면 윤달이 없는 해에는 생일이 없다고 하는데 그 윤달의 전달 즉 평달의 그날이 생일날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음력 1 달은 29.53059일(1년은 354.3일임)이고 양력 1 년은 365.2422일이므로 음력 1 년은 양력 1 년보다 약 11 일이 짧다. 그러므로 3 년에 한 달 또는 8 년에 석 달의 윤달을 넣어야 계절과 양력이 맞추어진다.
그러면 윤년(閏年)이란 무엇일까 양력 2 월이 29 일까지 있는 해를 말한다. 이때의 29 일을 윤일(閏日)이라고 한다. 양력 1 년이 366 일이 되는 해를 말한다. 양력 1 년은 365.2422 일이므로 일년의 길이가 365일이라고 변함이 없다면 실제보다 0.2422일 짧아지므로 점차 달력일자와 계절이 달라지게 되므로 4 년마다 2 월을 29 일로 함으로써 4 년간의 연평균 일수를 365.25 일로 정하였다. 이 값은 실제보다 1 년에 0.0078 일이 길다. 윤년이 아닌 평년에는 2 월이 28 일까지 있다. 윤년에 태어난 사람이 생일을 쇤다면 평년에는 생일이 없다고 하는데 4 년에 한 번 돌아오므로 2월 28 일에 생일을 쇤다.
윤달을 정하는 원칙과 예외가 있어 그에 따르다 보면 일정한 주기나 간단히 알 수 있는 규칙에 맞게 윤달이 오지 않는다.
동아시아에서 사용하는 음력은 태음태양력이고 해와 달을 모두 고려하며 월은 해가 일은 달이 결정한다. 즉 24절기를 기준으로 월을 결정하고 달의 모양으로 일을 결정한다.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순간을 음력 1 일로 정하므로 지구와 달의 운동을 모르면 그 달이 며칠까지 있나를 예측할 수 없다.
다음 달 1 일은 또 태양-달-지구가 일직선이 된 날을 포함하니까 그 전날이 음력 말일이며 한달이 29일이 될 수도 있고 30일이 될 수도 있다.
각 달을 정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월
원칙
1월
우수가 들어간 달
2월
춘분이 들어간 달
3월
곡우가 들어간 달
4월
소만이 들어간 달
5월
하지가 들어간 달
6월
대서가 들어간 달
7월
처서가 들어간 달
8월
추분이 들어간 달
9월
상강이 들어간 달
10월
소설이 들어간 달
11월
동지가 들어간 달
12월
대한이 들어간 달
위 12가지 중 아무것도 안 들어간 달을 윤달로 정하며 예외로 한 해에 아무것도 안 들어간 달이 두 번이면 두 번째는 윤달로 하지 않고 앞에 있는 달의 다음으로 한다. 그런 때는 두 가지가 들어간 달도 생기는데 그 때는 춘분-2월, 하지-5월, 추분-8월, 동지-11월을 기준으로 순서에 어긋남이 없이 맞춘다.
이렇게 윤달을 넣다 보면 대충 19 년에 7 번이 들어가 평균적으로 2-3년에 한 번씩 윤달이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