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36센티
이치가와데스로우(市川鉄琅1902年~1987年)彫刻家。師、加納鉄哉が復活させた鉄筆彫刻の最後の継承者として技法を受け継いだ名工。金属茶道具に鉄筆の自由な筆致で花鳥風月を描き、絵画と彫刻を結ぶ技法と評価される。
첫댓글 참 좋아보이네요
네~~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예술입니다요~사령관님은 좋으시겠습니다.차도 마시고 ...예술감상도 곁들이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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