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생리장애 및 갱년기장애에 좋은 Evening Primrose Oil (달맞이꽃종자유) 성분의 체내의 신진대사와 영양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캡슐타입의 제품입니다. 달맞이꽃 오일은 오메가6 오일 성분을 갖고 있어 피부의 영양을 좋게 해주며 특히 건성피부나 벗겨지는 피부에 효과가 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 달빛 아래에서 피어난다고 해서 이름을 달맞이꽃이라고 합니다.
생리통, 생리불순과 여성갱년기 증상완화, 고혈압, 뇌졸증예방, 악성콜레스테롤을 씻어낸다. 혈관벽을 깨끗하게 하고 혈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춘다. 혈압을 조절한다. 피부를 깨끗하고 윤기나게 유지해준다. 월경전의 불쾌한 증후군을 완화시키고 월경혈의 양과 기간을 정상으로 만든다. 유선증개선에 도움을 준다. 천식증상을 완화시킨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화시킨다. 비만인 사람의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 필수지방산의 공급원 /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 /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 / 생리활성물질함유
여성의 생리장애 및 갱년기장애에 좋은 Evening Primrose Oil (달맞이꽃종자유) 성분의 체내의 신진대사와 영양공급을 원활히 해주는 캡슐타입의 제품입니다. 달맞이꽃 오일은 오메가6 오일 성분을 갖고 있어 피부의 영양을 좋게 해주며 특히 건성피부나 벗겨지는 피부에 효과가 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 달빛 아래에서 피어난다고 해서 이름을 달맞이꽃이라고 합니다.
보라지 오일 효능: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지치과 이년초로서 보레지라고도 불리우며 지치, 혹은 유리지치라고도 부른다.
유럽,미국에서는 오래전 부터 약초로 이용했고, 보레지꽃은 로마제국의 확대와 함께 유럽일대에 널리 퍼진 식물의 하나이다. 영명의 보레지(Borage)는 라틴어명 보라고(Borrago)에서 비롯된 것이며 털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부터 즐겨 애용한 허브로서 꽃이나 잎을 술에 담그었다가 마시면 모든 슬픔이나 시름을 씻어 주어서 기분이 즐겁고 명랑해진다는 것이다. 보라지 오일은 학명이 Borago Officinalis인 종자로부터 추출하며 이 식물은 유럽 전역과 북부 아프리카에서 자생 또는 경작되며, 남색의(보라색계열) 별모양의 예쁜 꽃을 피운다.
보라지 오일은 달맞이꽃 종자유 나 블랙커런트 종자유와 같이 감마리놀렌산 Gamma-Linolenic Acid(GLA)를 함유하고 있다. 감마리놀렌산(GLA)는 생체에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1 (PGE1)이라고 불리는 호르몬 물질로 전환된다. 따라서 보라지오일은 1차적으로 류마티즘성 관절염에 2차적으로는 피부미용 원료로 이용된다.
프로스타글라딘 E1은 항염증, 소염작용 등을 지니며, 혈관 확장 및 혈행 개선제로 작동한다. Borage Oil 은 감마리놀렌산(GLA)의 풍부한 천연 식물 소재의 원천이며 일반적으로 20~26%를 함유한다. 보라지 오일(1.1~2.8g/일)을 3개월간 섭취했을때 류마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증상이 감소되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감마리놀렌산에서 효능을 볼수 있는데 감마리놀렌산은 모유, 달맞이꽃 종자유 등에 들어 있는 대표적인 불포화 지방산이다. 불포화지방산에는 염증 매개에 중요한 사이토카인이나 프로스타글란딘을 함유하는 에코사나이드(Eicosainid)를 세포내 합성과정에 관여하기 때문에 염증의 발생과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포도 기름, 달맞이 꽃씨 기름, 홍화씨 기름, 보라지유에는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인 리놀렌산(Linolenic acid)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EPA와 리놀렌산은 염증을 억제하는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염증성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사용되는 것은 바로 기름성분이다. 그래서 보라지유, 보라지오일 혹은 유리지치오일 등으로 알려져 있다.
기름은 씨앗에서 추출을 한다.
또한 보라지 오일은 아토피성 피부염(Eczema)초기 임상실험에서 피부감염,건선, 각질(scliness)과 피부가려움증 감소 효과가 있었으며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보라지 오일로부터 추출한 감마리놀렌산(GLA) 0.5ml를 하루에 두번씩 유아용 기저귀에 적용했을때 소아 피부 짓무름 병이 치료되었다고 한다. 최대 10-12일 경과후 어린이들의 피부병이 해소 되었으며, 심지어는 보아지 오일이 직접 닿지 않는 부분까지도 치료되었다.
감마리놀렌산(GLA)는 블럭커런트 종자유나 달맞이 꽃 종자유 등에서도 함유되어 있지만, 이들 식물 중의 GLA는 생체 내 효과 검증은 알려져 있지 않다. 오직 보라지 오일에 함유된 감마리놀렌산 GLA만이 관절 소염 작용 및 피부감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있을뿐이다.
감마리놀렌산(GLA)은 생리전 증후군, 당뇨, 피부경화증, Sjpgren's증후군, 지발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습진 그리고 다른 피부조건들은 생체가 GLA를 합성할 능력을 방해 하므로서 대사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보라지 오일에서 얻어진 감마리놀렌산(GLA)만큼은 예외이다. 보라지 오일 함유 감마리놀렌산(GLA)은 RA(류마티즘 관절) 치료시 1.4-2.8g/일 복용량으로 적어도 2개월이며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이 실험에서 성공적으로 밝혀졌다.
습지(Eczema)의 경우에는 360mg GLA/일로만으로도 가능하다. 전형적으로 피부 짓무름 병에 0.5ml 보라지 오일/일의 양으로 2주간 적용하면 완치된다.
보라지 종자에는 pyrrolizidine alkaloids (PA) 간독성 물질이 극미량 함유되어 있으나 크게 문제시 되지 않으며 대부분 상업적으로 유통되는 보라지 종자유는 PA?free 타입이며 PA독성에 대한 위험은 전혀 없다. 또한 보라지 오일로부터 극미의 붓기(bloating) 메스꺼움(nausea) 소화 불량 등의 minor side effect가 있으나 문제시 되지는 않는다.
■보라지오일 효능
1) 보라지오일은 지방산의 23%까지 감마리놀산(GLA)을 함유하고 있으며,
달맞이꽃종자유보다 2.5배정도 많은 GLA를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보라지오일에는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억제하고 염증성피부질환인 아토피 에 효과적입니다.
3) 보라지오일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폐경기여성, 관절염, 고혈압, 피부질환
간, 신장, 천식, 관상동맥증 등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1일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 월경증후군이 있을 경우에는 양을 조금 늘려 섭취.
구매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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