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집 거미줄 치지 않게 보살펴주신
정겨운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에서 가고 또오는 인연으로
회원님들 곁에서 겸손하게
물처럼
살아갈게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나날들 되시구요....
맥천 권익재
첫댓글 처음처럼 변함없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보고 옆에서라고 배워야 겠어요..^^인생삶이 연과 같음을..
첫댓글 처음처럼 변함없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보고 옆에서라고 배워야 겠어요..^^인생삶이 연과 같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