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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12일 [하매정]까지 1차답사를 끝낸 [지석강]답사를 2009년12월22일 다시 이어가기로 한다.여기서 다시 한번 [지석강]줄기를
기록해 본다면 이양면 증리 윗쪽을 [용박골]입구를 지나서 [천자나무골.일면 무당터]에서 내려온 물줄기는 [증리]를 지나면서 본의
아니게 [서원천]이란 이름 가지고 南,西쪽으로 내려온다.오염이 없는 청정수를 가지고 내려간다.
그리고 약4km를 내려와서는 [쌍봉사]절을 만나면서 그 이름은 다시 [싸봉리천]으로 바뀌어 진다.그리고 西쪽으로 내려가다가 이양에서
[호남정맥] [곰치]에서 내려오는 [청풍천]과 合水를 한다.그러면서 그 이름도 [지석천]으로 다시 바뀐다.
그런데 오늘은 오랜 산벗인 문산벗이 동참한다고 해서 그러자고 약속을 한다.
2009년12월22일 [학동]시외버스정유장에서 아침 8시10분경에 만나기로 한다.그런데 그 얄속날자가 다가와도 동참여부 연락이 없다.
워낙이 성격이 깔끔해서 약속을 이행치 않을 분이란것을 알고 약속날자에 나는 학동정유장으로 나가 보니 먼저 나와 있다.이 문산벗은
약속이행 70%다.보통 나는 남자약속60%로 보고 여자약속은 40%로 보나 문산벗은 그렇지을 않다.이행 못하면 아예 약속을 않한다.
*8시35분돼니 [쌍봉사]행이 도착한다.*9시45분 돼니 1차구간 끝점인 [下매정]에 도착한다.준비하고 출발하니 9시52분이다.물줄기 따라
우리는 내려간다.그런데 이는 참고로 기록하는데 여기 [하매정]에는 보건소가 있긴 있는데 화장실이 없다는것을 참고로 기록한다.
잠시 내려가니 左로 다리다.[매정교]이고 송정버스정유장이다.그러니깐 한정거장 내려온 샘이다.*10시2분이다.
다리를 건너서 右측 폐재제소쪽 '둑'길로 내려가는데 계곡쪽으로 무궁화나무가 사람키 만큼 자라서 가로수처럼 쭈~욱 심어져 있다.
아주 작은 산새들이 후루룩-거리면서 나무사이를 날러다닌다.나무가지도 많은데 부딛치지도 않고 능란하게 날러 다닌다.'둑'길은 잠시
후에 左측 논쪽으로 내려가야 한다.정면에 키가 사람키처럼 자란 갈대와 복분자 가시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논둑길도 잠시고 다시 '둑'으로 올라가야 한다.그런데 논에는 보리잎이 파릇 파릇 솟아 있다.둑길은 시멘트길로 이어진다.오늘 얼마나
시멘트길을 만나야 할지 우리는 아무도 모른다.그냥 갈뿐이다.左측에서 내려온 [도림천]이 合水돼는 지점이다.평다리를 건너서 다시
둑길로 내려간다.右측으로 누런색의 갈대가 흔들거린다.파란물색과 잘 어울리는듯 하다.
*10시18분이고 左측에서 내려오는 실계곡을 만난다.정면으로 둥그런 동산이 보이고 그 左측으로 아담하게 마을이 보인다.右측으로
다리가 보이는데 읽어보니 [율계교]다.그런데 율자 들어간 마을이나 고개치고 밤나무 있는것을 본적이 없다.여기도 그럴것 같다.
우리는 일단 다리를 건너기로 한다.다리 아래는 漁道가 보인다.#29번도로쪽으로 진행을 할려든 문산벗이 뒤돌아 온다.
도로 진행이 아마도 힘들것 같고 물줄기와 너무나 먼점도 고려한듯 하다. "우리 마을쪽으로 가봐요"한다.나도 선선히 그러자고 대답을
한다.마을 이름도 확인하고 싶기도 했다.주소가 도림길#34다.그리고 도림停이 길가에 있다.우리는 경전선 철도로 올라간다음 西쪽으로
진행을 하는데 우리는 곳 전봇대에서 右측 논으로 내려간다.
右측으로 좀 떨어져 있는 지석천으로 가기 위함도 있다.*10시35분이다.'둑'길로 내려가는데 左측 멀리 정미소 건물이 보인다.그리고
경운기 소리가 타타타~소리를 내면서 정미소를 빠져 나오고 있다.멀리는 산아래에 다리처럼 생긴 철도가 보인다.우리는 그곳이 철교로
착각을 하고 右측에 洑를 건너간다.그러나 진행해 보니 철도옆으로 별도로 갓길을 만들어 놓고 철교로 보인것은 갓길을 만들기 위한
교각일 뿐이었다.
지석천 둑길은 #29번도로 쪽으로 진행을 한다.건너지 않고는 '둑'길 진행이 어려워서 '보'를 건너서 #29번도로에 올라선다.길건녀편에
[용화사 500m]표시기가 이양쪽으로 가르키고 도로표시판은 화순25km표시다.左측 발아래로 맑은 물을 보면서 도로길 내려가는데 대형
차와 또다른 車들이 너무나 무섭게 찬바람을 휘날리면서 오간다.무섭고 바람이춥다.*10시50분이다.
심난한 도로길은 左측으로 내려간다.푹석거리는 살작 얼어있는 江갓길을 걸어간다.잠시후에 左측으로 '보'가 보인다.아래쪽에는 다리다.
'보'를 건너서 올라가보니 [구마교]다.그리고 정면으로 [용화사]절이 보이고 도로 아래쪽에는 화장실이 있는 쉼터다.*11시10분 [용화사]
입구 출발한다.경전선 철교 아래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우쿠루 우쿠루 소리가 요란하다.
아무생각 없이 지나다가 들리는 소리라 깜짝 놀란다.[순천]쪽으로 열차는 달려간다.앞에는 골프장 안내판이다.여기서 우리는 右측 江
가로 내려간다음 '둑'길로 이양쪽으로 간다.이양쪽으로 놓여 있는 쌍다리다.左측으로는 폐정미소건물이 보인다.右측으로 [이양면]을
보면서 둑길로 내려간다.잠시후에는 [호남정맥] [곰치]에서 내려오는 [청풍천]과 만나는 合水點을 만난다.
*11시25분 사각형 하얀색건물인 변전소를 만난다.양수장 가동용인듯 하다.[농어촌공사]표기안내문이다.그런데 여기 [합수점]은 누런
갈대숲이 아주 넓게 펼쳐저 있서서 그길을 찾는다는 것은 어렵다.우리는 대충 눈대중으로 水路길 찾어서 흙과 자갈로 만들어진 '보'를
건너간다.*11시38분이고 참나무 한구루가 서있는 지점이다.
'둑'길이 길게 늘어져 보인다.잠시후에 지겨운 시멘트길이 나타난다.그리고 [농어촌공사.양수장]건물이다.'둑길'은 휨이 없이 반듯하게
右측으로 갈대숲으로 옷을 입은 [지석천]을 따라 내려간다.*11시45분이고 2009년도 하천정비(국토해양부)수준점이 보인다.이 [수준점]
은 자주 눈에 뜨인다.시멘트둑길을 자주만나면서 내려간다.
*11시50분인데 左로 폐양식장인데 관리를않해서 인지 물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저물이 [지석천]으로 유입돼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든다.*12시8분인데 느티나무 한구루가 홀로 서있고 右측으로 평다리다.정면으로는 [용암산]이 보이고 左측 멀리는 [화학산]줄기다.
左로 [청풍휴게소]와 유료낚시터도 보인다.
*12시22분이고 左측 아래로 [한지집수암거]건물이 보이고 정면으로는 큰물낚시터 집이 보인다.내려가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보니 전봇
대에 파란색판에 [순자동길]이라는 도로표시판이고 [한지2구버스정유장]이다.안쪽으로 [스무골마을]안내판이다.다시 #29번도로
안내판이 있는도로쪽으로 올라온다.#29번도로? 옛날 도로인가? 의구심이 든다.
도로 따라 내려가니 폐식당인데 문에는 광주.풍암으로 이사감 이라쓰여 있다.식당이름인즉슨 [물위의식당]이란다.아래쪽 정자에서
점심을 먹기로 한다.문산벗이 준비한 군고마2개 직사각형찰떡1개 삶은달걀1개 귤1개 이렇게 먹고 한잔하니 배가 두둑해 진다.내가
준비한 누룽지는 오늘 홀대다.*12시26분 출발한다.
그런데 문산벗 曰;전에 내가 여기 식당에 와서 매운탕을 먹은적이 있는데 수제비를 넣어주는 맛이 참 좋아서 여기 식당에서 식사를 할
려고 했는데 이사를 갔다고 약간의 아쉬운 마음을 나타낸다.그리고 평상아래로 물이 흘러내려서 [물위의식당]이란 해설도 잊지를
않한다.내가 말한다."거참-돈벌기 참 쉽네"하면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웃어본다.
右측으로 보이는 [한지교]를 건너간다.건넌다음 左측 '둑'길로 내려간다.[철도]를 막지날 무렵인데 열차 기적소리가 꾸앙~하는 소리가
요란하다.[이양]쪽에서 내려오는 열차다.금방올듯 하다.언른 뛰어서 건너가니 금방 빨리도 와서 휘익-하고 열차는 지나간다.
시멘트둑길은 계속 이어진다.
*13시39분이다.멀리서 보이든 다리(풍암교)를 左로 건너간다.[예성산]의 병풍바위가 머리를 삐쭉 내민 산줄리기 아래로 [풍암리]마을이
평화롭게 보인다.도로에 도착인데 옛#29번도로에 도착이다.(지금29번 도로는 右측 [지석천]건너쪽 이양쪽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좀 헷갈린다.내생각이 맞은지 그렇지 않은지 말이다.
풍암리 마을앞에는 [경전선]이 지나가고 그앞에는 운동시설이 있는 소공원이다.그리고 車道이다.[지석천]은 이제는 右측에 있다.
철도와 도로 그리고 江이 나란히 달려간다.가원도 춘천가도도 철도와 도로와 북한강이 나란히 지나가고 곡성 압록에도 철도와 도로와
섬진강이 나란히 진행하는데 아름다운 도로라고들 하나 여기도 그 길이는 좀 짧으나 아름답기는 마찬가지다.
13시50분 [입교]쌍다리다.여기서 우리는 옛도로 다리를 건너서 이양쪽으로 잠시 내려가야 한다.막 다리를 건너서 S-Oil주유소 앞을
지나는데 左측 4차선도로쪽 [금능리(송석정)]쪽에서 버스가 나온다.*14:00시다.나는 문산벗한테 권한다."여기서 저車를 타고 가시요"
언제 또 버스가 올지 모르니 어서 타시요.라고 권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헤여진다.
[회자정리]라고 만나면 헤여지는것이 이치이니 우리는 여기서 헤여진다.사실 문산벗은 이구간은 우연히 답사를 하였다고 했기때문이다
'굴'다리를 건너서 이제는 左측의 [지석천]으로 간다.*14시5분이고 노송과 함께 [송석정]기와집이 운치있게 보인다.여기 [송석정]을
지금은 나이가 31살이 됀 아들과 딸 온식구가 여기로 피서를 온일이 있다.24년정도 됐을가? 당시에는 열차도 멈춰 섰는데-
그래도 파란색 간판에 하얀색 글씨로 [국가하천]이라고 당당한 글씨로 안내글씨다.잠시 江갓길로 진행하니 파랗고 보라색이 나는
토종갓밭이다.길은 없다.그냥 밭을 지나가니 묶밭이 나오고 산자락 아래에 시멘트水路가 보인다.그냥 수로 따라 진행하면 됀다.그런데
江을 건너야 할것인가? 걱정이 됀다.그런데 江줄기가 半圓자 모양을 하면서 휘어가는데 어디서 경운기 소리가 난다.
소리나는쪽인 右측으로 고개를 돌려서 보니 경운기가 타타타-하면서 과일나무가 있는 산속으로 올라가고 있다."맞다-그렇다면 길이
있는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묘가 보이는쪽으로 올라가니 임도삼거리다.반가워라-다.휴~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목도 칼칼하고 해서
부족한 2%를 보충을 하고 기념표시기를 임도옆 나무에 붙이고 내려간다.멀리 #29번도로 다리가 보인다.
그런데 시멘트길이라 반갑지를 않다.14시50분 임도삼거리를출발한다.파란보리야 잘있거라-아저씨는 간다.[수준점]을 다시 한번 만난다
그런데 수치가 있다.3.3km+8 이고 국토해양부 표시다.*15:00이고 左측 섬처럼 생긴 마을로 가는 [용두교]를 지나간다.右측에는 용두리
마을이고 내가 지나가는 맨윗쪽에는 암자 비슷한 한옥이 보인다.
江가길은 평평하다.지금 '둑'공사중인가? 흙이 시커멋다.右측으로는 과일나무이고 경운기가 힘차게 내쪽으로 온다.멋있게 나이드신
분이 손을 흔들면서 지나간다.'멋'있네- 아주머니 한분이 한가롭게 아직도 조금 남은 배추밭에서 남어지 배추를 뽑고 있다.
*15시10분이고 신설4차선도를 만나고 능주쪽으로 도로 쌍터널이 보이는 쪽으로 잠시 내려가니 左측으로 놀이시설이 보인다.
나는 그쪽으로 내려가야 한다.#29번도로에서 左측 시멘트도로를 따라 내려간다.[지석천]을 막 건너기전에 [그린렌드.펜션]안내판이
보이고 평다리를 건너가니 젋은부부가 뭔가 시설물을 정리하고 있다.左로 식당과 펜션이 보이고 그 위로는 경전선 철도이다.펜션앞에는
지석천이 흐르고 맑은물 건너편에는 [문새바위]가 병풍처럼 아름답게 펼쳐저 있다.주위 환경이 아름답게 보인다.
명암한장과 서비로 종이컵커피를 대접받고 지나 올라가니 左로 등산로안내판이다.[예성산과 병풍바위]를 잠시 올라 갔다가 내려올수가
있는 간단한 가족산행 등산로다.가끔 지나가는 빨간색의 무궁화열차와도 잘 조화됄듯 하다.이제는 [지석천]을 右측으로 끼고 비포장
임도길로 간다.계속 가면 [춘양]쪽으로 간다.
#[그린렌드.펜션 061)375-5515.뒤자리 전화번호 좋습니다.오오~일단 오시오.010-7662-8585].女사장님 예뻐요-#
여기서 산행시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전망대(323m)1.2km-0.5-깃대봉(383m)2.2km표시다.왕복약4km정도로 1시간30분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이 든다.가족산행은 너무 길어도 무리다.아주 서서히 산행을 한다해도 2시간이면 족할것 같다.여름철 멀리 가서 개고생
하느니 이렇게 단순하고 때묻지 않은곳을 가족과 함께 산행과 수영과 산책을 호젓하게 즐기는것이 경제적이 아닐가? 라는 생각이다.
눈이 하얏게 덮인 비포장길 잠시 내려가니 左측에 파란색의 화장실이고 이제는 시멘트길로 이어진다.대형차는 진입이 어려울것 같다.
*15시48분 左측에서 내려온 [가봉천]과 合水돼는 [합수점]이다.그런데 바로 건널수가 없다.그래서 左측 西쪽으로 가봉천을 右측으로
끼고 올라가니 右측으로 [가봉교]다.이다리를 건너서 이제는 반대로 右측으로 돌아서 내려가야 한다.그리고 [양수장]을 만난다.
*16시5분이다.조금 더 내려가니 옛29번도로 다리 보수공사중이다.右측으로 지석천을 끼고 내려간다.*16시26분이고 [부곡교]를
마난다.지서천 건너편 산자락에 정자가 운치있게 보인다.다리는 건너지 않고 건너편에 있는 파란색의 원통형 화장실을 지나 간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갈색의 억새풀과 파란물이 서로가 폼세를 자랑하며 흔들리고 내려가고 있다.건너편에는 車道가 보인다.
左로 폐공장인듯 하고 사람이 살고 있지않을듯 싶은데 개가 컹컹 짖고 있다.불쌍한지고-이 犬公들아-밥이나 잘 얻어먹고 있느냐?
수준점을 지나니 *16시48분이고 右측으로 평다리다.건너간다.車道에 올라가보니 [부곡3구버스정유장]이다.물길따라 올라가면[우봉리]
가는길이고 나는 내려가는 쪽으로 가야 한다.석양노을 황금빛이다.
*17시5분이고 右측으로 [고야모텔]이고 정면에는 옛29번도로 다리보수공사중이다.4차선 도로아래를 통과한다.여기 다리는 [도산교]다.
左로 계곡건너편에는 철도와 그아래는 옛29번도로가 보인다.이제는 좀 어둑 어둑 거린다.다리도 팍팍하다.시멘트.아스콘도로가 산길
보다 훨씬 힘든다는것을 오늘 더욱더 느껴본다.
*17시40분이고 한천면에서 내려오는 한천과 合치는 合水點이고 [한천교]다.다리아래로 내려간다음 대충 건너간다.길?없다.그냥 간다.
[능주역]쪽 도로로 진행하는데 버스가 온다.그냥 손을 드니 세워준다.따뜻한 車內공기가 흐믓하고 아늑한 느낌이 든다.기달리던 情이
든 분위기 처럼 느껴진다.
오늘 踏査길은 도상거리 24.75km길은 여기서 끝이난다.7시간30분정도의 오늘길이다.실제거리는 30km정도는 족이 됄듯한 거리다.
다음산행은 능주[영벽정]에서 남평을 지나 영산강[동섬]까지 21km답사길이 기달리고 있다.그런데 [1/5만 국립지리원]에는 이구간을
[지석강]이라 표기 돼여 있음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광주 광역시 2009년12월23일 백 계 남 017-601-2955
**후기;불테산 12시간산행 12월17일 양평.청계산15km.7시간산행도 뛰는듯 산행을 해도 아침이면 거뜬한데 시멘트길 정말로
피곤함을 이번에 절실하게 느껴 본다.아침에 일어나기가 몹시 힘이 들고 또 목욕탕엘 다녀오면 끝이 나는듯 한데 이번길은
아님을 느낀다.**
아래그림/右측 맨아래쪽 [하매정]에서 지석강2차 답사를 시작한다.[그린렌도.펜션]에서 [개념도]는 아래쪽으로 이어진다.
아래그림/옛[석정驛]에서 출발-[능주驛]까지 이어감.
아래그림/[용화사]앞의 [귀미橋]에서 바라본 동영상 이다.
아래그림/[下매정]정유소앞의 평상이다.12월12일 1차답사시 여기까지 왔다.도로 건너편에는 정자와 경로당이 있다.여기서 부터는
[지석천]이란 이름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정면의 다리를 건너서 전봇대따라 '둑'길로 간다.키정도의 무궁화꽃나무가 가로수처럼 있고 山새들이 사이를 후루룩~
날라 다닌다.진행 정면에 키가 큰 잡풀들이 욱어져 있서서 左로 내려간후 논둑길로 가야 한다.그러나 곳 '둑'으로 오른다.
아래그림/이렇게 시멘트둑길도 자주 나타나곤 한다.이길이 몹시 피곤하게 만든다.山행은 12시간을 해도 다음날 몸상태가 괞찮은데
여기길 7시간30분은 다음날 몹시 피곤하게 만듬을 느껴 보았다.1/2정도가 시멘트길이라 생각하면 됀다.가끔#29번도로 간다.
아래그림/정면의 다리에서 #29번도로쪽으로 진행보니 車가 어찌나 쌩 하게 달리든지 [도림촌]마을 앞을 지나서 경전선 철로를 타고
잠시 진행을 한다.
아래그림/[율계橋]아래의 漁道이다.
아래그림/도림 마을이다.돌아서 철도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커브 돌아서 다시 右측 논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다시 논길로 이어진다.[지석천]은 右측 도로 아래쪽에 있다.
아래그림/계곡진행이 어려워서 #29번도로로 오른다.진행방향 [용화사500m)안내판이다.화순은 25km다.
아래그림/진행하다가 바로 左측 '둑'으로 내려간다.우리는 최대한 도로는 피한다.여기'둑'을 左로 건너간다.
아래그림/[용화사]입구에는 화장실과 쉼터가 있다.[이양철교]다.
아래그림/철교아래를 지나는데 갑자기 와그르루 하면서 [순천]행 열차가 지나간다.
아래그림/철교를 지나서 다시 계곡둑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이양]으로 가는 옛도로 다리와 4차선도로가 있는곳에서 진행방향 左로 보이는 폐정미소다.
아래그림/지석천을 右측으로 진행한다.
아래그림/[지석천]과 [청풍천]이 合水돼는 지점이다.우리는 마구잡이로 合水點의 키큰 갈대숲을 지나서 '둑'으로 오른다.
***열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아래를 [크릭]하면 [지석천]그림이 계속됀다.*** 2009년12월13일 백 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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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슴당. 발바닥이 온전하지 않을것인디. 쉬는 날 잘 풀어 여독 생기지 않도록.
회장님! 항상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오개되어 죄송합니다. 탐진기맥을 답사하고 회장님께 연락드린다는 것이 여의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