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dinkum" 이 무슨뜻이 길레 호주아줌마 미국관광중 징역 갈뻔함
몇일전 신문에 기재단 이야기이다.
호주 아주머니, Sophie Reynolds 라는 41 세 께서, 미국 여행중 비행기 안에서
한 호스테스를 보며 중얼 거렸다느 것이다 "Fair Dinkum" 이라고 (번역하면 아- 세상에)
아마 호스테스에가 너무 섹시 했나봐야.
열받은 그 호즈테스 씨 비행기안의 점심 은 물론 물 한컵도 않갔다 주더라는 것
그뿐아니라, 조금있다가 여권을 달라며 이 호주아줌마 이름, 나이 등등을 써가더라는것
그러면서 "여기 미국에서는 비행기 승무원에게 욕하는 것이 절도 입니다" 라고 요
왠걸, Pittsburge 공항에 도착 하였을때, 왠 3 명의 연방 경찰이 대기 하고 있었다고요.
그러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면서..신문 하더라고요 " 승무원에 욕하는 것은 연방 법에 걸립니다"
간신히, 경고 와 함께 풀려 났지만, 너무 억울해서 그지역 신문사에 전화 걸었다고요.
우리 한국인들, 안만 열받는다고 어디가는지요 욕하지 마세요. 특히 상대를 처다 보면서요. 사람이 언어는 않통해도. 느낌이라는 것이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미국 에서는요. 연방 테러리스트 법에 걸리나 봐요.
오늘도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