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는 이들로 가득하게 하소서! 윤희우목사님 구포교회서 부교역자님으로 계셨는데 어찌알고 부르셨습니다. 찬양팀들의 찬양이 어찌나 뜨겁던지 인도하시는 전도사님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몸짖으로 율동을 하는데 여자보다 더유연하게 율동을하십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교회라는 마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들의 찬양만큼이나 하나님께서 뜨겁게 기름 부으시니 간증을 하는 순순간간 뜨거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사모하는 눈빛으로 갈급한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며 은혜의 통로안으로 들어갑니다.
첫댓글 하나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너무 좋아서 어쩔 수 없는 이들로 가득하게 하소서! 윤희우목사님 구포교회서 부교역자님으로 계셨는데 어찌알고 부르셨습니다. 찬양팀들의 찬양이 어찌나 뜨겁던지 인도하시는 전도사님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몸짖으로 율동을 하는데 여자보다 더유연하게 율동을하십니다. 찬양의 제사를 드리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교회라는 마음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그들의 찬양만큼이나 하나님께서 뜨겁게 기름 부으시니 간증을 하는 순순간간 뜨거운 마음으로 받습니다. 사모하는 눈빛으로 갈급한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며 은혜의 통로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버지 세워지는 강단마다 성령으로 기름부으셔서 은혜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오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