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아파트에 2000년 부터 입주하여 잘 살고있는데 2006년 에 웬 도로가 아파트 바로밑에 나는게아닌가?
차량도많지않고 그 인접도로엔 정체도없는데~~4차선 자동차전용도로라~ 소음이 예상되니 방음벽 설치않으면
개통 저지하겠다고 북삼동 관계 주민과 부영아파트10개통 통장님들 서명하여 원주국관청 방문 제출
그후로 방음벽 공사시행 이게 말이아니더다 20층 고층 아파트에 기껏 한다는짓이 눈가리고 아~웅 공사2.5M
수차 민원재기하니 80km 자동차전용도로를 60km 조정 그후 6~7년지나 교통량 증가. 직접 피해주민 북삼동 4개통
피해세대377세대 5일간 희망 서명인 560명 국토교통부 송부.설치는 국토관리부서 소음조사는 지자체
동해시 환경 위생과 김ㅇㅇ10/7 14시40분 부터 36통2곳 측정 순간 최대소음80db 75db 평균 59db/5분,밧데리부족 철수
그후 다음주부터시행예고 왔습 10/18 17시경 한ㅇㅇ 왔습 31통 순간소음75 , 71db 평균 65.7/5분.
32통 순간소음70db, 71db 평균 61db/ 5분. 이상태의차량 통행량으로서는 규제치초과 불가하다고함
이제야간 측정해보기로함 야간은 22시~06시 사이임 새벽이 더심한것 같으니 그때 서로 연락하여실시키로함
측정 모습입니다
참고로 규제치 주간 68 db 이상 야간(22시~06) 58db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규제치는 잘못 설정된것 아닐까요??
순간 소음이 사람 죽이는게 아닌가요? 환경부에서는 낮추려하고 국토교통부는 높이려고하겠지요
국제기준도 있겟지만 국비예산이 따라오기어려워서 그러는게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