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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예술단 소리나루
 
 
 
카페 게시글
·   ˚ 하고픈 말~ 스크랩 영광의 大路를 열라
新松 추천 0 조회 6 08.02.22 09:2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영광의 대로를 열라 <유백선/이사야 40: 3-8 > 백화점 특별선물 조화(造花)코너에 예쁜 장미꽃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면서 예쁜 장미꽃을 보고 한 마디씩 합니다. “어머, 이쁘다. 정말 장미꽃 같다!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정말 생화(生花)하고 구별할 수가 없네!” 생화처럼 생긴데다, 어떻게 보면 생화보다 더 예쁘게 보였던 조화 장미꽃이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아름다움에 자신감이 생겼던 조화장미꽃이 스스로 생각합니다. ‘꽃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게 아닌가? 우리는 스스로의 꽃이면 되는 거야? 왜 자꾸 생화와 비교하면서 열등의식을 갖는 거지? 조화라고 해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있나? 생화의 생명은 열흘밖에 되지 않잖아... 하지만 조화의 생명은 그보다 길어. 우리의 아름다움은 우리 스스로 깨달아야 돼. 누가 깨닫게 해 주는 게 아니야!’ 진열대에 놓인 조화 장미꽃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한 남성이 백화점에 들렀다가 조화 장미꽃이 마음에 들었나 봐요. ‘결혼 기념 선물로 이 장미꽃이 좋겠군.’ 그가 조화를 사서 집으로 가지고 갔더니 아내가 너무 좋아합니다. “어머, 여보. 너무 이뻐요. 이렇게 이쁜 장미는 처음 봤어요.” 아침마다 아내가 분무기로 물을 주고, 먼지를 털어 주고, 정성을 다해서 생화처럼 가꿉니다. 이웃 아줌마들도 그 정성을 보고 다들 생화인 줄 알았대요. 어느 날 딸의 남자 친구가 딸에게 청혼 선물로 장미꽃 한 다발을 줬다고 가슴에 안고 왔는데, 기뻐서 어쩔 줄 모르더라구요. 장미 가지를 자르고 잎을 골라내서 화병에 꽃아 놓았어요. 생화가 조화에게 말을 걸었어요. “넌 나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구나.” “그럼, 내가 더 아름답지.” “넌 아무리 아름다워 보여도 조화잖아? 난 생화라구.” “하하, 너는 참 어리석은 생화구나. 넌 얼마 못가서 시들고 말거야. 난 너처럼 시들지 않고 죽지도 않아. 나에게 큰소리 칠 날도 며칠 남지 않았어.” “너야말로 자신을 모르는구나. 넌 모조 장미야. 향기가 없잖아?” “향기가 뭔대?” 조화는 “향기가 없다” 하는 말에 그만 말문이 막혀 버렸어요. 그러나 다음 날 딸의 엄마가 장미향이 나는 향수를 조화에 뿌려 주었어요. “내게도 향기가 나지? 자 맡아 봐. 네 몸에서 나는 향기보다 더 향기롭지?” 며칠이 지나자 딸의 엄마가 시들어진 생화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그걸 본 조화가 ‘난 이 세상에 아무 것도 두려울 것이 없어. 아픔도, 늙음도, 죽음도 두렵지 않아.’ 하고 생각했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생화와 인간이 만든 조화 중에 어느 장미꽃이 더 아름답습니까? 인생도 생화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조화처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화는 꺾이는 순간부터 시듭니다. 그 때문에 조화가 아름다운 모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죠. 그러나 사람들이 왜 생화를 더 선호할까요? 생화는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화는 생명이 가장 정점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합니다. “생명이 없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죽음이 없는 피조물은 아름답지 않다.” 인간이 조화를 좋아하는 심리적인 이유가 뭔지 아세요? 인간은 생명의 유한함을 알고,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반면에 인간이 만든 조화는 시들지 않습니다. 조화는 늙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죽지 않습니다. 인간이 조화(造花)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생화보다 더 낫잖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유한성의 한계에 대해서 위로받고 싶어하는지도 모르죠. 오늘 본문은 광야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의 말씀입니다. 본문 3절을 보세요.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여기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다.” 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콜 코레 바믿드바르(qol qore' bamidebar)”입니다. “광야”는 히브리말로 “믿드바르(midebar)”이고 “말씀”은 “다바르(dabar)”인데, 어근이 같습니다. 왜 광야와 말씀이 같은 어근을 가졌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광야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광야는 길이 없고, 쉴만한 곳도 없습니다. 광야는 마실 물도 쉽게 구할 수가 없습니다. 광야는 뜨거운 태양 아래서 목이 타고 생명을 위협하는 땅입니다. 그래서 광야에 사는 나그네 인생은 외롭고 힘이 듭니다. 이 세상에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도와 줄 사람이 없다면 그곳이 곧 광야입니다. 반면에 평야에는 풍성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편리한 생계도구도 있죠. 평야에는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평야에는 편안함과 편리한 수단들이 많아요. 그 때문에 인간은 광야에서 살지 않고 평야에서 삽니다. 광야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에 사는 사람에게 말씀하시면서 생명을 유지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태안 앞바다에 기름유출 사고가 난지 40일째 되는 날에 생계를 비관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횟집 주인이 분신 자살을 기도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기름유출 사고 후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뚝 끊어졌어요. 수입은 없고, 각종 고지서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대출받은 빚이 누적되어 살 소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22년 동안 갯벌에서 바지락으로 생계를 유지해 온 주부들도 한 달 동안 냉방에서 지내면서, “보일러 때고 싶은 데 기름 살 돈이 없어서 추워서 못살겠다.” 하고 호소합니다.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지요? 피해지역 주민들은 하루 생계비가 없어서 고통 속에 살아가는 데, 정부가 이미 지급한 진급생계비 300억원이 20일째 충남 도청 금고 속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우리 사회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88만원 세대로, 아르바이트 인생을 떠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출구없는 광야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죠. 여러분! 광야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길을 평탄케 하라.” 여기서 “여호와의 길”이란 히브리어로 “데? 여호와(derek yehowah)”입니다. 우리말로는 “여호와의 길, 여호와의 여정, 여호와의 행동양식, 여호와의 대화, 여호와의 태도, 여호와를 향하여, 여호와의 습관...” 등 여러 가지 의미로 번역합니다. 광야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여호와의 여정을 주목해 보라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탈출시킨 후에 그들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여호와의 여정을 잘 살펴 보라는 것이죠. 광야에서 살아가는 최상의 방법이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훈련을 시켰던 사람들에게 행하셨던 그 행동양식을 보면 길이 보인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어떤 태도를 보이셨는가?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시기 때문이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요.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쿠스 윤리학>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행복해지려면 행복에 이르는 올바른 길을 알아야 한다. 올바른 길이란 이성의 힘으로 감각과 욕구를 조절하고 통제해야 한다. 이 적절한 조절과 통제가 바로 중용이다. 중용은 지나침이나 모자람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마땅한 때에, 마땅한 일에 대해서, 마땅한 사람들에 대해서, 마땅한 동기로, 마땅한 태도로, 행동하는 것이다. 이성적인 판단과 절제있는 삶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해야 이루어진다.” 시편 기자는 “복(행복한)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하고 말했어요. 여러분! 인간이 어디서 행복을 느끼는지 아세요? ‘지금 내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하는 소유보다 성취하는 데서 행복을 느낍니다. 성취하는 것은 내가 어떤 것을 바라보고, 오늘까지 살아온 기대치가 있는 데, 그 기대치가 적중해서 이루어질 때 거기서 기쁨을 누립니다. 예를 들면, 학생이 공부하면서 ‘이 문제는 시험에 나오겠다’ 생각하고 준비했어요. 자신이 준비하고 기대했던 문제가 시험에 나왔을 때,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런 경험들 있었잖아요? ‘앞으로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고, 꿈을 꾸고, 준비했어요. 그것이 적중할 때 그 성취감이 큰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행복한 삶을 살려면 세 가지 단계를 실천해야 합니다. 첫째는 행복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합니다. 둘째는 행복을 위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걸 알고 결단해야 합니다. 셋째는 행복의 길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의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한 비결을 연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 인생을 사는 사람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영광의 대로, 그 길로 달려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하는 말씀이 들려야 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길을 준비하라”고 미리 예언하십니다. 언제나 예언의 말씀을 하신 후에 그 말씀을 이루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미리 준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죠. 반면에 말씀을 듣지 않는 사람, 듣고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성취 사이에는 항상 긴장관계가 있어요. 그 긴장관계 가운데에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있는 것입니다. 체육(축구) 특기생으로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 입학했던 이중재씨가 겪었던 이야기입니다. 7년 전에 친구들에게 “사법시험 준비를 해야겠다” 하고 말했대요. 친구들이 한결같이 “개나 소나 사법시험 준비한대...” 그러더래요. 그도 그럴 것이 그가 대학 때에 “Good morning”을 처음 써 봤대요. 축구하면서 ‘러닝,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같은 단어는 입으로만 했지 글자를 쓸 줄도 모르고, 필요성도 못느꼈으니까요. ‘운동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데 뭘...’ 그런데 대학 1학년에 들어가서 축구를 하다가 발목뼈가 으스러지는 사고를 당했어요. 더 이상 축구를 할 수가 없었죠. 1학년을 간신히 마치고 휴학을 했어요. 신설동에 있는 단과학원에 들어가서 중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어요. 그리고 그해 겨울에 군대에 갔다가 98년에 복학을 했죠. 저와 입학했던 동기들이 다 뿔뿔이 흩어지고 없었어요. 처지를 비관하고 1년을 보내다가 서점에 가서 공인중개사 시험 안내서를 보았어요. 배운 게 없어서 그런지 하나씩 알아가면서 생활에 적용하면서 배우니까 재미있더라구요. 교재를 잡은 지 4개월만에 자격증을 땄어요. 그런 후에 사법시험에 도전하여 하루에 12, 13시간을 공부했어요. ‘지옥이 따로 없구나’ 생각을 하다보니 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기는 거예요. 법조문에 한자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그걸 여자 친구가 민법책에 독음을 달아주고, 소설책을 읽듯이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이것 저것 재지 않고 ‘다 사람이 하는 일인데...’ 생각하면서 법무사 시험을 봐서 수석으로 합격을 했어요. 영어 때문에 사법시험에 불합격하고, 토플 책 한 권을 통째로 외웠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믿음을 가지니까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었어요. 노력하고 또 노력하니까 되더라구요. 그나마 초등학교 때에 책을 많이 읽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부모님은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저를 믿고 기다려 주셨어요. 곁에서 믿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이 있어서 사법시험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사막에서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고 외쳤는데, “첩경” 이란 “대로, 하이웨이(고속도로)”를 말합니다. 구불구불한 길, 고르지 않는 길을 곧게 펴서 고속도로를 만들라는 것인데요. 구불구불한 길은 통행에 불편합니다. 구불구불한 마음은 이해하고, 은혜를 받는 데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자동차가 고르지 않는 길을 가다가 펑크가 나죠. 고르지 않는 길은 고장이 잘납니다. 울퉁불퉁한 낭떠러지 길(심령)은 위험요소를 항상 안고 불안하게 갑(삽)니다. 인간의 육체는 풀과 같이 연약합니다. 연약한 마음은 쉽게 상처를 받고 화를 냅니다. 악하고 독한 말을 듣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살죠. 나쁜 말, 나쁜 생각들은 힘써 배우지 않아도 오랫 동안 기억합니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보다 부정적인 생각이 오래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사탄은 부정한 생각, 불신하는 마음을 공격해서 고통을 주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살게 합니다. 요즘 10대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은어들이 있습니다. 주로 상대방을 비방하고 욕할 때 쓴답니다. “저건 단무지야!” 무슨 말인지 아세요? “단순, 무식, 지랄이다” 라는 뜻이래요. “무지개매너” 라는 말은 “무지와 개 매너” 라는 말인데, ‘아주 매너가 없다’ 라는 뜻이래요. 그 은어 중에 “십장생”이란 말이 있어요. “ 십대도 장래를 생각해야 한다” 하는 뜻인데, 좋은 표현도 있더만요. 어디 십 대들만 장래를 생각해야 하겠습니까? 지금 나의 장래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그걸 생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셋째는 영광의 대로를 달리려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왜 귀를 기울여야 할까요? 세상의 소리, 세상의 말들은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5절을 보세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 입을 주목하고,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치유의 은총을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제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어요. 예수님은 오늘 우리도 말씀의 능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십니다. 미국이 1930년대 경제대공황에 빠져서 신음하고 우울증에 빠져 있을 때였어요. 데일 카네기 라는 분이 많은 책을 썼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카네기 인생철학> <카네기 인생방법> <친구를 얻고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 여러 가지 책을 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히트를 쳤어요. 그가 말하기를 “경제적인 성공의 원인은 기술적인 지식이 15%이고, 인간관계 기술이 85%이다. 비난은 무익하고 위험하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상대방은 방어하려고 하면서 반항심을 갖게 된다. 상대방을 치켜 세우고, 칭찬하라. ‘당신은 아주 중요한 사람이다’ 느끼도록 격려하라.” 그랬어요. 여러분! 꿈이 있고, 기대도 있는 데 준비가 없으면 영광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알고 있는 데 믿음이 없으면 성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입으로 증거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소원이 시들지 않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믿어야 여호와의 기운(성령)을 입게 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공급받아서 영광의 대로를 열고 힘차게 달리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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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2.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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