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편에 자전거를 싣고 오셔야 하는데...
묵호항의 선편인 한겨레 호를 이용시 1등실의 앞열에 짐을 놓을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존재합니다.
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올려 놓으시면 되고, 포항에서의 선 플라워 호는 계단을 올라가시자
마자 안쪽으로 진입전 1차 공간이 좌 우측으로 충분히 있습니다.
이 곳에 자전거를 보관 하시면 됩니다.
또는 제일 마지막에 승선을 하시면서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 두셔두 됩니다.
하선시 먼저 내릴 수 있는 잇점도 있지요 !!!
울릉도에는 자전거 수리점이 지역[리]마다 없기 때문에 펑크 정도의 보수는 스스로 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라이딩 1코스의 설명
도동을 출발하여 라이딩과 명소 트레킹을 한꺼번에 경험하시는 코스로 아주 멋진 코스라 생각합니다.
코스의 이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해안로를 이용하시는 코스로 명소도 같이 둘러보자구요.
1, 도동을 출발하여 사동 방면으로 진입 해안 도로를 따라 통구미 마을에 도달합니다.
2, 통구미 마을의 거북바위를 들러 잠시 쉬시고, 처음으로 나타나는 신호등이 있는 통구미 터널을 .
통과를 하셔야 하는데...
주의 하실 점은 푸른신호시 진입하셔 빠른 속도로 터널을 패스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시 파란불을 보시고 주행하세요
남통 터널 부분은 역시 신호등 있는 터널로써 통구미 터널보다 두배로 긴 2개의 터널이 연속으로
이어진답니다.
최대한 빠른 속도로 패스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에 항시 주의 하셔야 합니다
3, 해안 도로를 따라 남양리에 이르르셔서 남서 일몰 전망대를 탐방 하시는 겁니다.
4, 일몰전망대를 내려오셔서 다시금 해안도로를 따라 연이어 이어지는 남양 방파제 앞의
사자바위 앞에 이릅니다.
5, 남양터널[양방향 터널]을 지나 구암마을을 패스 수층교를 넘어 수층터널[양방향]과
삼막터널[양방향]을 지나면 만물상 전망대에 도착을 하셔 잠시 쉬어가자구요 망망대해를
한번 바라보세요.
맑은 날 이 곳에서 동해의 두타산이 보이는 날도 있답니다.
6, 다시금 태하터널[양방터널]을 지나 태하리에 이릅니다.
태하리의 볼거리로 유명한 태하등대가 있으며, 그 밖에 해안 철계단과 황토굴 성하신당이
있습니다.
7, 태하리에서의 트레킹을 마치시면 이제 마의 12굽이 오르막을 올라 정점이 풍차앞을 지나
현포항에 도달을 합니다.
8, 현포항에서 충분한 휴식을 가지신 다음 송곳산을 패스 천부항에서 부터 시작되는 나리분지의
급 오르막을 올라 나리분지에 도착. 든든한 식사와 더불어 용출소를 통하여 섬목까지 가는 길을
다시금 야영장 식당[제2베이스 캠프]삼촌께 여쭈어 보세요.
9, 야영장에서 조금만 오시면 노면에 용출소라고 확실히 적어둔 흔적이 있습니다.
10, 용출소를 지나 바로 송곳봉이 있는 추산리에 도착을 하실 겁니다.
추산일가등 둘러보시면서 해안 도로로 내려오세요.
11, 다시금 해안 도로를 따라 섬 끝 지점인 섬목에 도착을 합니다.
12, 이제 다시금 선창마을에서 석포 전망대를 오르셔야 하는데.....
한계를 느끼시는 시점이며, 석포 전망대를 올라가시는 지점을 지나 석포 전망대에
다다르실 겁니다.
석포전망대를 내려오셔서 다시금 조금의 오르막길을 통하여 석포마을 정자에 도착을 하세요.
13, 정자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다시금 내수전으로 가기위한 와달리 정매화곡을 통한
산악 라이딩을 시작하자구요.
50분쯤 지나서 내수전에 도달을 하실 겁니다.
내수전 전망대는 쉬 다녀 오실수 있습니다.
14, 내수전 전망대에서 부터 도동항 까지는 내리막만 존재를 하며 다시금 봉래폭포 매포소 까지
올라가셔야 하합니다.
마지막 오르막이라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힘내셔서 끝장을 보자구요.
봉래폭포도 당연히 다녀오셔야지요.
15, 봉래폭포를 다녀오셔서 저동항의 촛대바위가 있는 우방파제를 나가보세요.
스폰지에 출연했던 펭귄도 있답니다.
16, 이제 도동으로 돌아 오셔서 일정을 마감 자유시간입니다.
넘 힘든 일정이였다 보여지는 군요.
★ 다음으로 2편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