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장승포 주변에 있는 맛집 항만식당 해물뚝배기 맛있다고 소문난 집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서 바라 본 장승포 주변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관광과 수영으로 지친 하루였고, 여행 마지막 날인지라 장승포에선 저녁을 먹고 나서 잠깐 외출해 숙소 앞에서 인물 사진 두 컷 찍고 들어간것이 전부.
라이트 하우스 별관. 본관 맞은편에 위치한 별관은 팬션형 입니다.
홍콩이 부럽지 않은 장승포 야경 |
다음검색
출처: 아름다운30대 김현주 원문보기 글쓴이: 김현주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