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 라다크 소년 뉴욕에 가다(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스티븐 고어릭, 존페이지, 그림 매튜 운터베르거, 천초영 뒤침)
소영 : 한 순간에 라다크를 오염 시킬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우리나라도 순식간에 발전한 나라라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발전은 멈출 수 없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하기 바란다.
태은 : 돈을 좇아 사는 우리 모습과 다른 라다크 사람들의 삶이 부러웠다. 저렇게 살고 싶다느 생각을 했다.
순용 : 경쟁하며 사는 것이 좋은 건지 알았다. 리진이 뉴욕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재은 : 멋진 겉 모습이 아니라 어두운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나은 : 돈 벌기 위해 농약 파는 부분 인상에 남음
민경 : 이윤만을 위해 일 하는 사람이 많다. 농약, 우리가 농약을 파나요.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 모름
태희 : 리진이 뉴욕에서 살아가는 모습
성희 : 할머니 혼자 텔레비전 보는 모습, 리진이 소매치기 당하는 부분
나희 : 소매치기 당하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모습
가현 : 왜 리진은 뉴욕에서 행복하지 않았나?
진솔 : 리진의 신문물 동경, 뉴욕 동경, 스마트 폰 동경하던 나의 모습. 도시에서 살면 불행한가?
중연 : 다국적 농약회사의 악행, 독거노인 문제, 빈부 격차문제, 도시빈민, 도시의 현실문제를 부각함으로써 라다크의 삶. 삶의 방식이 의미있다는 것을 보여줌
가희 : 리진의 뉴욕생활이 우울해 보임. 발달 되지 못한 지역 개발되어야 하나. 개발이냐 보전이냐
시은 : 사라의 부모. 범죄없고 돈 있고 백인이면 뉴욕이 좋다는 말. 도시화 이면의 모습 보여줌. 거짓말로 이익 챙기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습.
단아 : 쫓기며 사는 뉴욕의 삶보다 평화로운 라다크의 삶의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