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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잃어버린「무」의 세계
아마튜어 고고학자였던 처치 워드 대령은 고승에게 그 서판들을 보여줄 수 없겠느냐고 부탁했다. 오랜 주저 끝에 고승은 그 부탁을 들어주었다. 고승의 도움을 얻어 그가 해독한 점토판의 내용은 천지 창조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었으나 완전한 해독을 위해서는 다른 서판의 짝을 필요로 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서를 발견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나머지 짝을 찾으려고 인도 전국의 사원을 샅샅이 뒤졌으나 결국 그 작업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는 군에서 퇴역한 후 그 사어(死語)를 연구하는 동시에 남태평양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이집트 호주 뉴질랜드 티벳 각지를 여행하며 고고학적 자료를 주워 모았다.
마침내 그가 기록의 잃어버린 짝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것은 티벳의 수도 라사에서였다. 그런데 이 짝은 뜻밖에 미국의 광물학자 윌리엄 니븐에 의해 멕시코에서도 발견되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석판들은 처치 워드 대령이 발견한 것과 매우 비슷한 글자로 새겨져 있었다. 그 후 이 같은 조각들은 마야사원, 그리고 콜롬비아의「티족의 돌」, 테오티와칸 피라밋 근처의 아즈코 포찰코에서도 발견되었다. 이와 똑같은 모양의 글자들은 1925년, 프랑스의 비시라는 도시에서 멀지 않은 글로젤 도시에서 파낸 그릇에도 쓰여져 있었고, 이스터 섬에서 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유적들의 발굴에 따라 처치 워드 대령은「무」제국의 지리를 재건설하였는데, 내가 엉성하게 그린「무」제국의 경계선은 주로 그의 견해를 따른 것이다.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무」제국의 영토는 유라시아 대륙에 필적할만한 거대한 본토와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을 보여주는 고비문(古碑文)들은 세계 각처에서 발견되었으나 그 중에서도 멕시코를 위시한 아메리카 일대에서 수없이 발굴되었다.
인디언들만이 사는 멕시코에? 그렇다. 아메리카 대륙은 흔히들 말하고 있는 것처럼 콜럼부스가 처음 발견하게 된 신대륙은 아니다. 고대인들은 이 아메리카 대륙을 이미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지식의 편모들은 플라톤의 기록에도 엿보이고 있다. 그가 아메리카를 알 수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이집트를 통한 것이었는데 또 이집트는 그 지식을「무」제국에서 얻었던 것이다. 지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무 대륙은 아메리카와 마주 바라보고 있었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무 제국과 교역한 땅이 아메리카라 할 수 있다. 고비문이 보여주는 바에 의하면 양 대륙의 교통수단은 해로(海路)와 공로(空路)가 다같이 이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그것이 과연 오늘날 의 선박과 비행기 같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모국」이라 부르던 「무」 대륙과 교역하였던 멕시코는 당시 자구에서는 가장 찬란한 문화를 누리던 나라 중의 하나였다. 그 문화는 이집트문명이 발상하기 수천 수만 년 전이었다.
내가 본「신들의 도시」테오티와칸의 장엄한 유적은 아마도 금일의 멕시코 원주민들이 세운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는다. 그것은「무」제국에서 건너온 사람들, 또는 그 문화권내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세운 것임에 틀림없을 것 같다. 이러한 단정을 내리는 데에는 물론 무리가 없지 않지만, 나는 놀랍도록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 아즈텍(멕시코인)의 전설을 여기서 끄집어 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新스페인史〉를 쓴 스페인의 역사학자 사하군은 멕시코 원주민들의 전설이 구약과 일치하는 곳이 많아 그의 방대한 저서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다.
「시간과 상형문자로 얼마간 왜곡된 부분이지만 아즈텍은 분명 구약, 그리고 아마도 신약의 지식을 갖고 있었다!」
그들의 전설에는 바벨탑과 일치하는 내용이 있으며, 노아의 홍수얘기는 비둘기를 날려보냈는데 돌아오지 않았다는 디테일까지 일치하고 있다.
아나후악의 신전에 새겨진 십자가상을 보고 스페인 선교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는 것이다. 시오아코틀(뱀의 여인)여신의 얘기는 아담을 죄로 끌어들인 성경의 이브와 대동소이하다. 메시아(크리스트의 히브리어)란「기름부음을 받은자」란 뜻인데, 멕시코의「멕시」또는 「메히」는 아즈텍 민족을 아나후악의 평원으로 이끌고 온 추장을 일컫는 말이라 한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이상스러운 이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옳을 것인가?
처치 워드는 이것을「무」제국과 연관지어 설명한다. 즉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은 인류최초의 문명발상지인 「무」대륙에 자리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무이의 하나님을 믿고 있었던「무」대륙의 종교가 세계 각처로 전파되었는데, 이 종교는 모든 종교의 기원이 된다는 것이다. 인도로, 이집트로, 아틀란티스로, 멕시코로 전파되었던 흔적이 세계 각국의 고비문들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인류최초의 종교가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에게로만 계승될 수 있었는가에 대한 원인을 그는 이집트에서 자라난「모세」의 출현에 두고 있는데, 그에 의하면 모세는 이집트 신화에 명계(冥界)의 왕으로 등장하는 오시리스의 가르침을 참답게 터득하였던 탓이라고 한다.
오시리스는 원래 아틀란티스 사람으로서「무」대륙의 나아칼 대학에서 인류최초의 종교를 공부한 다음 자기가 태어난 아틀란티스로 돌아가던 도중 이집트에 들러「무」제국의 종교를 전파하게 되었다. 이집트의 고대기록〈死者의 書〉를 보면 그가 남긴 42문답은 바로 모세의 십계명과 일치한다고 한다. 그러한 오시리스가 이집트의 신이 되어버린 것은 후세의 이집트 신관(神官)들이 그를 추모하는 민중들의 흠모에 영합하였기 때문이었다. 이런 식으로 신관들에 의하여 날조된 신들이 날뛰는 이집트의 종교계에 환멸을 느낀 모세는 드디어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나안 땅을 찾아 저 유명한 엑소더스의 길을 밟게 된다.
어쨌든 수천 수만 년 전의 일들을 척척 엮어내는 데에 의아감을 품는 독자가 있으리라. 그래서 나는 처치 워드 대령이 제시하는 수천 개의 고대비문 가운데에서「천지창조설화」를 말해 주는 비문들과「무대륙의 침몰」을 애도하는 멕시코의 석판들을 옮겨보기로 하겠다. 이 두 종류의 비문만으로도「무」대륙의 침몰설은 그렇게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는 증거는 될 것이다. 비문의 해석은 이런 류의 사어(死語) 연구에 60여 년을 바친 처치 워드설을 따랐다.
우선 그림 의「천지창조설화」비문은 인도에서 발견된 나아칼 점토판이다. 이 괴상한 16개의 그림들을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① 수평의 직선 공간.
② 공간 가운데 움직이는 칠두사(七頭蛇). 주위 원은 우주.
③ 곡선은 지구 위의 물.
④ 원은 하나님의 집약적 상징.
⑤ 십자형의 원형. 거룩한 4(四)의 상징. 4대 원동력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발한다.
⑥ 5의 완전한 신성(神性), 즉 하나님과 그의 4대서 창조력을 말한다.
⑦「라훈」-하나님의 이원성(二元性).
⑧ 땅 밑의 불. 지구의 내부.
⑨ 점선은 지구의 생명력에 미치는 태양의 힘.
⑩ 직선은 지구의 광력(光力)에 화합하는 태양의 힘.
⑪ 곡선은 지구의 열력(熱力)에 친화하는 태양의 힘.
⑫ 태양의 힘이 물속에서 지구의 힘과 친화하여 우주란(宇宙卵)을 만든다.
⑬ 태양의 힘이 땅속에서 지구의 힘과 친화하여 우주란을 만든다.
⑭ 생명의 어머니인 물의 상징.
⑮ 부활 출현을 상징하는 타우.
16. 생명의 나무와 뱀. 뱀은 물, 나무는 인간의 어머니인 토지 무.
이 그림들을 위와 같이 해석하게 된 많은 보조자료들을 처치 워드는 제시하고 있으나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해서 나는 결론적으로 열 여섯 개 그림을 보고 그가 엮은 창조설화의 줄거리를 소개하기로 하겠다.
우주는 처음엔 영(靈) 그 자체였다. 형체도 생명도 소리도 없이 다만 조용함만이 있었다. 있는 것이라고는 공허와 암흑뿐이었다. 어둠 깊숙이 지상(至上)의 영, 위대한 힘 그 자체, 창조주이신 일곱 머리의 뱀만이 움직이고 있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들고 싶었으며, 또 지구를 만들어 그 위에 생명이 있는 것을 만들고 싶었으며, 또 지구를 만들어 그 위에 생명이 있는 것을 만들고 그 위에 만물을 만드셨다. 지구와 그 만물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창조주이신 일곱 머리의 뱀은 7가지 커다란 명령을 내렸다.
제 1 의 명령 『형체도 없이 공간에 산재하는 가스여, 모여들어 우주를 만들라』가스는 서로 모여들어 뚤뚤 뭉치게 되었다.
제 2 의 명령『가스는 응고하여 지구가 되라』가스는 응고하여 지구가 되었다. 지각 밖에 가스가 남았다. 지각의 안쪽에도 가스가 뭉쳐 남았다. 어둠이 아직 지배하고, 소리도 없으며, 공기도 물도 만들어져 있지 않았다.
제 3 의 명령『밖의 가스는 둘로 갈라져 물과 대기가 되라』이리하여 가스는 둘로 나뉘었다. 하나는 물이 되고 하나는 대기로 되었다. 물은 지표(地表)를 둘러쌌고, 육지 하나 보이지 않았다. 물론 되지 않았던 가스는 대기가 되었다.
태양의 화살은 대기 가운데서 지구의 빛화살과 맞부닥쳐 빛이 생겨났다. 이리하여 지구상에 빛이 있었다. 태양의 화살은 대기 가운데의 지구의 열(熱)화살과 만나 그것에 생명을 주었다. 이리하여 지구상에 따스함이 생겨났다.
제 4 의 명령『지구 안에 있는 불이여, 물 위로 육지를 올려 보내라』이리하여 땅 밑의 불은 물 위로 육지를 올려 보냈다. 이것이 건조한 토지였다.
제 5 의 명령『물 속에 생명이 태어나라』태양의 화살은 물 속의 진창 가운데서 지구의 화살과 만나 진창의 입자로부터 우주란을 만들었다. 이 우주란에서 명령한 바와 같이 생명이 태어났다.
제 6 의 명령 『땅 위에 생명이 태어나라』-태양의 화살은 육지의 흙 속에서 지구의 화살과 만나 흙의 입자로부터 우주란을 만들었다. 이 우주란에서 명령한 바와 같이 생명이 태어났다. 이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난 후 일곱 머리, 뱀의 일곱 번째 지혜가 말했다.
제 7 의 명령 『우리들 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에게 지구를 지배하는 힘을 주어라』
우주의 모든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는 인간을 만들고 그 체내에 영원의 생명, 불멸의 영혼을 넣어 주셨다. 이리하여 인간은 신처럼 지혜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석판 그림(좌)은 창조설화의 제 4 명령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1)바깥원은 우주 2)곡선의 원은 물 3)안쪽의 원은 지구 4)땅 밑의 불과 힘을 나타낸다.땅 밑의 불이란 화산가스를 말하는 것이고 힘이란 땅을 밀어 올리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이 석판은 신의 제 4 명령「지구안에 있는 불이여, 물 위로 육지를 올려 보내라」를 말해 주고 있다.
그림(좌)은 역시 멕시코에서 발견된 석판으로서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그림의 위에 있는 큰 얼굴은 태양이며 아랫것은 달이다. 이것은 음과 양, 남성과 여성을 뜻하는 상징으로서 하나님의 창조력에 2원성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2원성을「라훈」이라고 발음하는데, 그 뜻은「하나로서 둘, 둘로써 하나」「하나로써 모든 것, 모든 것으로써 하나」라는 의미로 그림 의 에 해당한다. 그림 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창조주는 하나인 것을 만들어 내셨다. 하나는 둘이 되며, 둘은 셋이 되고 그로부터 모든 인류로 되었다」
이들 3가지 비문을 통하여 우리는 「무」제국의 종교가 금일의 크리스트교와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담과 이브에 대한 설화내용도 거의 같다. 멕시코 원3주민들의 전설이 구약과 비슷한 것은 「무」제국의 종교가 지금으로부터 수만 년 전에 전파되었던 까닭이다. 종교가 비슷하다고 해서 「무」제국의 존재를 인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무대륙의 침몰」을 애도하는 멕시코 석판들을 소개해 보기로 하겠다.
그림 의 세 가지 그림들은 마야의 장식문자로서 다음과 같이 해독된다. 가운데 그림에 보이는 왕관표시는 3개의 영토로 구성되어 있던「무」제국을 가리킨다.
「서쪽에 있던 태양의 제국「무」심연의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지금은 어둠의 나라, 다시는 태양의 빛을 발하지 않으며 그 왕관은 이미 세계를 지배하지 못하는구나」그림 는 멕시코 신전의 제단용 돌에 새겨져 있던 글자인데 다음의 해석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멕시코의 이 신진은 아직「무」대륙이 존재하고 있었을 때 지어진 것이며, 또한 멕시코가「무」제국의 황제「라 무」의 통치 하에 있었던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이 신전은 위대한 창조주를 찬양하기 위하여 세워진 것이며, 4대 원동력은 전능하신 창조주의 입에서 발하는 명령이다. 그것은 우주를 지배하고 그 질서를 확립시키고 만물을 지어내신다. 이 신전은 어머니 나라「무」의 최고 제사장으로서 전능하신 창조주의 대변자 라무 밑에 관장한다」 멕시코의 비문뿐만이 아니라「무」대륙의 침몰을 애도하는 고대문 서들은 이집트의 〈死者의 書〉, 트로아노고사본, 네바다주의 암벽 비문 등에서도 발견되었다.
〈피라밋의 신비〉에서 내가 물음만을 던진 피라밋이란 무엇인가의 답은 결국 알 수 없다. 어떻게 거대한 바다를 건너 동일한 건축물이 세워질 수가 있었겠는가. 세계 각처에서 발견되는 피라밋의 존재를 어떻게 설명해야 옳은 것인가.
피라밋은 아마도 세계 각처의 전설에서 언급되고 있는 이른바 노아의 대홍수 이전의 범지구적인 건축양식이었을 확률이 많으며, 오늘날 남아있는 피라밋들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세월이 지남에 따라 피라밋의 원의를 반쯤 이해 못한 채 세워 올린 유적이 아닐 까.
나는 하루종일 멕시코 국립 박물관의 수많은 유적들을 관람하면서 역사는 유전한다는 진리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금일의 3등 국이 어제의 1등 국이었던 것이다. 아아, 멕시코에서 만난「무」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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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말엽 영국군대령 출신의 탐험가 이자 저술가인 '제임스 처치워드'의 연구에 의하면 무(MU)대륙이 태평양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시기를 약12000년전 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는데 그는 약 50여년간의 연구끝에 내놓은 저서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에서 무(MU)대륙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현재 전세계로 퍼져 나갔는데 당시 지구환경은 해빙기 때 여서 바닷물이 불어나 사람들은 모두 높은 곳으로 피해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 때 아시아에 들어온 사람들이 고비사막(당시에는 水原이 풍부하고 매머드가 풀을 뜯는 이상향의 초지옥토)과 위구르지역으로 이주해 왔다는 것이며 그들이 무우족(苗族)이라는 것입니다.
한民族의 가장 오래된 역사가 적혀있는 '역대신선통감'에 의하면 '반고(Pangaea)桓因'의 아들인 '지갱'이 天文을 조사하고 연구를 하여 bc8937년에 干支歷法을 완성하여 발표를 했는데 이것은 처음으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것을 다시 꺼냈다고 적고 있습니다. 즉, 과거로 부터 전승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초고대문명세계 라고 할수 있는 무우족(苗族)으로 부터 天文이 전해졌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바로 이러한 기록이 사실이라면 bc8937년은 지금으로 부터 10943년전으로 우리 한民族의 가장 오래 된 선조는 잃어버린 대륙(The Lost Continent) 무(MU)에서 온 것이 되는 것이며 현재 우루무치에 있는 '이전원'이 에덴동산 이라는 說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중국인 학자들은 한(汗)民族의 기원은 苗族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였는데 苗族은 高山族으로 서역으로 부터 유입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의 묘족은 치우천황으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도 苗族이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苗는 씨앗을 뜻하며 모(벼)이고 무(MU)이고 무덤모양이며 알파(α)이자 오메가(Ω), 母, 海 등 과도 관련이 있는 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