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님의 세계사 독일편 히틀러를 보았다.이 히틀러는 6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시킨 역사가 있었다.처음에는 히틀러가 독일사람이 아닌가? 이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히틀러는 독일사람이 아닌 오스트리아인이였다.이 때 당시에는 독일은 3국동맹이였다.본론으로 들어가면 히틀러는 원래의 꿈은 화가였다.하지만 히틀러의 아버지는 히틀러에게 많은 폭력과 욕설이 넘쳐버렸었다.그에 반면 히틀러의 어머니는 히틀러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다.18세가 되고 히틀러의 아버지,어머니가 떠난뒤에 히틀러는 화가가 되기를 마음먹었다.히틀러의 그림을 조면 음산하고 칙칙해보인다 .어른이 되고 난후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학살시키고 있었다.이 이유는 아버지의 폭력으로 관한것일까..?(객관적인 생각)히틀러는 가짜 샤워실(즉 가스실)을 만들고 유대인들에게 공짜 샤워실이라고 많은 유대인들을 샤워실로 넣으며 가스를 뿜으며 유대인들을 학살시켰다.이 방법은 너무 순서가 길다면서 트럭으로 운반하면서 가스로 학살시키로 하였다.그리고 난 후 히틀러는 인간교배장을 만들었다.심지어 인간교배장은 끌려오는 것이 아니라 애국심이 강한 여성들에게 지원을 받아 교배를 하는것이여서 히틀러가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한다.이 때 여성들은 순종 아기를 낳았으며 이 관리인들은 아기를 델고간다.아기를 델고 가는이유는 히틀러의 선전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였다ㅡㅡ...태어난.아기 중에서 아기를 데려가거나 이상이 있다면 죽이기도 하였다.원래 빵하나의.가격 한화로 1000~2000원 정도 한다.하지만 히틀러는 빵 하나의 가격을 800억으로 마추었다.800억으로 마추으면 많은 유대인들이 굶고 죽는다.그리고 유대인들의 고문 방법중에서는 가스실,화로에 넣어서 흔적 조차없이 재로 만드는 고문 등...유대인들을 학살시켰다.유대인들을 시신으로 기념품을 만들며 팔기도하였다.마지막으로 히틀러는 결혼한후에 자신의 반려견 블론디를 안락사 시키고 아내에게는 청산가리를 먹이고 히틀러는 권총자살을 하였다고 한다.나는 이부분에 대해서 왜 히틀러가 이런 정신나간 짓을 하며 자신이 한 것들을 되돌아보지않고 자살을 하는거지 이해가 도저히 안되는것같다
첫댓글 그치? 사과하느니 차라리 죽겠다... 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