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5 아침묵상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85억 인구가 정확한 복음을 듣기 원하십니다. 그 사람이 믿고 안 믿고가 문제가 아니라 한번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복음의 비밀을 알기 원하십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날 때에 사람의 영은 죽어 있기에 영적 세계를 모릅니다. 영적 세계를 모른다는 말은 영적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고, 영적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영적 지식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은 영과 육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만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산 영, 살아있는 영혼, 영혼이 죽지 않는 인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하여 사단이 되었고, 쫏겨난 천사가 사단의 되어서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을 하나님과 관계가 틀어지도록, 하나님이 떠나시도록, 뱀 속에 들어가 인간의 대표인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언약을 깨지도록 속였고 언약을 붙잡지 못했던 아담과 하와는 뱀 속에 들어간 사단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문제요 영적 실존입니다.
문제는 이 사단은 육을 가진 존재가 아니기에 그리스도가 재림하는 그날까지 여전히 사단은 사단의 일을 하고 있고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복음을 듣지 못하기에 영적 세계와 영적 사실과 영적 지식을 모른 체 이 땅을 살아가다가 영원한 지옥 배경 속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의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기에 인간의 몸을 입고 죄 없는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근본문제, 하나님을 떠난 원죄, 배후에 역사하는 거짓 아비 마귀를 꺽으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 은혜의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도 근본치유가 필요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오는 동안 정확한 복음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만날 때까지 나도 모르게 잘못 각인되고 뿌리내려서 고치지 못할 만큼 심각하게 망가져 있는 영적 체질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뀌기 위해서 우리의 노력으로 힘이나 노력으로 안되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충만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찾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영적 힘을 회복할 때 우리는 시대를 살리는 파수꾼이 되어서 하나님과 소통하고, 사람과 소통하며 그리스도의 대사로써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복음을 전하여 살리고 치유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 우리를 통하여 237과 5천종족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의 사업과 우리의 업과 우리의 사는 지역에 예비되어 있고, 우리를 만나는 사람을 두세 사람만 건너뛰어도 한나라를 살릴 만큼 하나님은 응답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우리가 이 답을 가지고 24하게 되면 살아날 사람은 빛을 보고 오게 됩니다. 그리고 진지한 대화를 하다 보면 이 사람을 왜 만남을 주셨는지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게 되고 복음을 전하고 살아나니까 이 사람이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을 살리는 소통이 되어지고 전도자와 소통이 되어서 조용하게 한 지역, 한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에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항상 기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일을 감당하도록 보좌의 능력과 축복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성삼위하나님이 우리와 늘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기뻐할 수밖에 없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24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단의 나라,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을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수밖에 없고,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24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지요.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고, 연약한 우리를 통하여 사람을 살리고, 우리를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므로 오래전부터 지역과 한 나라에, 한 가정에 왕노릇하던 거짓 아비 마귀가 완전하게 깨어지고, 박살 나고, 지역을 떠날수 밖에 없는 사단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기에 우리는 항상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 축복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은 중요한 비밀을 허락하셨습니다. 그게 교회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와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발견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이 장로로, 안수집사로, 권사로 서리 집사로 왜 렘넌트로 목회자로 부르셨을까요?
단순하게 교회 안에 봉사하라고 세운 직분이 절대 않입니다. 초대교회는 성령과 믿음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는 사람들을 집사들로 세웠습니다. 쉽게 말하면 안수집사와 중직자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중직자로 세울 때, 하나님이 직분을 맡길 때, 하나님이 어떤 직책을 맡길 때에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교회 안만 보지 말고 하나님이 직분을 통해 한 지역과 한 나라를 살릴 하나님의 축복이 숨겨져 있는 직책임을 붙명하게 깨달아야합니다.
사랑하는 장로님들은 1천망 대를 세워서 다민족과 이방인, 영육 간에 병든 자들과 방황하고 무너져가는 후대를 살릴 세 가지 뜰을 갖춘 성전을 준비하는 것이 장로님의 응답입니다. 안수집사님과 전문인들과 청년들은 앞으로 다가올 금토일 시대에 모든사람들과 렘넌트들,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중요한 금토일 시대의 주역으로 준비가 되어져야 합니다. 권사님들은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직분도 맞지만 교회를 살리고 교회를 청소하고 교회를 돌아보고, 성도를 돌아보고, 정말 중요한 일을 놓고 기도도 해야 하지만 진짜 권사님들의 중요한 축복은 한 지역을 살리는 현장 복음 운동의 주역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과 후대를 살리고, 가정과 후대를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성도의 가정과 후대를 살리게 되고 그래야 한 지역과 함께 한 나라를 살리는 응답으로 연결됩니다.
복음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축복을 받을 사람들로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오직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 하는 일이 있는데 우리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망각할 때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이 직분을 주시고, 중요한 직책을 맡기셨지만 내가 원하는 것,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때문에 237과 5천 종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막는 행동을 할 수 있기에 늘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예언을 멸시치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심심해서 말씀을 주시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주간 삶 속에 서밋 타임을 통해 깊은 묵상을 하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찾아서 하나님이 그 역사를 이루도록 어떤 경우도 언약 놓치지 말고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는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가 중요합니다.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감당함에 있어서 우리 한 사람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를 보는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렘넌트와 후대들은 먼저 앞서가는 기성세대와 부모님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들도 그대로 따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시간과 인생과 물질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육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후대들도 똑같은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약속 붙들고 기도하며 선한 것을 분별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그 일에 내 시간, 내 인생, 내 물질을 드리는 삶을 산다면 우리 자녀들이 그것을 보왔기 때문에 우리와 똑같은 인생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감당하도록 우리 몸을 성전 삼고 보혜사 성령을 보내셔서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언약 잡고 기도할 때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가 되면 정확하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자가 강국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언약대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되어 집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내 업과 내 가정과 내 인생을 통해서 어떻게 237과 5천 종족에게 전달될 것인가를 감사하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받는 인생이 되면 나의 만남을 통해 한 지역, 한 나라가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그곳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세계 복음화를 바라보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축복의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